제가 4년전부터 앵무새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잉꼬(사랑앵무) -> 왕관앵무 -> 유리앵무 -> 썬코뉴어 -> 카카리키 -> 사자나미 -> 모란앵무
거의 대부분의 중소형앵무를 섭력하다 작년부터 한스마카우 한상을 키우게 되었지요.
그러다 얼마전 드디어 청금강앵무를 데려왔습니다.
덩치도 크고 말도 잘하고 ......
단....소리 한번 지르면 지진이 발생합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조류원하나 오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 앵무새 아시지요 ? 해적들이 꼭 데리고 다니는 새.....말잘하고 재주많은...청금강 "아이린"입니다.
어찌나 큰지 조금 과장하면 하재호만한....
깃털 색이 정말 예뻤어요. ^^;;목소리도 몸집도 약간 커서 조금...^^ 다가가기 어렵더라구요.ㅎㅎ
첫댓글 이 앵무새 아시지요 ? 해적들이 꼭 데리고 다니는 새.....말잘하고 재주많은...청금강 "아이린"입니다.
어찌나 큰지 조금 과장하면 하재호만한....
깃털 색이 정말 예뻤어요. ^^;;목소리도 몸집도 약간 커서 조금...^^ 다가가기 어렵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