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최근 주가 변동성에도 메모리 반도체 업황 견조 분석 및 한미반도체 호실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과거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는 피크아웃의 신호였지만, 지금은 전제가 다르다고 밝힘. 공급 부족은 2027년에도 이어질 것이며, 수요 강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또한, 과거 설비투자 증가는 공급과잉과 사이클 종료의 선행지표였지만, 현재의 설비투자 계획이 곧바 로공급 증가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 오히려 LTA를 통한 수요 예측력의 증가, 이에 따른 증설 실수비용 하락, 낮은 진폭과 긴 주기 로의 사이클 변화는 AI 시대 메모리 재평가의 핵심 가치라고 밝힘.
▷미래에셋증권도 지금 주가 하락을 곧 반도체 수요의 급격한 위축으로 해석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며, 29일 예상되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에서 향후 설비투자(CapEx) 전망 업데이트를 확인한 뒤 대응해야 한다고 밝힘. 삼성증권은 패닉셀링으로 번진 배경에는 레버리지 상품의 비중 확대가 본주의 변동성을 추가로 키웠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레버리지 ETF 잔고 확대와 ADR 상장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시장 구조에서파생된 변동성이지 메모리 업황 자체를 대변하는 신호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파운드리사업부 소속의 한 수석연구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테슬라-삼성 AI5 칩이 '테이프아웃' 단계를 완료했다"고 밝힘. 이어" 이는 미국 테일러 팹(공장) 2나노 공정에서 생산될 것이며, 곧 테슬라의 최신 제품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 테이프아웃은 반도체 설계가최종 확정돼 파운드리 생산 공정으로 넘어가는 단계를 의미한다며, 통상 양산 직전 단계로 인식되는데, 조만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 이 크다고 전해짐.
▷이날 한미반도체는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11.63억원(전년동기대비 +39.49%), 영 업이익 1,303.46억원(전년동기대비 +51.02%)을 기록.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실적에 대해 한미반도체 측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라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시설 투자를 늘리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용 TC 본더와 MSVP(마이크로 쏘 비전 플레이스먼트) 장비 수요가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
▷한편, 고용노동부가 전일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단체교섭 의제로 다루 겠다고 밝힌 데 대해, 기업의 투자나 공장 증설 같은 경영상 결정 자체는 노란봉투법상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테크윙,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저스템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사료/ 해운/ LPG(액화석유가스)등 | 중동發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식량 인플레이션 우려 및 국제유가 폭등 등에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란 봉쇄'를 재개하고 있다"며, "이 봉쇄가 이란의 선박이나 고객들의 출입만 막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명명한 것"이라고 설명. 이는 호르무즈해협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막고 이란으로 출입하는 선박 출입을 막겠다는 것으로, 이번에는 '통행료'까지 언급했음. 그는 "이란 외 모든 국가는 이 해협을 공정하고 자 유롭게 이용할 수있다"면서도 "미국은 지금부터 '호르무즈해협의 수호자(guardian)'로 불릴 것이며, 이 지역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된 화물의 20%를 보상받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 스크가 에너지뿐 아니라 비료 원료와 농산물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는 가운데, 원료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란 봉쇄 조치와 해협 통행료 부과 선언 속 지난밤 국제유가도 폭등세를 기록. 13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73달러(+9.42%) 폭등한 배럴당 78.14달러,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 역시 전 거래일보다 7.29달러(+9.59%) 폭등한 배럴당 83.30달러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미래생명자원, 고려산업, 한일사료, 대주산업, 남해화학 등 사료/ 비료/ 콩/대두,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HMM 등 일부 해운, 흥구석유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주유소 테 마가 상승. 또한, 한국석유도 에너지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
| 낙태/피임 등 | 이재명 대통령, 낙태 약물 '미프진' 허용 주문 소식에 상승 |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 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초기 임신 상태 낙태 약물인 '미프진'과 관련, "정부에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줘야지, 이런 식으로 지금 정부가 두는 건 무책임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며, "지금 이렇게 방치하는 게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밝힘.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금 미프진이라고 우리는 허용이안 돼서 여성들이 해외 직구(직접구매)해서 복용하는 모양"이라면서 "낙태 허용 범위 논쟁 이 안 끝나면서 (미프진 사용을) 허용하지 않다 보니 현실적으로 필요한 우리 여성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복용하다 보니 사고도 난다"고 지적했음. 이어 "모자보건법 개정 전에라도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며, "해외는 다 (투약)하고 있는데 법 밖에 방치하면서, 사실 정부는 책임을 모면하겠지만 국민들은 위험에빠지는 것"이라고 전향적 해결 필요성을 강조.
▷또한, 이 대통령은 "꼭 법으로 정하는게 절대 진리는 아닌 것 같다.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약간 (법적)불완전함에 따른 문제점보다는 이걸 결정하지 않고 방치해서 해외에서 정말 아무런 처방도 관리도 없이 막 사서 투약하는 것 보다 낫지 않느냐"라고 거듭 미프진 양성화에 힘을 실었음.
▷이 같은 소식에 현대약품, 명문제약 등 낙태/피임 테마가 상승했고, 조아제약, JW신약 등 일부 제약업체 테마도 상승. |
| 은행 | 배당 및 가치주로 부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교보증권은 은행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는데, 이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정책(미국 및 한국의 기준금리 방향)과 다시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불안정한 경기 회복 속에서 배당 및 가치주로서 은행에 대한 관심을 지속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올해 하반기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금리 상승 수혜주로 투자심리적 측면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절대적인 원화대출금 및 비이자수익이 주는 견조한 수익이 전망된다고 분석. 이어 무엇보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 및 은행들은 2024년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도입 이후 매년 꾸준하게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보고를 공시하면 서 시장과 소통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 힘.
▷아울러 당사 Coverage 9개 금융지주사 및 은행(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카카오뱅크)의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7 조1,858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7%, 4.3% 증가가 전망된다고 언급. 당사 Coverage 9개 금융지주 및 은행주의 2026년 2분기당기순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절대적 여신 규모의 경제 효과 및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대비 소폭 반등하면서 견조한 이자수익을 시현했고,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관련 수수료 수익 및 평가손익 증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하나금융지주, 제주은행 등 일부 은행 테마가 상승. |
| 여름/ 제습기 | 폭염·장마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주말 동안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던 폭염 뒤로 이날장맛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면서 최근 전국적 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음. 16~17일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19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예상되고 있으며, 20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이어질 전망. 기상청은 장마철 돌입과 함께 당분간 강한 호우와 무더위가 반복적으 로 나타날 것이 라고 전망하며 온열 질환 대비를 당부했음.
▷외신에 따르면, 폭염이 유럽 대륙을 덮친 지난 6월 22∼28일 27개국에서 총 1만명 이상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음. 아울러 지난 주말 미국 서부를 강타한 폭염이정점에 달하면서 약 5,800만명에 달하는 주민이 폭 염 경보 영향권에 들었다고 전해짐.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에서는 기온이 섭씨 43도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위닉스, 코웨이, 마니커, 남해화학 등 일부 여름/제습기 테마가상승. |
| 제약/바이오 | 금리 인상 우려 확대 등에 하락 |
▷중동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된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지난밤 뉴욕실물경제협회(NYABE) 행사 연설에서 조만간 발 표될 물가 지표에 따라 "단시일내(in the near term)"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힘. 이어 "우리가 이번 주에 근원 인플레이션 에서 또 다른 뜨거운(hot) 수치 를 얻게 된다면, 그때 FOMC는 단시일내 통화정책을 긴축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오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66%가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알테오젠, 대웅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금리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큰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특히, 알테오젠은 경쟁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PH20)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도전해지며 급락. |
| 자 동차 대표주/ 로봇 등 | 현대차, 피지컬AI 모멘텀 위축·실적 우려 및 파업 소식 등에 하락 |
▷대신증 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 주가는 시장 조정, 보스턴다이나믹스(BD) 지분 관련 노이즈, 실적 부진 우려로 2026년 연중 고점(75만원) 대비 크게 하락했다고 밝힘. 2026년초 이후, 로봇 기대감에 따른 장기 성장성을 주가에 빠르게 반영해온 만큼 시장조정에 따른 민감도가 클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분석. 2Q26 OP 추정(3.3조)/컨센(3.1조)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전망. 우호적인환/북미 지역믹스 영향에도 불구, 판매 부진(연결 도매 97만대/-6% YoY), 모델 노후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2Q 북미 인센 YoY +1,000달러추정)에 따른 수익성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
▷올해 임금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차 노조가 1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돌입했음. 실제 생산 라인이 멈추는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임. 파업이 현실화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부분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불 가피할 것으로 전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3일부터 사흘간 오전조와 오후조가 각각 하루 2시간씩, 총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할 예정. 업 계에서는 현대차의 부분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HL만도,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에스비비테크, 유진로봇, 져스텍, 씨피시스템 등 자동차대표주,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