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美 CPI 우려 완화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ADR(+27.29%)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지 난밤 뉴욕증시가 美 CPI 우려 완화 속 반도체 관련주 반등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마감. 지 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4.15포인트(+2.54%) 오른 12,661.93을 기록. 특히, 지난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 서(ADR)가 2배 수준으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낙관적인 월가 보고서 속 27.29% 급등했으며, 엔비디아(+4.06%), 샌디스크(+5.01%), 인텔(+4.50%), AMD(+2.57%), 브로드컴(+1.3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92%)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부분 상승 마감. 이에 시장에서는 AI 반도 체 수요에 대한 낙관론을 다시 점화시키는 모습.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 하며 2020년 4월 이후 첫 월간 하락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3.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8%)와 전월치(4.2%)를 모두밑돌았으며, 이에 물가 우려가 완화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금리 선물 시장은 오는 7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87.7%로 크게 높여 반영했으며, 25bp 인상 가능성은 12.3%로 크게 낮아졌음.
▷1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클레이스의 사이먼 콜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될것으로 내다보 면서 SK하이닉스 ADR의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 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종가 대비 117% 높은 가격으로, 바클레이스는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에 더욱 심화하고 2028년에도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수년간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 이라고 전망. 이어 바클레이스는 메모리 반도체주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에이직랜드, 심텍홀딩스, 한미반도체, SFA반도체, 대덕전자, 티엘비, 미래반도체,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등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주까지 이란과 종전 관련 합의가 안 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열 어 현재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남부 해안 일대에 집중된 기존 공습보다 범위가 넓은 대규모 공세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해짐. 이번 회의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짐.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14일(현지시간)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및 무인기(드론) 공격을 단행했으며, 미국의 공격이 계속되는 한 중동 지역의 원유 및 가스 수출을 전면 통제하겠다고 경고. 이에 지 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20달러(+1.54%) 상승한 79.34달러에 거래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S-Oil, GS, 대성산업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주유소 및 디아이씨, 삼륭물산, 씨티케이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이구산업, 티플랙스, 풍산, 한주라이트메탈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또한, 한탑, 씨티씨바이오, 케이씨피드 등 일부 사료 테마도 상승. |
| 폴더블폰 등 |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폴더블폰 비중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6%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애플의 시장 진입을 계기로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오는 22일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할 예정이고, 연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도 가시화되고 있음.
▷아울러 화웨이도 업계 최초로 여권형태 화면을 적용한 '푸라 X 맥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가을에는 차세대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2'를 출시할 예정이며, 구김없는 스마트폰으로 널리 알려진 오포와 샤오미, 아너, 모토로라, 구글도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힌지, 배터리 성능 등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고 전해짐.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공개 예정인 8세대 폴더블폰에 적용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공개했음. 티타늄 소재를 활용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높이고 화면 주름까지 줄인 것이 특징임.
▷이 같은 소식 속 도우인시스, 파인엠텍, PI첨단소재, 디케이티, 세경하이테크, 이녹스첨단소재, 비에이치 등 폴더블폰, 아이폰, 갤럭시 부 품주, 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 백화점/ 소매유통/ 면세점 | 주요 유통 업체들 2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유통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주요 대기업 호 실적과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소득효과와 자산효과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전망. 백화 점의 2분기 기존점 매출은 1분기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할인점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기존점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 로 분석. 편의점은 2분기 대비 기존점 매출 성장세 강화될 것이며, 면세점은 공항점 중심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세계 는 임차료 축소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예상.
▷이 같은 소식에 대구백화점, 신세계, 한화갤러리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소매유통/면세점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하반기 수주 모멘텀 기대 감 및 美-이란 지정학적 긴장 지속 등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위산업 5사는 YTD기준 코스피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반기 주요 수주가 집중되며 주가 상승세가재개될 것으로 전망. 7월에는 K9 차륜형 자주포 미국 우 선협상대상자 선정, 스페인 K9 자주포 공동 개발 계약 체결, K2 전차 페루 본계약 체결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 특히, K9 스페인 건은 이미 공동개발 MOU가 체결된 상태이며 스페인이 국방비 추가 지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본계약 체결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이어 폴란드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러·우 전쟁이 격화되고 있고 K9·천무 등 지상무기는 NATO 내에서 시 급하게 소요되는 무기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지기보다는 공동개발 등 협력 방안이 오히려 강화될 것으로 추정. 스페인 K9 자주포 공동 개발, Thales X-fire와 천무 유도탄 통합 추진 등이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라고 밝힘.
▷또한, 중동향 M-SAM 추가 수출 기대감이 여전 히 유효하다고 언급. 중동 주요 국가의 탄도미사일 요격용 미사일의 재고 소진이클 것으로 추정되어 한국산 방공망 및 요격 미사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힘. 중동 정세 안정화 이후에는 사우디 MNG 사업, 이라크 K2 등 중동향 대형 계약 협상도 재가속화될 것으로 판 단한다며, 하반기에는 시장이 기다려온 대형 수주 관련 불확실성이 재차 해소될것으로 전망.
▷아울러 美-이란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가 일부 완화되기도 했지만,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관련 합의가 안 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가 되면 그들에게 정말 상황이 나빠질 것이다. 왜냐면 다음 주에는 발전소들이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며 "내주에는 교량도 대상"이라고 언급. 이어 그는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접촉했다면서도 "그들이 테이블에 나 와 협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발전소를모두 무너뜨릴 것이다. 교량도 모두 무너뜨릴 것이다"라고 경고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그린광학, RF머트리얼즈,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덕산하이메탈, 쎄트렉아이, 에이스테크,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대성하이텍, 솔디펜스, 웨이비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테마가 상승. |
| 전선/ 전력설비 | 전력기기 섹터에 대한 피크아웃 우려 시기상조 분석 등에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력기기 섹터에 대한 피크아웃 우려는 시기상조라 판단된다고 밝힘. 당사가 취합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유틸리티사들의 신규 계통연계 신청량은 여전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2025년에 집계된 계통연계 신청량은약 564GW로 미국 전체 발전량인 1,400GW의 약 40%에 육박한다고 밝힘. 이는 과거 다운사이클이었던 2010년도 초반과 비교하면 5배 증가한 수준이며, 직전 사이클이었던 2008년과 비 교해도 2배 이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 2026년 YTD 계통연계 신청량은 167GW로 올해 역시 500GW를 충분히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실질적인 전력기기 수요는 2030년까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계통연계 신청량과 목표 연계 시점을 조합하면 전력기기 필요 시점을 유추할 수 있다고 밝힘. 조합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력기기 제품 수요는 2025년 357GW에서 연평균 22.0% 성장해 2028년 648GW를 기록할 것 으로 전망. 2025년 실제 계통에 연결된 물량이 52GW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2028년 신청분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력기기 공급은 최소 10배 이상 확대돼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KBI메탈,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LS,서남, LS ELECTRIC, 지엔씨에너지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항공기부품/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글로벌 항공기 수 요 증가 전망 등에 상승 |
▷밸류파인더는 보고서를 통해 2044년까지 글로벌 운항 기단은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글로벌 항공기 운항 기단(전 세 계에서 실제로 운항중인 항공기의 누적 대수)의 약 66%가 여전히구세대 기종이며, 이는 LEAP·GTF 등 차세대 엔진(연료 효율을 15% 이상 개선한 최신 세대 엔진)의 연비 개선 효과를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밝힘. 이에 Airbus와 Boeing의 2025-2044 장기 전망은 각각 43,420대와 43,600대의 신규 수요를 제시하고 있으며, 글로벌 운항 기단은 2024년 24,730대에서 2044년 49,210대로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신규 수요가 강한 가운데 공급 측면에서는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2026년 5월 말 기준 Airbus의 백로그는 9,247대로 2026년 인도 목표 870대 기준 약 10.6년치 생산량에 해당하며, Boeing의 백로그는 6,758대로 약 10년치에 이른다고 밝힘. 이는 항공엔진 부품 공급망의 병목 현상 때문으로, IATA는 2025년 12월 엔진·부품제조 분야의 숙련 인력 부족이 산업 생산 확대를 제약하는 핵심 변수이며, 제한된 수의 공급업체에 의존하는 항공우주 공급망의 취약성으로인해 작은 차질도 큰 생산 지연으로 증폭된다고 지적했음.
▷이 같은 소식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항공기부품/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주요 조선 업체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 승 |
▷키움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9,87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조선/해양 부문에서 조업일수 증가 및 믹스 개선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힘. 상선 부문 업황 호조로 5월 기준 올해 수주 목표치의 62%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흐름 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특수선 부문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수주는 실패하였지만 여전히 미 군함 사업 확대, 엔진 부문의 증설 등 신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1조4,482억원으로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조선 부문의 핵심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올해 하 반기가스선, 탱커선 등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연간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다고 밝힘. 싱가포르 자회사 중심의 동남아 거점 지역 수주 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어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상선/해양 부문의 업황 호조로 연내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다고 밝힘. 한화오션에 대해서는 미국 군함 사업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대창솔루션, 티엠씨, 세진중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한화오션, 북미 지역 선주와 3,943.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1%) 규모 공급계약(VLCC 2척) 체결(계약기간:2026-07-14~2030-03-31) 공시.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6월 CPI 예상치 하회속 美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대표적 물가지수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美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 가 나오고 있음. 美 노동부는 14 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힘. 상승률은 5월(4.2%) 보다 둔화했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8%)도 밑돌았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해 시장 예상치(-0.1%)보다 하락 폭이 컸으며,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 올라 각각 시장 예 상치(2.8%, 0.2%)를 밑돌았음.
▷이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13일(현지시간) 42%에서 지난밤 17%로 급락했음.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Pimco)의 티파니 와일딩 이코노미스트는 "예상보다 낮은 CPI는 시장에 큰 안도감을 줬다"며, "이번 보고서는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논의 대상에서 제외시킬 것"이라고 평가했음. 다만 그는 "연준은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계속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이번 CPI는 하반기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을 확인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명문제약, 툴젠, 랩지노믹스, 바이젠셀, 알지노믹스, 한올바이오파마, 삼성에피스홀딩스, 한미약품, 더블유에스아이, 동화약품, 일 동제약,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연내 처리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연내 처리하기로 공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는 입법 토론회가 열릴 예정.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이 회원사로 있는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와 디지털자산 전문 연구기관 MRI(Monetary Research & Initiatives)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불룸에서 ‘미국의 디지털자산 패권 전략과 한국의 대응’ 주제로 세미나를 열 예정.
▷미국이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지니어스법(GENIUS Act)과 연방 디지털자산 포괄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을 중심 으로 디지털자산 제도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전일 국무회의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과 혁신을 골자로 하는 세부 계획을 발표. 정부는 디지털자산업을 세분화하고 영업행위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담은 가칭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하반기 중 추진할 예정.
▷이 같은소식 속 카카오페이, 쿠콘, 아이티센글로벌, 한컴위드, 아톤, 헥토파이낸셜, 다날 등 스테이블 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美 CPI 예상치 하회 속 Fed 금리 인상 가능성 후퇴, 비트코인 가격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코인마켓캡 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3시40분 경 24시간전 대비 3.7% 가량 상승한 64,9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9,560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 성이 완화되자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정부가 올해 하반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설 예정. 미국에서 처음 상장이 이뤄진 지 약 2년 만임. 정부가 전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비트코인 현물 ETF를 도입하기 위해 자본시장법을 개정할 계획임. ETF 기초자산 범위에 가상자산을 포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투자, 비트플래닛, 파라택시스이더리움, 갤럭시아머니트리, 매커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 여름/ 제습기 | 유럽 '열돔' 폭염 속 에어컨 규제 완화 논의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유럽은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올여름에만 초과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짐. 독일의 에어컨 보급률은 약 6%에 불과하며, 학교와 병원, 대중교통까지 냉방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짐. 프랑스에서는 에어컨 설치 규제 완화가 대선 쟁점으로 떠오르는 등 냉방 인프라 확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유럽은 건물 외관 규제와 실외기 설치 제한으로일반 벽걸이 에어컨 보급이 쉽 지 않은 시장이지만, 최근 이상기온과 폭염이 반복되고 일부 신규 주거시설에 슬라이딩 도어 등 설치 가능한구조가 확산되면서 창문형 에어 컨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파세코, 신일전자 등 여름/제습기 테마가 상승. |
| 카지노 | 외국인 카지노 초과이윤 환수 추진 소식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세븐럭, 워커힐, 파라다이스 등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금 상한을 현행 매출액의 10%에서 15%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짐. 인상 폭은 5%포인트(p)에 불과하지만, 납부금 규모는 종전 대비 50%가 늘어나는 것으로, 기금 부과 체계가 1995년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온 만큼 산업 규모에 맞춰 공적 부담을 조정하겠다는 취지로 알려졌음. 이에 따라 제주도 내 카지노를 제외한 매출 상위 카지노 사업자 6곳의 기금 납부액은 이전보다 300억~500억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에 따라 지자체가 카지노를 별도 관리하는 제주도는 별도의 법 개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짐.
▷문체부 관계자는 “카지노업은 특허사업의 성격이 있다”며, “산업 규모가 커진 만큼 면허 관리와 관광산업 재투자 장치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어 “이번 논의는 특 정 업계를 압박하기 위한 규제가 아니라 카지노 산업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음.
▷이 같은소식에 금일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등 카 지노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