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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오님께서 양식을 지키지 않으면 검열후 삭제한다고 하셔서 양식 첨부합니다 걍 보셈여 ㅋㅋ 가 : 키랑 / 비포 에프터 몸무게 :166cm/Be:85kg~Af:63kg
나 : 운동법 / 식이요법 /: 생활수칙을 간단하게 요약해서(자세한건 정석성공사례에): 운동법:헬스 식이요법:여러가지 섞어서 생활수칙:난한다면한다 ---------------------------------------------------------------------------------------- 다 : 별 일~~개성껏~~ 충분하게~~ ^^ 1000자 이상으로~ ㅋ:
죵말 힘들엇쪄요 여러분 ㅠㅠ!!
저 정말 고생 많이 했땁니다 ㅠㅠ ㅎ응 ㅎ응 근데 몸은 내 맘도 몰라주구 살만 자꾸찌고
어쩌면 좋으여!!
그래도
아놔 친구들이 고개 숙이고 있으면 몰라~~ ㅋㅋㅋㅋ 바보같은
전... 염장글보다 ^^ 사실 위에 쓴게 염장질이죠??
근데 , 염장의이면에(저만 그런가요?? ㅇㅠㅇ/) 비극이 있다는걸 얄려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필요없으시다면 ㅠ
이~ 이렇게..!! 다이어트 부작용 같은 그니까 폭식 거식증게시판은 있는뎅 부작용 같은 게시판은 없네요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사정상 반말로 ㅋㅋ 하겠습니다; ~
지난 2007년 .....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욧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이뻐졌다. 하지만 살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찌면 되는 것이라던가..
아뭏튼. . . . . . . . .
시작은 2006년 12월 29일로부터 시작된다.
어느날 엄마가 체중계를 사오셨다. 유리로 되어있는 걸 처음 써보는 나는 너무나도 신기해서 내 몸을 살포시 올려놔 보았다.
몸무게는 무려 85kg...
이미 사람의 몸무게가 아니었다. 하루종일 스트레스로 인해 밥을 아침1공기 다비우고 등교길에 과자를 사서 점심시간에 먹었
다.어차피 왕따당하고 친구도 없을 시기여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저녁시간.. 밥 2공기는 뚝딱이었고 마침 학원을 다녀서 오가는길에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돈이 되는 대로 사먹었다.
그리고 집에 오기 직전, 1년 단골인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1인분과 튀김, 오뎅을 사먹으며 내가 뭘먹고 있는지도 모른채
무작정 먹어댔다. 내가 어렸을적에는 이렇지 않았다. 활달하고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잘해서 항상 올'수'를 맞던 아이였다.
글을 잘쓰고 그림도 쓱싹이어서 곧잘 상도 타오는 아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 왕따를 당하면서 점점 성적이 떨어지고 집에서는 매일 혼나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나는 짐승처럼 먹어댔다.
위에서 썻던 것이 내가 먹은것의 전부는 아니었다. 거의 1년간 새벽에 프링글스 큰통 2개는 비웠고, 아침에 일어나면 집에 있
는 빵과 음료수는 닥치는대로 해치웠다. 엄마에게는 폭언을 일삼았고 모든걸 엄마와 날 이렇게 만든 같은반 친구들,
이세상 탓으로돌렸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걸까. 점점 뚱뚱해져서 마침내는 3개월 전에산 교복 마이가 안맞아서 거의 안입
고 다녔다.
어쩌다 걸려서 점수가 깍여도 그러려니 했다. 어차피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 소소한 점수는 신경쓸 가치가 없었다.
그런데 85키로를 딱찍었을때. 난 무슨생각을 했을까??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담담하게 '아, 내가 85kg구나'했었
을 것이다.
때마침, 동생이 검도를 다니고 있었고, 5개월째에 접어들어 약 5kg가량이 빠져있을 때였다.
엄마는 내게 검도를 해볼것을 권유하셨고 난 그걸로 2주일간을 고민고민하다 결국 결정을 내렸다.
(사실, 모든 살찐 사람들이 공감하듯이, 뚱뚱한 몸으로 사람들앞에 나서길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 살찐 사람은 그자체만으로도 주변을 꽉차게 만들며, 불쾌감을 주고, 날씬한사람들에게서 비웃음 거리가 되기 때문일 것
이다.이건 주관적인 나의 의견일뿐 모든사람이 위의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순된 말을 아니다. 적어도 나는 90%의 사람은 동의한다고 생각하고, 편견이 없다고 자부하는 나머지 9.99999...%
의 사람도 마음속으로는 그러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기와 다른 사람은
배척해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왜 배척하고 싶냐하면 자기와 다르기 때문에 신경, 혹은 눈에 거슬려서 불편하다고나할까? 그런 심리가 작용해서 일지도 모른
다.)검도에 딱 도착을 해보니 관장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얼굴에는 원래도 살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투턱이었다; )
어쨌든 나의 거대한 등치를 보고는 다이어트 하러 왔냐?? 하고 물으셨다.
나는 살뺄라고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열심히 다녔다.그리고 10킬로를 뺏다.
그런데 나의 선천적인 나쁜 기억력과 저하된 청력때문에 결국 동작 외우기가 힘들어 그만두게 되었다.
그뒤 2달간 정체기- 정말 힘들었다. 1월부터 3월까지 열심히 했는데 4,5월은 정체기라니... 정말 심적으로도 힘들었다.
하루에 0.3g,0.2g씩 매일 빠지던 살들이 갑자기 정체기가 되면서 하나도 살이줄지를 않는것이었다.
나는 유지라도 해야지 하는 생각에 식이조절을 시작했다.
밥은 저녁은 거의 굶고 아침은 거의 두세숫가락, 점심은 사분의 1만 먹는 생활을 반복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기가 너무나도 힘이들어 몇번 밤을 새서 운동하러 나갔다.
그리고 훌라후프도 조금 돌리고 집안에서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튀긴음식은 만들 준비를 하기 전에 아예 방에 들어가서 안나
왔다.그랬더니 진전이 보였다. 잘못된 방법이란것은 알고 있었으나 어쨋든 빠지고 있고, 몸무게가 줄어들고 잇다는 기쁨에
이방법이 특별히 나쁘구나 하는것도 못느꼈었다.
그래서 70kg~71kg까지 뺐다.
그런데 또다시 정체기...
나는 먹고 또먹었다. 그래서 원래대로 돌아가도 원이 없을만큼 먹었다.
그리고 운동은 소홀히 했다. 다만 자는 시간을 늘리고 아침에 집중적으로 먹었다.
이번엔 자제하지 않았다. 그리고 집안에서 하는 활동을 좀 줄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60kg대 후반으로 접어들어 67kg까지 다다랐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잘못된 방법이라는걸 알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운동 하지 않고 식이로만 다이어트 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이때까지도 난 이해하지 못했다.
이제 9월. 시험기간. 그리고 기말고사도 겹치는 기간이기도 했다. 나에게는 시간이 없었다.
작년 , 제작년에 공부를 안해놓았기 때문에 올해 공부를 필사적으로 해서 성적을 올려놓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나는 평균을 18점을 올리고 전체등수에서 250등이 올랐다.
그럼 . 그와중에 어떻게 60kg까지 뺏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부터 알려주도록 하겠다.
간단하다.
먹고싶은것은 씹어서 맛만보고 변기통에 버리고, 정 먹을것을 많이 먹었으면 하제 를 쓴다.
정말 과자를 과장안하고 땡길때 치x스나 투x스 같이 묶음으로 1000원 하는것들을 사서 무조건 씹고 또씹고 밷었다.
그런데 과자 냄새가 새나가는 바람에 왜 자꾸 살찌는걸 먹냐고 엄마가 타박을 하셔서 어쩔수 없이 빵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먹었다.
칼로리 하나하나까지 계산하면서 그래... 난 요정도까지는 괜찮아 하면서 무섭게 먹었다.
난 그런 내가 무서웠고, 그래서 하제를 복용했다.
하제가 떨어지면 화장실 가기조차 무서웠다. 몸무게가 늘어있을까봐..
그래서 동네 약국을 순회하며 약을 샀다. 한곳에서만 너무 사면 연속 복용으로 눈치보이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다.
그래서 돌아다닌데만 반경 1시간 거리로 10군데는 되는거 같았다.
그래서 난 피눈물나게 60킬로까지 뺏다.
그런데, 기말고사가 문제였다. 기말고사 기간동안 엄마가 챙겨주시는 야식을 냠냠 받아먹은 것이다.
그래서 67킬로그램 한때 69까지 나갔었다.
그래서 하제로 다시 61까지 한달만에 복원에 성공햇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다시 65로 쪘다. 그래서 하제 복용으로 63까지 줄였지만 한계였다. 더이상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치기도 하고 엄마도 걱정이 많으셨다.
그래서 결국 나는 엄마에게 헬스를 3개월만, 딱 3달만 끊어달라고 부탁했고, 엄마는 순순히 승낙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거의 지금 이주일째 다니고 있다.
그런데 식이조절에 실패하는 바람에 (과자등을 과도하게 먹고 튀긴음식 조절에 실패해서, 또한 중도에 는 어떨때 하루에 다
합해서 밥 한공기 분량의 죽과 김치만 먹는등의 행태를 했다. ㅠㅠ)
현재는 63~64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첨에는 러닝 머신 50분정도 하다가 힘들면 몇번 빼먹고 그거 자전거 돌리는거 그것도 20분씩 해줫는데
엄마랑 가니까 갑자기 관장님이 막 친절해져서 웨이트 트레이닝 30분으로 근육을 키우고 있는중이다.
근데,
솔직히 힘들다.
이번주 토요일날 예식장에 가야하는데 할머니가 사주신 허리 25 치마가 안맞는다 그거 입으려면 적어도 55킬로는 되야 하는데
상체는 진짜 살이 없어서 55도 클정도다. 근데 하체는 30이 꽉낀다. 지금 스키니 바지가 있는데 허리가 진짜 말도 못하게 큰데
허벅지만 안굵었으면 줄줄 내려갈 바지다. 다 잠그고 내리면 쑥내려진다.
친구들이 나보고 너 살 많이 빠졌다 칭찬해줘서 고맙고
뒤돌아 잇으면 나인지 모르고 지나쳐줘서 정말 고맙고
나 이뻐졌다고 해서 정말정말정말행복하고 진짜고맙고
하는데 나한테 주어진 스트레스는 오히려 전보다 더 커진듯한 느낌이든다.
물론 뿌듯하다. 누구나 날씬한 몸매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날씬하고 이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내 입술이 남보다 두껍다고 , 쌍커풀이 없다고, 눈위에 지방이 많아서 옆에서 보면 돌출되어 보이고,
비록 성장기때 살쪄서 키도 크다 말았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머리도 딸리고 하체비만이지만.
남에게 당당하지 말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하지만 나는 살빠지면서 예뻐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성형충동도 들었다. 내가 돈만있었으면 성형 진작에 한다.
요런 생각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한다. 하지만 그것도 나만의 개성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말아야 하나 하는 가치관사이에서 나는 휩쓸리고 있다.
이제 비만에서 탈출해서 비상해보고 싶었는데... 하체 비만이 고맙게도 잘 버텨 주고 있다.
정말 고통스럽다. 한때는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던 살...
78kg 나가서 살빠졌다고 좋아했을때 우리학교 후배애들이 뒤에서
나같으면 챙피해서 밖에 못돌아 다니겠다.
저렇게 살바엔 죽겠다.
왜사냐
다리 존나굵어
......
그때 나의 심정은 정말 참혹했다.
걔네들때매 한달만에 6kg가 빠졌다.
어떻게 보면 고맙지만,
참.... 그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할날이 왔다는것도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ing다.
나보다 더 힘들게, 더 외롭게 다이어트하신 다이어터분들 많이 계시고,
몇년씩 다이어트 한분들, 하루에 줄넘기 20000개씩 하신분들, 몇십개 다이어트 해보신분들의 고통을 나보다 클것이다.
하지만, 정말 이제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고 싶다.
날씬해서 공부에만 전념할수 잇다는것 자체가 부럽고.
사실 살뺀것도 제발 이제는 살말고 공부에만 전념해보자 !! 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할수 있었다.
매번 가끔씩 보는 친척들이나 안면잇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모습, 더 날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음식 자제를 못하는내가 밉고...
하여튼..
비관적인 소리만해서 정말 죄송할 따름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는것과, 또다른 감량에 대한 부담감
체형에대한 불만등이 잇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다.
힘이 되어주시는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ㅠㅠㅠ
반말 써서 죄송하구요.. ㅠㅠ 좀 두서가 없는 글이었습니다. 지금 새벽 5시라서 정신이.;;;
나중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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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이 힘내요 ㅠㅠ 전 시한 2개월이라 다욧 고고씽 !! ㅎㅎ
힘내세요! 주변사람들 괜한 악담들 주워듣지 마시구요. 학생이라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기가 매우 힘들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약물이나 식이요법에만 너무 의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글을 쭉 읽어봤는데 정말 노력도 많이 하고 의지가 강한 것 같아요^^ 끝까지 노력해서 목표 이루시고 공부도 열심히하세요! 저도 이 글 읽고 자극받아서 운동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하앗 ! 도움이 되었다니 왠지 기쁘기도 하구 ㅋㅋ
힘내세요~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평생다이어트기 때문에 즐겁게 해야 하는 거니까요... 역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다이어트가 가장 좋죠 꼭 목표달성하길 바라구요 화이팅~!
네 ~~여러분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제가 머에요?
음...음 ㅋㅋㅋ 하제는 관장약이요 변비할때 뚫으는거
대단해요.........우와......지금부터라도정석다이어트하시면 몸에무리는전혀없을꺼에요 ㅋㅋㅋ!!!화이팅!!
감사합니다 ㅠㅠ 응원에 꼭 보답하도록 할게요
정말 하제가 머에요?? 님 정말 고생하신것 같은뎅.. 조금만 더 힘내서 하자구요....
힘낼께요 !! 요즘 의욕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애서 기분좋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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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ㅇLㅇ
님좀짱인듯... 대단해요 ㅎㅎ 긍정적인마인드로 열심히 다욧하세요 ~ ~
네 감사합니다^^/
정말 노력하시네요.. 요새들어서 운동이 귀찮아 지는 저를 가혹하게 채찍질해야겟네요 ^^
ㅠㅠ;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좀더 파이팅하자구요^^!!!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아요>_<ㅎ
감사합니다 ㅠㅠ 파이팅이에요~~~
빨리 빼야 겟다는 조바심이 더 마음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정체기가 왓을땐..한 달 정도 유지만 해주다가 다시....목표와 식이요법,,,운동등을 새롭게 짜서 시작해야 할거 같아요...그리고 두 세달정도 더 하다가..한달 유지......그렇게 하면 일년이면 목표 체중에 다가 있지 않을까요?? 님은 반이상을 성공하셧으니....남은 다이어트도 확실이 성공할거라 생각해요..우리 모두 홧팅하고 오늘부터 시작...오키바리?~~
ㅋㅋ 오키 !!
와ㅠㅠ너무감동적이에요!ㅠㅠ저는키가작아서152에62였는데52까지뱄다가다시쪄서ㅠㅠ55인데요.........글읽으니까또다시다이어트하고시퍼졌서요! 꼭나머지살들도다빼서님들을무시했던사람들한테 다 복수하고 당당하게 사셔야대요ㅠ_ㅠ
네!! ㅠㅠ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진짜 멋있으시다 ㅠ ㅋ 저는 시험기간만 되면 살이 2kg 정도 찌는데 미치는줄 ㅠ 맨날 야식 먹고 그러니까ㅠ ㅋ 공감 됐던 부분이 살찌면 진짜 사람들 앞에 잘 못 나서겠더라구요ㅠ 집안에만 있고 ㅠ 어떻게 보면 대인기피증? 그냥 길에 다니면 사람들이 막 쳐다 볼것 같고 ㅠ 미치겠어요ㅠ 지금 살은 빼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 하튼 열심히합시다~
네!! ㅋㅋ 격려글 감사합니다.ㅇㅎㅇㅎ
와.......정말 감동적이네요!ㅜ
저도 쓰면서 감동을 ㅇㅁㅇ/
우와....왠 자서전;을본듯한기분이...ㅋㅋㅋㅋㅋㅋ전지금운동한지2달이다되어가는데몸무게에변화가없다는.............근육이늘은거라고믿어야겟죠ㅜㅜ님글을보니빨리운동하고싶은기분이듭니다ㅋㅋㅋㅋㅋ 아싸화이팅!!!!
멋있어요 진짜 마음 징했어요 크~ 이제 곧 설날인데 친척들보기 민망해요 ㅜㅜ 저도 헬스장 일주일째다니고있는데효과없어요.. 님처럼 하제를 한번 먹어볼까요=_= 낼은 약국에좀가야겠어요~ ㅜㅜ 글고 저는 식이요법을 아예 안해서 살이 안빠지나봐요 ㅡㅡ;; 암튼! 열시미 살뺍씨당 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