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월 송년산행에 부치는 글
2007. 04.07 첫 번째 산행으로 탁구 동호회 김재준, 라파 장정길(청주이사)
세 사람이 첫 산행으로 광교산에 올라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계속되어 12월31일 송년산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산행 광교산에 땀..노력...기쁨..사랑..애정..우정, 화합 을
높이 쌓았을 뿐만아니라 우리의 건강치킴이가 되어 체력 단련하여
높은 산도 두렵지 않습니다
산에 오를 수 있는 건강에 감사하며
그동안 이천우님. 김재준님 .이동균님 김병기님 민충식님 소충근님 박성만님 진영길님
그리고 토산가족님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토요산행은 많은 발전을 보고 있습니다 2023,12월 송년산행에 부치는 글
2007. 04.07 첫 번째 산행으로 탁구 동호회 김재준, 라파 장정길(청주이사)
세 사람이 첫 산행으로 광교산에 올라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계속되어 12월31일 송년산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산행 광교산에 땀..노력...기쁨..사랑..애정..우정, 화합 을
높이 쌓았을 뿐만아니라 우리의 건강치킴이가 되어 체력 단련하여
높은 산도 두렵지 않습니다
산에 오를 수 있는 건강에 감사하며
그동안 이천우님. 김재준님 .이동균님 김병기님 민충식님 소충근님 박성만님 진영길님
그리고 토산가족님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토요산행은 많은 발전을 보고 있습니다
광교산이 마르고 닳지 않는 한 앞으로 토요산행은 영원히 계속되어 우리님 들의
건강과 친목과 행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광교 산(光敎山) 글 / 무 봉(霧峰)
누가 와서 묻거든 山에 갔다하소.
왜 山에 가는지 묻거든 山이 좋아 山에 갔다하소.
누구 만나러 가나 묻거든 山 친구 보러 갔다하소.
친구가 누구냐 묻거든 숲속의 새와 물소리 라하소.
어느 山에 갔느냐 묻거든 光敎山으로 갔다하소.
왜 光敎山에 갔느냐 묻거든 푸른 산이 좋아 山에 갔다 하소.
1.산의 침묵의 덕(德)을 배우고 2.장엄미를 배우고 3.조화의 진리(眞理)를 터득하고 4.진실(眞實)의 정신을 깨닫고 5.우정(友情)을 알고 6.또 인간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토요산행은 행복산행입니다. 산행의 同行은 同幸의 산행입니다
우리 님 곁에만 있어도 너무나 행복하고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함께 합니다
참 아름다운 하루 토요산행 오셔서 행복한 하루를 열어가세요 사랑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적어집니다.
광교산 매봉약수- 천년약수- 시루봉 가는 길이 항상 그 길이 그길이라도 가깝고도 멀어도 함께 할 벗이 있어 행복 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 늘 즐겁게 지내시면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는 참 보람 있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우리 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광교산이 마르고 닳지 않는 한 앞으로 토요산행은 영원히 계속되어 우리님 들의
건강과 친목과 행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광교 산(光敎山) 글 / 무 봉(霧峰)
누가 와서 묻거든 山에 갔다하소.
왜 山에 가는지 묻거든 山이 좋아 山에 갔다하소.
누구 만나러 가나 묻거든 山 친구 보러 갔다하소.
친구가 누구냐 묻거든 숲속의 새와 물소리 라하소.
어느 山에 갔느냐 묻거든 光敎山으로 갔다하소.
왜 光敎山에 갔느냐 묻거든 푸른 산이 좋아 山에 갔다 하소.
1.산의 침묵의 덕(德)을 배우고 2.장엄미를 배우고 3.조화의 진리(眞理)를 터득하고 4.진실(眞實)의 정신을 깨닫고 5.우정(友情)을 알고 6.또 인간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토요산행은 행복산행입니다. 산행의 同行은 同幸의 산행입니다
우리 님 곁에만 있어도 너무나 행복하고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함께 합니다
참 아름다운 하루 토요산행 오셔서 행복한 하루를 열어가세요 사랑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적어집니다.
광교산 매봉약수- 천년약수- 시루봉 가는 길이 항상 그 길이 그길이라도 가깝고도 멀어도 함께 할 벗이 있어 행복 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 늘 즐겁게 지내시면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는 참 보람 있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우리 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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