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6602
2023-11-27 06:18:19
이미 이런 어처구니없는 전산망사고는 예견되었던 문제다, 국정원이 밝힌 선관위의 전산 관리회사는 수의계약한 중소기업이고 그것도 몇명의 직원이 관리했고 비밀번호도 12345라고 하지않았던가?문재인 운동권 권력은 이런식으로 국가전산망이 무너지게 아무렇게나 관리해왔으니 해킹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것으로 본다,
추천3
비추천0
BEST
Biomarh
2023-11-27 07:23:37
접속 불량. 어이없는 원인 탓? 모든 기기의 이상은 접속불량이 99.9 %.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집에 전등 나가거나 다리미 작동 안될 때 전문가에게는 간단하나 아주머니가 겁내는 이유. 대형 사고. 국가 전산망인데 돈 들여 좀 더 세밀한 운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예산 문제. 국회 회의 중 전산망 나가야 정신 차리나? 대부분 모릅니다, 팍 쇼트가 나야 정신 차리나?
추천2
비추천0
BEST
The21s
2023-11-27 07:13:50
한국 정치권은 여야 모두 인문계가 99.9%로 포화상태라 현안이 기술적 문제이면 여야 정치권은하늘만 처다보고, 인문계 절대다수 공무원도 기술계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 이다.한국이 21세기에도 생존하려면 정부,정치권,법조계,언론계 모두 이공계가 60% 이상은 되야 생존 한다. 차기 총선은 어느당이 이공계 석학과 이공계 젊은이를 더 많이 영입하느냐에 성패가 달렷다.중국 공무원은 이공계 출신이 65%라 하며,선진국은 인문계도 수학중 1과목 과학중 1과목은 수학하여,고교 이과과정 수준도 미약한 한국 인문계와는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