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액화석유가스)/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해운 등 | 美-이란 충돌 격화 등에 상승 |
▷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각)부터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 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9일 연속된 공습으로,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과 민간 선원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역량을 계속 약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음. 특히, 중부사령부는 엑스에 "18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의 일회용 공격 드론에서 나온 불발탄을 통제 폭파 처리하던 중 미군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장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데 이어 이라크에서도 미군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이번 사망으 로 이란 전쟁으로 전사한 미군 병사의 수는 총 17명으로 늘어났음.
▷또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미국이 임시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음. 그는 성명을 통해 "미국은 갈등을 더욱 확대해 더 큰 비용과 치욕을 자초하고있다"며,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은 결코 잊지 못할 교훈을 미국에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 이어 미국의 합의 위반으로 "트럼프의 서명은 완전히 가치 없고 신뢰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음.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는상승세를 기록. 19일(현지시간)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지난 6월11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으며, 8월 인도분 미서부 텍사 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 역시 급등세를 기록.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도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기록중임.
▷이 같은 소식속 금일 흥구석유, S-Oil 등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주유소/ 정유,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 SK이터닉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등 일부 신재생에너지 테마가 상승. 아울러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당분간 불안정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진영, 세림B&G, 삼륭물산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도 상승. 반면, 이노인스트루먼트, HD건설기계, 현대건설, 남화토건, 동신건설, 대동기어, 전진건설로봇, 두산밥캣, 삼성물산 등 재건 관련주는 하락. |
| 사료/ 비료 등 | 흑해 곡물선 피격 및 중동 긴장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우크라이나 정부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미사일이 흑해에서 곡물을 운반하던 터키 소유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최소 6명이 숨졌다 고 밝힘. 기니비사우 국기를 단 화물선 '골든 레오'(Golden Leo)가 곡물을싣고 전투 지역을 벗어나던 중 러시아가 순항미사일 3발을 발사한 가운데, 미콜라 칼라슈니크 우크라이나 재건·인프라·교통부 장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선원 8명은 구조됐고 이 가운데 2명은 부상했다"며 "현재까지 선원 6명의 사망이 확인됐고 4명은 실종 상태"라고 언급.
▷아울러 美-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도 지속되고 있음. 미 중부사령부는 19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각)부터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9일 연속된 공습으로,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과 민 간 선원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역량을 계속 약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고려산업,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한탑, 체시스, 누보 등 일부 사료/비료 테마가 상승. |
| 증권 | 국내 증시 급락 영향 속 하락 |
▷지난 주말 美 증시가 중국 AI 모델 추격 우려 속 반도체 등 기술주 부진,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심화 속 국제유가폭등 영향 등에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제헌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국내증시는 장 초반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이후 재차 낙폭을 크게 확대했고, 동반 급락 마감. 이날 오전 국내 양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지수가 기 관 순매도 등에 4% 넘게 급락,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5% 넘게 급락 마감.
▷이 같은 소식에 상상인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신영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 반도체 관련주 | 中 키미 K3 쇼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1.63%) 등에 하락 |
▷지난 주말 뉴욕 주식 시장이 반도체 등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61포인트(-1.63%) 내린 11,673.89를 기록. 엔비디아(-2.21%), 인텔(-2.00%), AMD(-1.03%), TSMC(-2.77%)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AI(Moonshot AI)가 새 모델 ‘키미(Kimi) K3’를 공개하면서 미국 빅테크 중심으로 돌아가던 AI 독주를 위협하고 있음. 지난해 초 중국 딥시크가 시장에 충격을 줬던 것처럼, 예상보다 빠른 기술격차 감소로 미·중 AI 패권 경쟁의 판도를 흔들고 있는 것임.
▷지난 17일(현지시간) 공개된 키미 K3는 2조8,000억 개의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AI 모델로, 글로벌 AI 성능 비교 플랫폼 아레나에 따르면, 키미 K3는 앤트로픽의‘클로드 페이블 5’, 오픈AI의 ‘GPT-5.6 솔’ 등을 제치고 웹 개발 코딩 역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키미 K3의 등장이 AI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려는 미국 정부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 고성능 AI 모델 수출 통제(외국인 접속 금지) 등 미 행정부가 AI 기업에 대한 규제를 이어오는 사이에 중국 AI가 추격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임.
▷또한, 지난 17일 일본 낸드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홀딩스(-16.10%)가 미국에서 특허권 침해 소송에 패소해 2억2,900만달러(약 3,400억원) 의 배상 명령을 받으면서 하한가를 기록한 점도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IPS, 브이엠,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한미반도체,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