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의 추억! 제주마사지 추천 라일라마사지! 올레길 다녀온 후 피곤 풀기에 딱 좋은 제주마사지 추천 친구와 함께 가기 좋은 제주마사지 추천
친구들과 올레길 걷고 난 후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주마사지 추천 합니다. 올레길의 피로가 싹 풀릴뿐 아니라 또 다른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답니다~ 꽁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뭐 이런거?ㅋㅋㅋ 건강도 잡고 추억도 잡는 그런 여행코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올레길에서 피곤했던 내 몸을 노곤노곤하게 풀어주고 스트레칭 해 주어서 다음날 올레길의 후유증, 멋진 관광 그 뒤의 후유증이 없게 만들어주는 제주마사지 추천 라일라마사지는 .. 제 여행 후 단골 코스이기도 합니다ㅋㅋㅋ 받을 때도 기분 좋지만 그 다음날 상쾌하게 하루를 맞이할때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ㅋㅋ
제주마사지 추천 라일라마사지에서는 정통 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 타이 마사지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시작할까 합니다!
타이마사지의 창시자는 시바고 꼬마르빠즈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2500년 전 불교의 승려였는데요 사실 타이 마사지는 이 승려가 제안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더 일반적인 타이 전통 의학과 마찬가지로 타이마사지는 인도와 중국, 동남아 문화권 그리고 의학의 전통을 복합한 것이다. 오늘날 시술되는 행위는 19세기 타이 왕국 전역에서 행해지던 치료 행위 전통의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 일반적으로 현대 타이 마사지 시술사들은 사람들이 들어 마시는 공기가 폐를 통해 72,000개 혈관을 따라 순환하는 그릇이라는 경락과 기 이론에 의해 마사지를 시술한답니다 흔히 마사지 시술사들은 정교한 혈관을 따라 특정 부위를 누름으로써 시술을 행합니다. 대부분의 모델에서 선은 배꼽에서 시작하여 몸 전체에 퍼지며 구멍에서 끝납니다. 타이 마사지의 중요한 시술 중에는 요가처럼 혈도를 자극하여 호흡과 관련된 숨쉬는 행위를 통해 기를 몸 전체로 돌리는 스트레칭을 포함한답니다.
이렇게 쭈~~ 욱 몸을 늘리고, 이렇게 쑥, 저렇게 쑥 그리고 꾹꾹.. 하면서 스트레칭도 시키고 혈도 잡아 내 눌러주고 자극한다는 거지요!ㅋㅋ 그래서 제주마사지 추천 라일라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면 받으면서부터 스트레칭 단계에서 벌써 몸이 쭉쭉 풀린다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내 몸에 어디가 부족한지...도 조금 알 수 있기도 하구요! 스트레칭 하는 과정에서 으억~ 하는 소리도 내 주면서 친구와 함께 웃고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고 올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혈자리를 눌러주니 아프다는 느낌보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더 많아요
혈자리는 보통 허리에서 위로 발에서 위로 이렇게 올라온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게 해 줍니다 ㅋㅋㅋ 거리에서부터 꾸욱꾸욱 눌러서 올라오는데 우와! 와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닭살 돋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싫은게 아니라 기분 좋아지고, 노곤해지는 류의 닭살 돋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주마사지 추천을 라일라마사지로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아~! 아프지만 시원해! 보다는 와~~ 진짜 시원해 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몸에 힘을 쭉~~ 빼고 있으면 마사지사님들이 알아서 다 해주셔요 ㅋㅋㅋ
참, 요즘 연인 데이트코스로도 떠오르고 있는 곳이 마사지지요? 그럴때 제주마사지 추천 하는 곳이 바로 라일라마사지랍니다.. 여자분들은 아로마마사지도 있구요! 또 가족들끼리 가도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 성장마사지도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엄마를 위한 태교마사지도 있기 때문이지요~ 가족이 함께 가도 좋고, 친구와 함께 해도 좋으며.. 연인들이 함께 하기에도 너할나위 없는 라일라마사지... 제주마사지 추천 합니다^^
간만에 올레길을 걸었던 날의 사진 이랍니다. 짧은 코스로.. 올레코스를 풀로 걷진 않아서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그 기억만큼은 한시간 그 이상이기도 했습니다 그날 따라 날씨가 좋아 .. 우연히 해무리도 보았구요~ 이건 고쳐야해! 라며 함께 한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더불어 여기 너무 좋아! 제주도 너무 예뻐! 우와~~ 를 연발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제주 올레길입니다.
예전 제주도의 관광이 점의 관광.. 그러니까 포인트만 딱딱 찍고 오는 제주를 멀~리서 관람하는 것에 불과했다면 지금 올레길이 생긴 후의 제주 관광은 선의 관광.. 그러니까 온전히 걷고 온전히 제주 자연과 하나되는 관광이 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이날 내가 제주를 보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제주의 자연의 일부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ㅋㅋㅋ 자아 지금 보시는건 외돌개 랍니다 외돌개에는 두개의 전설이 있지요?ㅋㅋ
하아나, 할망바위 옛날 서귀포 한 마을에 고기잡이 하며 살던 노부부... 풍족하지는 않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금슬 좋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 어김없이 고기를 잡으러 나갔던 할아버지....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더니... 역시나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고 너무 슬퍼 바다를 향해 울부짖던 할머니는 서서히 몸이 굳어 바위가 되었고 그 순간 할아버지의 시신이 떠오르며 바위가 되었다는 그런 안타깝고 가슴 저리는 전설이 있지요.. 죽어서라도 함께 하고자 했던 노부부의 간절한 염원이 아닐까요
두우울, 장군바위 고려말 최영 장군이 서귀포 앞 바다 범섬에 남아있던 원나라 군사를 토벌하기 위해 외돌개를 장수로 치장시켜 적군을 겁에 질리게 해 모두 자결시켰다는 설화가 내려오는 곳이랍니다!
돔베낭길에서 외돌개쪽으로 올레를 걷가보면 외돌개말고도 황우지해안이 나오지요 이 곳 해안 일대의 지형이 황우도강형의 모습을 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서귀포의 외돌개 옆 자리해있는 이 곳.. 외돌개에 가려진 숨은 명소라고 할 수 있는 곳이리고 합니다. 황우지해안은 빼어난 경치, 전망과 더불어 아픈 역사도 함께 있는 곳입니다. 황우지해안에는 12동굴이 있는데요... 진지동굴이랍니다. 이 곳에 포탄을 숨겨뒀다가 인근에 아군 함대가 나타나면 포탄에 몸을 실고서 자폭을 했었던 동굴입니다. 또 인근 마을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시켜서 채찍질 하며 판 동굴이라고 하네요.. 아픔과 멋진 비경을 함께 간직하고 있는 이 곳이 이젠 숨겨진 명소가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어르신들이나 올레길을 걷기에는 버거운 사람들은 외돌개에만 내려 약 250m 정도만 걸으면 외돌개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히히 그래도 저는 웬만하면 올레길을 걸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아까 말했듯 제주를 관람자의 입장에서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비워내고 낮추고 그래서 마음이 편해지는 힐링을 하기에는 올레가 참 좋다고도 생각하니까요~
제주마사지 추천 라일라마사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숙소를 소개해 드리자면 제주 이린펜션이 있습니다~ 제주 이린펜션은...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몇번 가본 결과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룸컨디션도 좋을 뿐 아니라 점점 발전하고 있구요! 거기 다녀왔던 다른 분들도 다들 굉장히 좋았었다고 하기도 하구요! 오픈한지 1년정도밖에 안 된 펜션이라 시설은 정말 좋아요 노후.. 라는 단어는 제주 이린펜션에는 없는 단어이지요 ㅋㅋㅋ 또 펜션 앞에 잔디정원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바베큐 장이 있습니다.. 올레길 갔다가 제주마사지 추천 라일라마사지에서 마사지 받고 제주 이린펜션에 와서 쉬면 딱 일것 같아요ㅋㅋㅋ 제주마사지 추천하는 라일라마사지 기본정보 올려드리고 저는 이만^^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24-3 전화번호 : 064-738-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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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한 여행 스케치북 원문보기 글쓴이: 조미
첫댓글 시원하게 풀수 있겠어요~~
지금 받고 싶네요...오늘 넘 찌뿌둥~~~~~~
마사지 저도 받고싶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