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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붓-강진 (이북 고향을 그리워 하며)
길록 추천 1 조회 125 25.01.28 2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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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28 22:37

    첫댓글 오늘 까치 설날 이네요^*^.

    설날이면 설날 받을 세배돈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던 동심으로 돌아가
    손주들 세배돈을 두둑하게 챙겨놓고
    노래자랑실에 알뜰하게 챙겨 주시던
    부모님 생각으로 강진님의 붓을 올려 봅니다 ^*^.

    설명절 잘 지내시고
    좋은일만 함께하는 즐거운날만 되시길 바람니다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25.01.29 16:13

    혹시나 하고 클릭했더니
    활동을 재개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길록 선생님

    까치 설이면 더욱 그리운 고향
    가고파도 못 가는 심정
    얼마나 한이 되실지
    그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강진님의 '붓'
    노래 솜씨도 여전하십니다
    올해도 건승하시고
    활기찬 여정 응원드려요

    설 명절 잘쇠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멋쟁이 길록 가수님^^

  • 작성자 25.01.29 23:21

    반갑습니다 향린 박미리 시인님 ~~~^*^.
    즐거운 설명절 되셨는지요

    조금전까지 시끌 벅적하던 자리가
    텅 비어 있는듯 하지만 그래도 시원한가 봅니다 ㅎㅎㅎ.

    이렇게 또하루가 지나 가네요 ^*^.

    이맘때면 가장 그리운분이 계시지요
    몇년전까지 곁에서 지켜주시던
    어머님이 몹시 그리워서 불러 보았답니다

    이젠 자주들려서
    향린 박미리 시인님의 시향을 수시로 느껴 보렴니다 ^*^.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25.02.02 19:59

    길록님 방가입니다
    설연휴 즐거이 보내셨나요?

    고향을 그리며 들려 주신 곡
    감사히 들엇어요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지요 가고파도 갈수없는
    그 하늘 그땅
    가슴으로 그려보갰지요

    조은밤 되시구요 편히 쉬세요

  • 작성자 25.02.11 13:16

    답글이 늦었네요 나해송님 ~~~^*^
    함께 나누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마중 드림니다

    갈수없는 고향이지만
    부모님 두분이 모두 안계시니
    늘 가슴으로 느끼기만 할뿐이지요

    우리 자주 어우러져
    좋은시간 함께 나누어 보십시다 ^*^.

    고맙습니다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25.02.04 18:57

    길록님~
    어서오세요
    좋은노래 선곡하셨내요
    멋지게 잘불러주신노래에
    한참 즐감하다가 앵콜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25.02.11 13:20

    반갑습니다 남정인님 ^*^.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ㅎㅎㅎ.

    기술직이라 아직도 직장을 다니다 보니
    이제사 남정인님 다녀가신길 마중 드림니다 ^*^

    우리 나이엔 그렇게 힘안들이고
    적당한 취미라면 남정인님이나 이사람처럼
    노래하는 취미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언제까지나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날까지 우리 함께 즐거운시간
    나누어 보십시다 ^*^..

    고맙습니다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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