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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니꼴라스
차인 이후로 가끔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구남친이 나한테 했던 행동이 그리워
구남친이 그리운것보다
그래서 펑펑 울려고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인생 볼라고 했는데
외장하드 맨 위에 이거 있길래
그냥 눌렀다가 다봄
생각보다 좋네
에이미아담스 나오는줄 알고 언제 나오나 기다린지는 함정 ㅋㅋㅋ
선샤인클리닝이랑 헷갈렸나봐
보고 딱 우리가 보면 좋을것 같아서
좋았던 대사 가져와쪙
그리고 영화추천 몇개 하고 갈꼬야
총총
줄거리
영화배우인 모건 프리먼은 그가 4년 만에 다시 영화 출연을 위해 영화의 캐릭터 연구를 위해 낯선 동네에 위치한 마트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마트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한적하고 모든 것이 무기력하기만 한 마트에서 그는 한 여인만이 부지런하게 일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10개 이하 소량 계산(10 Items or less)대에서 일하는 스칼렛. 그는 그녀를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한다.
10개 이하 소량 계산(10 Items or less)대에서만 6년간 일해온 그녀는 25살에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세상에 대한 분노가 가득한 여성이다. 그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그렇게 빨리 계산을 하느냐?’ 등등 칭찬의 말로 그녀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고, 그런 그가 귀찮던 스칼렛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말을 거는 그에게 차츰 마음을 문을 열게 된다.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그녀에게 집 번호를 잊어버렸다며 우회적으로 그녀의 차에 태워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다른 회사 면접 때문에 고심하던 그녀는 그를 태워주기로 마음먹는다. 차를 타고 가면서 면접을 보러가야하는 스칼렛의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본 그는 그녀를 도와주기로 마음먹게 되는데…
그냥 숫자일뿐이에요
인생은 이제 시작이에요.
그러니 이제 시작해 보세요
25살이죠?
하지만 늙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작년 생일에 그랬거든요
당신은 벌써 인생의 저편에 서서
좋은 건 다 놓쳤구나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방관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뭔가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계속 도전하고 있어요
왜 그러는지 아세요 ?
당신은 아직 젊어요
그러니까 방관자로서 인생을 허비했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10개 이하만 받아요"
당신 인생에서 가장 싫은것 열개만 말해봐요
지긋지긋한것 있잖아요
다시요
이 번엔 당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
모르면 멈춰서 물어보면 되죠
모두들 그렇게 살아요
취업준비한다고 이력서 넣고 있는데 이거보니까
조금 희망차지는거 같아서
여시들도 힘내면 좋겠다능
힘내자능!!
영화 추천은 줄거리만 넣을게 !!!
내가 울고 싶을때 보는 영화
당신은 ‘혐오스런 마츠코’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거 진짜 좋아
색감도 좋고 나오는 노래도 좋고
마츠코도 좋고
난 이거 보면 되게 슬프더라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찰리 파인먼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9.11 사건. 찰리 파인먼 역시 그때 사랑스런 가족 모두를 잃은 후, 직업도 만나는 사람도 없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고독한 삶을 살아간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남자, 앨런 존슨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을 가진 잘나가는 치과의사 앨런 존슨.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가졌지만 그의 마음은 힘든 일과와 남편,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으로 무겁기만 하다.
서로의 인생을 바꾸어줄 예상치 못한 만남…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찰리와 앨런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신나는 밤을 보낸다. 그러나 실의에 빠져 심한 고독에 갇혀있는 찰리는 쉽사리 마음 문을 열지 못하고, 친구로서 그를 도와주고 싶은 앨런은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의 삶은 변화될 수 있을까?
보면 행복해지고 색감 이쁜 영화
Hey ,You! 나와 사랑에 빠져 볼래요?
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전 갓난 아기였을 때 성당 앞에 버려졌어요. 저를 버린 엄마는 아마 제가 이렇게 섹시한 여자로 자란 걸 보면 좀 후회할 지도 모르죠. 저는 엄마를 ‘유령 숙녀’라 부른답니다. 엄마는 잠들지 않는 도시 런던이 삼켜버렸대요. 전 어렸을 때 그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날 유령 숙녀를 찾으러 런던으로 떠날 결심을 했답니다.
런던은 사실, 최악이었어요. 런던엔 심각한 일들만 가득한 거 같아요. 그렇다고 우울해할 제가 아니죠. 전 딱딱한 건 질색이거든요. 제가 과연 유령 숙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길고 긴 여행을 마치면 달콤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요? 제 이야기의 끝을 두고 내기를 걸어보는 건 어때요? 일단 나는 해피엔딩에 나의 소중한 한표를 던지죠~
킬리안머피 사랑해요 이뻐요
노래 대박조아
나 이거 디비디도 있고 오에스티도 있음
독특한 조리법으로 파이를 만드는 재주를 지닌 제나는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과 헤어지기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하게 되고 새로운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보고나면 행복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도 많이 나오고
보고나면 자장가 불러주는거 막 맴돈당
이거 엄마랑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좋았음
나중에 봐도 또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십살까지 못해본 아저씨도 나오고 !!!
애기도 귀엽고
재밌어 !!!
달콤한 냄새가 나는 호노카아 마을,
나를 쉬게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달무지개’를 보러 하와이 동북쪽, 호노카아 마을을 찾은 레오는 여자친구와 다투고 이별을 맞는다. 이후 호노카아에 다시 온 레오는 작은 영화관에서 일하며 과묵한 극장 주인 버즈와 먹보 에델리 부부, 음식 솜씨가 좋은 괴짜 할머니 비이, 여배우와의 사랑을 꿈꾸는 할아버지 고이치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게 된다. 젊은 시절 남편과 사별한 비이는 우연히 고양이밥을 먹어버린 레오를 위해 매일 정성스런 식탁을 준비하고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는 그를 보며 기쁨을 느낀다. 한편 레오는 하와이를 닮은 싱그러운 매력의 그녀, 머라이어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비이는 그런 레오를 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색이 이뻐
악기치는 꼬마도 귀엽고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양배추롤같은거.....허엉 먹고싶다
주인공들 하나하나 다 귀여웤ㅋㅋㅋㅋ
“이곳에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요.”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새로 생긴 카모메 식당. 이곳은 야무진 일본인 여성 사치에(고바야시사토미)가 경영하는 조그만 일식당이다.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놓고 손님을 기다리지만 한달 째 파리 한 마리 날아들지 않는다. 그래도 꿋꿋이 매일 아침 음식 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언제쯤 손님이 찾아올까?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슬픔을 안고 살아가요.”
일본만화 매니아인 토미가 첫 손님으로 찾아와 대뜸 ‘독수리 오형제’의 주제가를 묻는가 하면, 눈을 감고 세계지도를 손가락으로 찍은 곳이 핀란드여서 이곳까지 왔다는 미도리(가타기리 하이리)가 나타나는 등 하나 둘씩 늘어가는 손님들로 카모메 식당은 활기를 더해간다. 사치에의 맛깔스런 음식과 함께 식당을 둘러싼 사연 있는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데….
이것도 음식나오고 분위기도 잔잔하고
위에랑 비슷한데 행복한 영화
난 안경보다 이게도 좋더라
여기 배우중 하나가
카모메식당때문에 필란드 간거 책으로 쓴것도 있는데
그것도 되게 재밌어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도리 역할한 분이 쓴거네
도서관에서 빌려서 재밌게 봤엉 ㅋㅋㅋㅋ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남자, 수수께끼 같은 그녀에게 빠지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믿는 순수청년 ‘톰’, 어느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신의 반쪽임을 직감한다. 이후 대책없이 썸머에게 빠져드는 톰.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남자친구도 눈꼽만큼도 믿지 않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로 인해,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둘의 사이는 점점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녀를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톰.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데..
처음볼땐 썸머가 샹년같았지만
다시 보면 생각이 바뀌는 영화
난 차였지만 나의 어텀을 곧 만날꺼야 !!!!!!!!!!!!!!!!!!!!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부부에게 찾아온
불행, 또 불행, 또또또 불행!
시골 학교에서 영어선생님, 체육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피오나와 돔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룸바’를 사랑하는 부부다.
댄스경연대회에 나가 트로피를 가져오는 게 이들의 소박한 삶의 기쁨!
대회 전날에는 가슴이 설레여 잠도 못 자고,
당일에는 너무 긴장해 무대의상을 깜빡 하기도 하는 어리숙한 커플이지만
댄스 실력만큼은 최고!
그 날도 감격적인 1등을 차지하고,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며 집으로 향하는데…
끼이익 쾅!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는 부부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 버린다.
아내 피오나는 춤을 추던 다리를 잃고, 남편 돔은 사랑했던 기억을 잃어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직장에서도 쫓겨나게 되고, 집마저 불 타 없어져 버리고,
아침식사를 사러 나갔던 돔은 집과는 정반대 방향의 버스를 타고 떠난다…
두 사람은 이렇게 영원히 이별하게 되는 걸까?
이제 다시 룸바를 출 수 없게 되는 걸까?
다리가 없어도 다시 춤 출 수 있다면!
기억이 없어도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영화가 귀여워
색도 딱 포스터색이야 영화가
행복행복
동화같은 영화들
팟과 진이 들려주는 따스하고 유쾌한 동화
꿈이 없는 남자 팟, 진을 만나 꿈을 얻다.
꿈이 없는 남자 팟은 꿈을 찾아 방콕으로 향한다. 도시에 가면 엉덩이에 꼬리가 날 거라는 할머니의 경고도 뒤로한 채. 방콕의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팟. 어느 날 손가락을 잃어버린 팟은 겨우 손가락을 찾아 붙이고, 통조림 공장을 그만둔다. 대기업의 경비로 취직하는 팟. 팟은 그곳에서 뜻 모를 하얀 책을 가지고 다니는 청소부 아가씨 진을 만난다.
꿈을 찾아 떠난 그녀 진, 팟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진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지는 팟. 팟은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기 위해 이번엔 택시기사가 된다. 하지만 하얀 책을 읽을 수 있는 날, 자신의 꿈이 이뤄질 거라 믿는 진은 팟보다 환경운동가 피터에게 더 관심이 많다. 피터를 따라 환경운동가가 되는 진. 그녀의 집 앞은 그녀와 팟이 모은 플라스틱 병들로 어느새 산을 이룬다. 플라스틱 산 위에서 매일매일 진을 기다리는 팟. 꿈을 찾아 떠나버린 진은 팟을 만나러 그곳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색감 쩌러 밑에꺼랑
소재도 독특하고
난 좋더라 ㅋㅋㅋㅋㅋ
걷지 못하는 소녀 도도는 동화를 들으며 자란다. 수술 후 도도는 걸을 수 있게 되지만 이후 도도는 신발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며 끊임없이 신발을 사들인다. 어느 날 치과에 간 그녀는 치과의사 스밀리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한다. 그러나 사고가 일어나 도도는 다시 걸을 수 없게 되고 끝없는 좌절에 빠진다.
진짜 오래전에 본건데
위에꺼랑 비슷한 느낌 이었던거같엉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탕한 생활을 하며 로데오를 즐기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는 어느 날 의사 ‘이브 삭스’(제니퍼 가너)로부터 에이즈진단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0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국에서는 금지된 약물을 다른 나라에서 밀수해 들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에이즈 감염자 ‘레이언’(자레드 레토)과 함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고, 회원제로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밀수한 치료 약물을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매튜 저사람 내기억속에 마초마초몸을가진 마초마초맨이었는데
이거보고 깜놀
딴사람인줄
아무리봐도 딴사람 같어
이거 강추강추
소재가 너무 좋지 않어 ?????!!!!!!!!!!!!!!!!
쫌 이상하지만 좋은 영화들
감히 보스의 여자를 건드리다니! “살고 싶다면 ‘전설의 킬러’를 데려 와라!”
보스의 여자 ‘마리’(후카츠 에리)와 밀애 현장을 들킨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는 목숨이 위태롭다. 보스는 ‘빙고’에게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찾아오면 살려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단, 기한은 5일뿐!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도 ‘전설의 킬러’를 찾지 못해 초조한 ‘빙고’는 기막힌 묘수를 짜낸다. 아무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 그렇다면 무명 배우에게 킬러 연기를 시키면 된다! 이제 ‘빙고’는 신인 감독이 되어 짝퉁 ‘데라 토가시’를 찾으러 간다!
대본 없이 100% 애드리브 연기에 몰래 카메라 촬영?! 이 영화 뭔가 수상하다!
잔머리9단 ‘빙고’의 레이더에 포착된 배우는 바로 만년 엑스트라 ‘무라타’(사토 고이치). 꿈에 그리던 주연이라는 말에 한껏 들뜬 ‘무라타’는 ‘빙고’의 제안을 덥석 받아 들인다. 대본 NO! 리허설 NO! 거기에 몰래 카메라 촬영?! 하나부터 열까지 수상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무라타’는 배역에 몰입, 연기혼을 불태운다. 고무 권총 하나로 갱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호탕하게 웃으며 뛰어 다닌다. 모든 것이 촬영이라고 믿는 ‘무라타’의 혼신의 연기는 계속되고, ‘무라타’의 오버 액션에 노심초사 가짜 감독 ‘빙고’의 ‘컷!’ 외침은 끊이질 않는다. 한편 짝퉁 ‘데라 토가시’의 카리스마에 반한 보스는 상대 조직과의 일전을 준비한다.
속여야만 살 수 있는 남자의 기막힌 계획으로 시작된 영화 촬영, 과연 짝퉁 ‘데라 토가시’에게 기다리고 있는 결말은?
인기 아이돌 ‘키사라기 미키짱’의 죽음, 그 1년 후…
“나의 미키짱은 자살 따윈 하지 않을 청순녀!!”
아이돌 스타 키사라기 미키가 자살한 지 1주년 되는 날, 키사라기 미키의 오타쿠 팬들이 모여 그녀의 죽음을 추도하기로 한다. 5명의 오타쿠 팬은 미키짱 최고의 팬을 자처하는 경찰 ‘이에모토’, 팬시점 직원 ‘스네이크’, 후에 미키짱의 매니저로 밝혀지는 ‘오다 유지’, 시골 농부 출신의 ‘야스오’ 그리고 첫 출연부터 심상치 않은 ‘딸기소녀(이치고무스메)’ 이다.
처음엔 생전의 미키짱의 모습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는 듯 했지만, ‘오다 유지’가 미키의 죽음은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 폭탄 선언을 하면서 사태는 급 반전된다.
“그렇다면, 미키짱은 살해되었다?!”
미키는 살해된 것이라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제시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하나, 둘 밝혀지는 이들의 정체는 사실은 단순한 팬이 아닌, 미키짱과 이런 저런 개인적인 친분으로 얽혀 있는 사이였다. ‘야스오’는 어릴 적부터 미키의 남자친구, ‘딸기 소녀’는 미키의 아버지, 그리고 ‘스네이크’는 미키가 단골로 가는 팬시점 직원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미키 죽음에 대해서 서로를 탓하다가, 결국 미키는 자살이 아니라, 사고로 죽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렇지만 5명의 팬 각자가 그 죽음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거 존잼 ㅋㅋㅋㅋㅋㅋ
연극으로도 나왔던뎅
핸섬수트 주인공도 나온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엄마도 할 수 있어!”
인도에서는 돈과 명성 그리고 영어실력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곤 한다.
외모부터 요리실력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가정주부 샤시는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 하나로 가족들에게 크고 작은
무시를 받으며 조금씩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 사는 조카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나 홀로 미국으로 떠나게 된
샤시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 아무도 모르게 영어학원을 찾아 간다.
그녀를 이해해주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영어수업은 영어울렁증
극복은 물론
엄마도 아내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는데…
영어 마스터를 코 앞에 둔 종강 1주일 전, 예정보다 일찍
가족들이 뉴욕에 들이닥치고
샤시는 가족들 몰래 학원 가기가 만만치 않다.
과연 샤시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무사히 영어
수업을 마칠 수 있을까?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한데 존잼 노래도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덕에 생각났당 다시봐야지!!
이거보면 행복행복하고
버버리 트렌치를 사고싶었던거 같어 ㅋㅋㅋㅋㅋ
우리는 살아갈꺼에요
일도 할거구요
이제 시작인걸요
연어하다 왔어요 여시 고마웡❤️❤️❤️
재밌겠당 8ㅅ8 하나씩볼래
플루토에서 아침을 재밌어뵝ㄴ다!!잘볼게!!
봐야겟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18 07: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18 07: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19 03:35
연어인데 봐야겠다 고마워 ㅠㅠ
@@영화추천 한개만본다면 솝꼽는 인생영화는모야?
난 마츠코 내 최애영화야 헤헤
근데 호불호갈릴듯
꼭봐야지...영화추천!
제목이 너무 내얘기라 끌려들어왔어 ..
고마워요 ㅠㅠ
다 봐야겠다~~! 고마워!!
영화 추천 고마워:) 하나씩 차근차근 봐야지!!
고마웡!
고마워
고마워!!! 영화츄천!!
고마워~~!
고마워요 글쪄줘서ㅠㅠ
왓챠랑 넷플 뽕 뽑아야지 고마워❤
영화 추천 !!! 고마워 ㅠㅠ 요즘 마음이 넘 울적했는데
여샤 추천 고마워!!
고마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