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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고요한 연필소리만 나고 가끔 책페이지를 넘기는 소리나 아이들의 속삭임이 있는 곳,
그래, 이곳은 학교란 곳이다.
어쩐지 이말이 익숙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연하다고 볼수있다. 난 이 공간,시간,그리고 현대 사회에 사는 인간이 아니니까,
나는 삼국시대의 인간이니까.
천하를, 가지기위해, 우리의 7자매가 이 시대로 왔으니깐,
우리의 목적은 다 같다.
' 천하를 가지고 여황제가 된다'
하지만 난, 같은 자매를 죽이고서 황제가 되고 싶진 않다.
왕위전쟁, [1] [시작이 된다.]
" 월화야 ! 안나가? "
`!'
" 뭘그리 놀래? 체육시간이야. 빨리 안나가면 대머리[ 체육담당 선생의 별명] 한테 죽어! "
" 아..응. "
이곳에 온지 어언 6계월 적응이 서서히 되간다,
뭐, 여기와서 사귄 여자인간도 몇있다.
두빈이,수빈이[쌍둥이]...등등. 나름대로 대화가 되가고 있다.
" 니들은 늦게나왔다, 그러므로..."
저 늙은인간 또 잔소리를 퍼붓고 있군,
" 1시간 기합이다."
" 우에~!? "
반이이들이 소리칠때 체육선생이라는 놈은 말하였다.
" 다만, 식이,는 제외다, "
왜 제외냐고 물어본 녀석은 없다,
다 알고있다.
식이라는 녀석의 엄마가 체육선생한테 돈을 주었으니까.
돈이 뭐길레.. 참.
20분째 우리는 벌서고 있다.
어떤 여자아이는 힘들어 울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어떤 남자아이는 선생한테 욕을 퍼붓고 식이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이때였다. 오늘은 왕위게승이 시작되는 날이였다.
하지만 난, 설향이 올때까지 오늘인지 미처 모르고 있었다.
' 갸르를! '
`?'
이소리는 설마. 10의 창게?
괴물이였다. 괴물은 신수가 타락한것으로 미친것들 이였다.
하지만 그것이왜? 인간셰계에 온단 말인가.
문신? 그것도, 달의 문신이면...설향,그녀석이다.
" 설향, 네 짓이냐? "
" 후후후훗, 네ㅡ 맞추었네. 크큭, "
이상한 이름과 등장하는 여자.
괴물위에 서있는 여자가 설향.[雪響] [차가운 향] 자매로서 6번째 여자였다.
" 드디어 왕위전쟁이 시작됬어ㅡ 재밌을것 같지 않아?"
"........"
" 왜 ? 하기 싫으니? "
차가운 얼굴고 그녀가 말했다.
" 난, 참가하지 않는다. "
웃음기가 가득한 설향의 얼굴이 못에 핏줄이스며 화난 표정인가.두려운 얼굴인지 말을 이었다.
" 왜그래? 왜!! 왜!!! 도데체!!!! "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 나는 월화[月花] [달의 꽃] 3번재 공주, 자매들을 주이면서 까지 황제가 되고 싶지 않다."
그러자 설향, 우스운듯 입을 열었다.
" 그래..? 그럼, 죽어!!!!"
괴물이 빠른 속도로 움직일때. 월화는 숨을 크게 쉬더니 괴물을 스쳐지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괴물은 보랏빛 피를 토하며 죽어가고 있었다.
" 역시..실력은 녹슬지 않았어. 근데 어째서! "
월화는 차갑게 말했다.
" 너는 자매를 죽이며 황제가 될수있냐 설화?
난 그것이 무섭다. 설향. "
그러자 설향은 가소롭다는듯 말했다.
" 겁쟁이. 난..난 말이야. 죽일수있어. 내 야망을 위해서라ㅁ.."
설향은 말을 잊지 못하였다.
" 닥쳐라. "
월화 그녀가 연성한건 소대검[小大劍] [작았다 커져졌다하는 칼 보통은 작게 형태가 이루어 져있다.]
" 그딴 칼로...아차!"
설향 그녀는 소대검인지 지금이래서 께달았다.
"으읏, 널, 왕위전쟁에 끌어넣어, 널, 죽일꺼야!!!"
그러자 월화. 소대검으로 설향을 베었다.
"가라 설향. 급소는 안찔렀다. "
" 으악!!! "
그녀가 소환이동술을 이용해 사라졌다.
그리고. 조금 큰새가 편지를 들고 왔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 왕위전쟁 시작 ]
피를 흘리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설향.
" 자...이제 시작이야..월화... 어떻게 될까? 크크극...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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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00%
안녕하세요. 신인 입니다.
제가 이걸 잘쓸수 있을까요 -┏
항상 만화소설만 써서원;;;;
질문,친신 언제나 환영이요!
덧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