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보면 자꾸잒꾸 보고싶고 계속 못보면 안달이나서 병까지
생긴다는 사람들도 있스요
그 사람은 과연 뉘길까 ??
ㅍㅎㅎㅎㅎㅎㅎㅎ>,<'
나여 최무길이 .. @,@"
글이 쬐께 길더라고 차근히 읽어야 이해를 하네
웨왜? 나가 거짓말하는거 같은가
아녀 졍말일쎄 낵아마리야 마흠문만 열고 제대로 상대를
만나면 남녀노소 그 누쿠던 구케의원이던 노숙자던 다 좋아해여
만났는데도 내가 침묵적이면 마음이 안열렸다는 뜻이네 =..=
여거 까페사람들 중에 지금껏 단 두 인물만 봤는데 침묵이었네
웨냐면 두분다 녀성들이었스요
낵아 여기 몇해전 첨 왔을때 몇달도 안된 시기에 크리스찬들일수록
가끔 화목과 친분도 쌓고 신앙의 결속을 더 다지기위한 모임은 자주
가질수록 좋타 했더니 95%이상이 반대했네
웨 그랬을꽈 ? 회원들이 대부분 소심한데다가 뭐시그르케 감추일게
많은지 몰라도 인생 걸케 살면 안돼지
물론 인터넷 안 공간에서는 사기성이 짙은 일들이 90%가까이 차지
하니깐 서로 조심하는것도 괜찮아
그럐~쎠
이 최무길이는 무엇이던 공개적 성격이라 처음부터 이력서를 다 보여
준 그시잖아 어느 사기꾼놈은 민증까지 가짜라고 쳐씨부리던데 만나자
하면 또 안만나제 웨냐면 지놈 자신이 사기로 살아온 하수인생이라
만나는건 감히 상상도 못하제 그려늬 이핑계 져핑계 다 들이대며 도로
욕만 허벌나게 하는기야
낵아마리야 수백번 쥐껴온데로 초중고등학교 까지 해마다 웅변대회
나갈때마다 원고 없이 나갔다고 했지요 ?
물론 1등은 항상 내가 따놓은 당상이야
고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탁월한 지략과 지혜가 항시 넘쳤거등
말재주를 자랑할라고 만나자는건 아니지
내는요 그 누굴 만나던 절~떼 !! 상대 의견을 1%도 무시를 안하는기라
여과 시킬건 시키고 항시 기억속에 보관하네 글이던 말이던 어떤 욕을 했던
칭찬을 했던 책임을 당연히 져야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지가 쳐씨부려놓고도
'몰라'하는 세상이니 책임을 지는 인간은 몇%도 안되네
난는 !! 내가 실수를 했거나 잘못한 부분을 누가 지적을 해주면 아~~ 그렇구나
할 정도로 확인이되면 무조껀 사과를하는기라
오래전 어느 나약한 한 가정에 불미한 일이 생기도록 만든것도 모르고 지냈
던 난 누가 그걸 충고를 해 주길래 즉시 그 가정에 찿아가 장장 일주일을 무
릎을 끓고 빌고 또 빌고 계속 빌었스요
용서 받아내는데 일줄일 걸렸다 그말이제 =..= 당연 성경말씀데로 !!
정신적 물적 피해를 입힌 그들에게 10년넘게 보상을 해 주고 주고주고 또 주고
끊임없이 해 주었네 더러번 꼴을 못보던 울 어머니가 첨엔 내 등짝에 비짜루를
까구로들고 얼마나 나를 쥐어 팼는지 등껍띠기가 다 벗겨 졌스요 =..= ㅠ'
그 사랑의 매로 나는 어릴때부터 나히가 40이 넘도록 두들겨 맞았스요
나이들어 맞으니 웬지 아프지도 않았고 그져 가슴만 아프드만--
웨냐면 때리시는 어머니의 힘이 자꾸 빠지는걸 느꼇거등
어릴적에 맞을땐 일체 울지도 않았것만 웬지 성인이되어 맞았을땐 나도 모르는
눈물을 얼마나 흘렸던지 나도 모르겠네..
그 엄마가 아니었다면 아마 난 이미 사형을 받아 죽었던가 무기징역으로 지금도
빵에서 살고 있었을꺼야
세상에 보이는 것 중에 더러번 꼴은 못보니 성질이 번개같이 빠른데다 멈출줄 몰
랐던 급한 성질을 나의 어머니가 늘 통제를 해 주었거든
내 신앙을 키워 주셨던 존경하던 한 목사님으로부터 인내하는 신앙력을 가지게되
어 그 인내심이 10년가까이 가게 되었스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나를 못만나 안달이 나있것만 여긴 웨 이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던 중 답을 얻었네
말이좋아 기독인 까페지 딸랑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놀랑패에
이단 사이비들이 버글대며 천박한 잡귀신들까지 설쳐대는데 그것들이 날
만나것는가? 퉥도읎시 안만나지 아니 못만나 !!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숨길게 많거등 ㅎㅎㅎ
맞지요 ?.. 여기서 입으로는 할소리못할소리 개소리 귀신 수박핥는소리
를 다하지만 막상 대면은 안하네 못하네 ' 반대로
맑고 청렴한 인물 두사람은 만남의 뜻을 내 비쳤을때 "환영"한다 했스요
그것봐 차이가 그기서 나잖는가마리야
한분은 경산에 있고 또 한분은 경기도 부천에 계시는 목사님이야
하나님은 본시 쏙딱쏙딱과 글빨로 바람빠지는소리만 하는거 절떼
좋아시지않아요
글이 곧 말이요 말은 책임이 따르는 법 그게 자유야
자유를 너무 만끽하고 사니깐 사기성이 충만해지고 거짓말만 늘어나니
글 하나에 의지하고 사는 하수가 되지마라는 거야
오늘도 저녁시간에 한 회원을 만나요 건데 1년전 탈퇴를 했던 한 남성
인데 날 볼 사람 있으면 누군지 직접 만나 얘기 해 드리께
제목이 이상하다 하겠지만 다 맞는 글이네
좋은 감수성에 맑은 눈으로 보면 이 최무길이의 진정성이 보이거등..
떠나고난뒤 휘회말고 보자고 내 글 받은 사람은 복이 있을껴
비대면에서는 뒤가 아주 구려도 대면에서는 아~쥬 시원한 사람이야..
믿고말고는 사람을 겪어봐야 하는법
글 몇자로 판단 잘못 했다가 후회하는일 없기를 바라면~쎠 '
이상
첫댓글 전 이나라가 서양도 지켜본다는게 좋아요
@,@" 에? 아--- 그건 조흔 것이네 ㅎㅎ
@삼청교육대 서양은 이나라감시하고있어요 전 이들에게 경의를표합니다
최군아 뭐?
오늘저녁에 한명 만나면 토막친다구?
니들 그러다가 꼬리 밟힌다
관찰자님도 니들이 토막쳤지?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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