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5123B55F769653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8EF3B55F76975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5943B55F769123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3453B55F7697F35" class="txc-image" /></p>사실 위짤은 만화라서 그렇지만 실제로는 낙천적이라서 안갚는게 아니라 대출을 받아보니 덜컥 겁이 나서 안갚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br /><br />가장 대표적인 예가 김구라 아내...<br /><br />사실 여자 남자 달리할 것 없이 대출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br /><br />(여혐단어에 해당되는 단어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말투가 뭐같아도 디씨니까 그냥 넘어갑시다)<br /><br /><br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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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말을 못해서 대출로 생활비를 쓸 정도면 결혼을 왜 한거죠? 그리고 그렇게 형편이 어려운데 왜 애는 낳아서 대출을 받아요? 애 학자금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없고 능력없고 머리나쁘지만 남들 하는건 다 하고싶은 여자들의 자기 변명들이네요.특히 결혼해서 생활비 대출을 받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은 따로 먹고자는것도 아니고, 왜 말을 못하죠? 그것도 말 못할 사람이랑 왜 결혼하고 왜 그 사람 새끼를 낳은건지... 이해하려고 하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이해할만한거 같진 않네요.
22존나 개한심!!! 남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고 싶었으면 결혼은 하지말고 빛도 혼자 지고 혼자 쓰레기 되지 저게 뭐야!!! 아니 대출받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받은건 또 무슨 개념!!! 진짜 약간 비유가 이상하긴 하겠지만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딱 저 네이버 고민글 올린 글쓴이한테 맞는 말이네요!!! 왜 대출을 받아서 저렇게 상황을 힘들게 일부러 만느는지??? 속된말로 머리에 총맞은것 같음!!! 개념이 무슨 안드로 메다로 갔나봐!!! 내 옛날에 아는 언니 있었는데 결혼한것도 아니고 혼자 벌어 먹고 사는데도 대출하고 그래서 결국 스스로 목숨 끊었는데 진짜 저런 사람은 돈때문에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는걸 모르나봄!!!
@Aec처음처럼솔직히 저런 글쓴이는 아주 호되게 당해서 그냥 혼자 독박해서 혼자 다 감당하다 벌받았음 좋겠음!!! 나도 개인적으로 내가 진짜 천하의 상 (욕욕) 이었지만 내앞으로 보증 세웠던 애가 튀는 바람에 원금도 못받고 꼬박 3년을 거지꼴로 해서 돈 갚느라 진짜 말도 못하게 고생했었는데 진짜 저런 민폐 스타일 같은 개념갖고 있는 사람은 그냥 혼자 독박으로 벌받아서 알아서 망하던지 저승사잘 만나든지 했으면 좋겠음.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남편도 따지고보면 원래 결혼하기전엔 남이였잖슴??????? 진짜 저런 개념은 어케 갖고 있냐?? 아오 갑자기 열받아서!!!!!!!!
여혐이 아니라 실제로 주부 대상 마케팅을 대놓고 하는 이유가 주부들 중에 대출 무서운거 모르고 돈 쓰는 경우가 진짜 마나요 ;;; 특히 회사 한번도 안다니고 처가가 돈 좀 잇는 경우가 대출 만만하게 보고 쓰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물론 카드론이 대부분이긴 한데 그러다 카드깡으로 이어지고 그럽디다;;:
요즘은 바뀌었는데 예전 미즈사랑 광고에서 주부가 "남편도, 친정도 몰라요. 참 걱정이네." 이러던데.. 아니 주부가 남편도 친정도 모르는 돈이 왜 필요해?? 주부가 아니라 맞벌이라도 남편도 친정도 모르는 돈이 왜 필요함?? 만날 저 광고 이상하다고 욕했는데 최근에 바뀌었음
첫댓글 정말..대출은...
세상에 공짜란 없죠. 이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있으면 저렇게 될 수밖에요... 자기 주제를 넘어선 불로소득이 가져올 리스크를 생각해보면 저렇게는 못할텐데...
남편한테 말을 못해서 대출로 생활비를 쓸 정도면 결혼을 왜 한거죠? 그리고 그렇게 형편이 어려운데 왜 애는 낳아서 대출을 받아요? 애 학자금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없고 능력없고 머리나쁘지만 남들 하는건 다 하고싶은 여자들의 자기 변명들이네요.특히 결혼해서 생활비 대출을 받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은 따로 먹고자는것도 아니고, 왜 말을 못하죠? 그것도 말 못할 사람이랑 왜 결혼하고 왜 그 사람 새끼를 낳은건지... 이해하려고 하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이해할만한거 같진 않네요.
22존나 개한심!!! 남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고 싶었으면 결혼은 하지말고 빛도 혼자 지고 혼자 쓰레기 되지 저게 뭐야!!! 아니 대출받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받은건 또 무슨 개념!!! 진짜 약간 비유가 이상하긴 하겠지만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딱 저 네이버 고민글 올린 글쓴이한테 맞는 말이네요!!! 왜 대출을 받아서 저렇게 상황을 힘들게 일부러 만느는지??? 속된말로 머리에 총맞은것 같음!!! 개념이 무슨 안드로 메다로 갔나봐!!! 내 옛날에 아는 언니 있었는데 결혼한것도 아니고 혼자 벌어 먹고 사는데도 대출하고 그래서 결국 스스로 목숨 끊었는데 진짜 저런 사람은 돈때문에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는걸 모르나봄!!!
@Aec처음처럼 솔직히 저런 글쓴이는 아주 호되게 당해서 그냥 혼자 독박해서 혼자 다 감당하다 벌받았음 좋겠음!!! 나도 개인적으로 내가 진짜 천하의 상 (욕욕) 이었지만 내앞으로 보증 세웠던 애가 튀는 바람에 원금도 못받고 꼬박 3년을 거지꼴로 해서 돈 갚느라 진짜 말도 못하게 고생했었는데 진짜 저런 민폐 스타일 같은 개념갖고 있는 사람은 그냥 혼자 독박으로 벌받아서 알아서 망하던지 저승사잘 만나든지 했으면 좋겠음.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남편도 따지고보면 원래 결혼하기전엔 남이였잖슴??????? 진짜 저런 개념은 어케 갖고 있냐?? 아오 갑자기 열받아서!!!!!!!!
@Aec처음처럼 (토닥토닥) 자아자아 일단 진정하시고 물한모금 하세요... 그리고 보증은 혈육간에라도 서주는거 아니예요....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아니 남편 몰래 대출 받아야 할 일이 뭐가 있지...? 허허....
허..............
살면서 하면안될것.. 대출 보증...물론 학자금대출은 제외
우리 모두 현명해집시다..ㅎ...ㅎ ㅏ..
어후 대출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래서 미즈사랑이니 뭐니 여성전용대출이 많이 생겨나는거였구나..
사금융 다 없애버려야 됨 진짜로
사금융에서 한번 대출받으면 은행에서 대출못받을정도가 되니까 한번이라도 하지않는게 좋데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헐.. 주부전용대출의 담보가 남편이라니...무섭다........
저거 받을시간에 돈이 부족하면 차라리 가족하고 상의해서 은행대출을 받던가.. 저런런 진짜 노답임 은행이야 갚으면되는데 저런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 어떤 의미로 좋은 학습만화죠...ㅎㅎ...
전세가 없어서 집 구매때문에 전액 대출을 받았는데 매달 힘들어요. 지금 당장 버는 손이 하나라도 줄면 생계위협이에요.. 그나마 2금융권 대출인데도요..
난 내가 대출받은거 죄다 내가 갚았는데 ;;;
아르바이트를 하든 생활비 아끼든 하면서 가족에게 매달리지 않고 내가 벌인거니 내가 갚는게 당연하다고 여겼는데?!
저건 진짜 아니죠....
사채꾼 우시지마...... 그 만화보면 진짜 돈의 개념이 없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일단 빌리고, 갚는건 친정엄마 & 남편 & 도박 & 아들.....
진짜 금전적인 문제는 꼭 상의해야해요 안그럼 가정파탄나는거 한 순간임ㅠㅠㅠㅠㅠㅠ
전 신용카드도 그래서 잘 안쓰고 무조건 췍췍카드!!!ㅠ
돈무서운줄알아야돼요진짜...
여성전용 대출광고 가사중에 그런게 있었죠 남편도 친정도 몰라요~ 그렇게 가정 파탄나고 자식인생까지 말아먹는거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담보 잡을꺼 없어서 대부업체 갔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여혐이 아니라 실제로 주부 대상 마케팅을 대놓고 하는 이유가 주부들 중에 대출 무서운거 모르고 돈 쓰는 경우가 진짜 마나요 ;;; 특히 회사 한번도 안다니고 처가가 돈 좀 잇는 경우가 대출 만만하게 보고 쓰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물론 카드론이 대부분이긴 한데 그러다 카드깡으로 이어지고 그럽디다;;:
배우자 몰래 대출, 보증은 절대 안됨.
돈에 대한 개념을 심는게 중요하겠네요 저희 어머니가 굉장히 알뜰한 분이신데 새삼 어머니께 고맙네요..
요즘은 바뀌었는데 예전 미즈사랑 광고에서 주부가 "남편도, 친정도 몰라요. 참 걱정이네." 이러던데.. 아니 주부가 남편도 친정도 모르는 돈이 왜 필요해?? 주부가 아니라 맞벌이라도 남편도 친정도 모르는 돈이 왜 필요함?? 만날 저 광고 이상하다고 욕했는데 최근에 바뀌었음
저희 엄마도 보고 욕하더라고요 도대체 남편도 친정도 모르는돈이 뭐냐면서;;;
내가 아는사람 생각나네 월급이 250정돈데 와이프(주부)가 두달인가 세달에 카드로 3천만원 썼댔나 애 교구 교재 산다고... 첨에는 주식도 잘되고 해서 애꺼니까 갚아가면서 살았는데 나중에 이여자가 씀씀이는 점점 커지고 몰래 대출에, 주변인들한테 돈 빌리고 그래서 집안 망한 얘기 들었는데... 이혼 하고싶어도 못한다고 자긴 평생 노예처럼 살아야 되는거냐고 어디서 그돈을 벌어서 갖다주면서 사냐고.. 죽을거 같다고.. 이남자는 여자랑 남남이 아니라 거의 원수보다도 더한 사이로 사는데 집에도 못들어간다고 .. 여자가 들어올 생각도 하지말라그러고 돈이나 갖다주라고 .. 안갖다주면 애 데리고 협박하고 칼들고 애한테 뭐라그러고..
티비광고에서 여성대출 판을 칠때 이게 무슨일이야 그랬는데 이글보니까 이해가가네요 정말 이자가 막굴러 들어올듯..진짜 무섭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