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 삼성·현대차그룹 '로봇동맹'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동맹’이 첫 결실을 거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의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현대로템이 함께 개발한 4족 보행 로봇(로봇개)을 이르면 하반기 군에 납품하기로 했으며, 이는 두 그룹이 미래 먹거리인 피지컬 인공지능(AI) 으로 동맹 범위를 넓힌 첫 사례임. 업계에 따르면, 육군은 두 회사가 개발한 전투용 로봇개 RB-01K를 하반기 실전 배치할 전망으로, 로봇개최종 보급 규모는 수백~1,000대로 예상되며 군 병력 급감 속에 경계와 수색, 대테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전해짐.
▷한편, 전일 삼성전자는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해 노태문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 직속으로 ‘로보틱스익스피리언스(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음. 이를 통해 그동안 전사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하나로 결집 하고,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 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업 기회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려짐. RX사업추진실은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아 로봇 관련 인력들의 근무지를 통합하고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로봇 개발 및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오피스와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코스모로보틱스, 티엑스알로보틱스, 아이로보틱스, 에스피지, 앤로보틱스, 로보티즈, 로보스타, 클로봇, 씨메스로보틱스, 로보로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상승. 아울러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 그룹주 강세 영향 속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상승. |
| 건설 대표주 | AI 데이터센터 건설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전일 KB증권은 GS건설에 대해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투자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 6/29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된 GS의 동해 AI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이 긍정적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실제 진행 속도, GS건설의 전체 수행여부 등이 확인되어야 하나 전반적인 착공 시 단기 실적기여도가 크고, 그간 주식시장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새로운 투자포인트의 부각이라는 점에서 주가 측면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수주기회 속, 단기적으로 업종 주가를 견인할 모멘텀은 ‘AI 데이터센터’가 될 것으로 분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화 속도가 빠르고(29년까지 8.4GW, 수주규모 약 70조원), 공 사기간이 짧아실적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며 주요 건설사의 27년 수주, 28년 실적 상향이 예상되며, 건설사 주가는 ‘실적추정치 변화 방향성’에 연동성이 높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GS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삼성 물산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 블룸에너지(+14.82%) 주가 급등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과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美 SOFC 업체인 블룸에너지 주가가 14.82% 급등세를 보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21% 급등하며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낙관 론이 확산된 가운데, JP모건은 블룸에너지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67달러에서 346달러로 상향 조정.
▷이 같은 소식 속 코세스, 비나텍, 두산퓨얼셀, 아모센스, 비에이치아이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김정관 산업부장관, 조선 협력 관련 논의차 방미 소식 등에 상승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이날부터 오는 25일(현지시간 기 준)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는 가운데, 김 장관은 방미 기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면담하고 대미 전략적 투자를 비롯한 양국 주요 현안을 협의할 계획임. 특히, 이번 방미 일정 중 김 장관은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며, 미국 측 주요 인사, 한·미 조선기업 관계자와 함께 한미간 조선 협력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5월 한국 산업부와 미국 상무부가 체결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조치라고 전해짐.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선박 엔진 시장을 양분하는 HD현대마린 엔진과 한화엔진이 사상 최대 수주 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저점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 올해 상반 기에 이미 작년 연간에 맞먹는 수준의 수주를 따낸 만큼 향후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조선업 실적은 데이터센터·부유식 데이 터센터 프로젝트가 지연될 경우 2026~2027년이 정점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엔진의 정점은 2028~2029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본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D한국조선해양, 대한조선, HJ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폴더블폰 |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 21% 증가 전망 및삼성 폴더블 3종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 프리미엄 '북형' 폴더블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주요 제조사 간 경쟁 심화, 그리고 애플의 시장 첫 진출이 전체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0%에서 올해 32%로 점유율이 감소하겠으나, 선두 자리는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시장 진출 첫해인 애플은 단번에 2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로 올라설것으로 전망됨. 이어 지난해 2위였던 화웨이는 24%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토로라는 8%, 아너는 3%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분석됨.
▷한편, 삼성전자는 22일 오 후 10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여권 규격(4대3) 폴더블폰으로 불리는 새로운 폼팩터(기기)인 갤럭시 Z 폴 드8을 비롯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워치, 스마트안경 등을 선보일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디케이티, 비에이치, KH바텍, LG 디스플레이 등 폴더블폰 테마가 상승.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루멘텀홀딩스(+9.41%) 등 美 광통신 관련주 급등 및 美 주파수 경매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과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루멘텀홀딩스(+9.41%), 코히어런트(+11.15%), 코닝(+6.08%)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21% 급등하며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는 모습.
▷오는 22 일(현지시간) 미국 FCC(연 방통신위원회)가 어퍼C밴드 주파수 경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주파수 경매 기대감도 지속.
▷이 같은 소식 속 빛과전자, 성호전자, 대한광통신, 라이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등 | 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감 등에 상승 |
▷미국 백악관이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핵심 쟁점인 윤리 조항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20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는 X를 통해 백악관이 윤리 조항에 대한 합의 내용 을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를 반영한 개정 법안 문구가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글로벌, 형지글로벌, LG씨엔에스, 쿠콘, NHN KCP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 석유화학 |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승인 소식에 상승 |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 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될 예정. 산업통상부는 여천 NCC(나프타분해설비)·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4개사가 제출한 여수 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밝힘. 지난 2월 발표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에 이은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두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임.
▷재편안은 여천NCC 1∼3공장 중 이미 가동이 중단된 3공장 외에 2공장을 추가 폐쇄하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과 합쳐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이 골자임. 연간 생산량이 각각 92만t, 47만t에 달하는 여수 2·3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 여천NCC 생산량은 기존 228만t에서 90만t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전해짐. 정부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7,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로 사업재편 연착륙을 뒷받침한다며, 가장 지원 규모가 큰 것은 6,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임. 또한, 설비통합과 고부가 전환을 위한 4,5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채권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이수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석유 화학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원자력발전/ LNG(액화천연가스) |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기대감 등에 상승 |
▷미국이 상호관세를 대체할 ‘301조 관세’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찾을 예정. 김 장관은 방미 기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장관 등 정부 인사와 면담하고 대미투자 등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임.
▷한국은 지난해 관세합의 이후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이행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 6월 대미투자특별법 시행에 따라 본격적으로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 중인 상황으로, 청와대는 8~9월 중 1호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천연가스·태양광 발전소나 액화천연가스(LNG) 설비, 원전과소형모듈원전(SMR) 등이 1호 프로젝트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이터닉스, 대명에너지, 한화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우진,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및 한화엔진, SNT에너지, 한텍, 한국카본 등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 정치/인맥(오세훈) | '여론조사비 대납' 오세훈 서울시장 1심 벌금 1,000만원 선고 소식 등에 하락 |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선고기일에서 벌금 1,000만원 형을 선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될 시 선출직 공직자는 당선이 무효가 되며, 오세훈 시장은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됨. 오세훈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로부터 총 10차례(공표 3회·비공표 7회)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비서실장이던 강철원 전 부시장을 통해 김한정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음. 재판부는 이 가운데 2,100만원이 여론조사 비용대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진양화학, 진양폴리, 진양산업 등 정치/인맥(오세훈) 테마가 하락. 반면, 에스제이그룹, 삼표시멘트, 대주산업 등 정치/인맥(정원오) 테마는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