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067390) --국내유일 항공기 동체 생산기업
주식특전사클럽에서 참 여러번 분석해 드린 종목입니다.
기업실적은 보잘것 없지만 성장성이 있는 기업입니다.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턴어라운드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흑자규모는 겨우 1억7000만원.
아스트는 최근 스피리트와 섹션48(Section 48, 고도 및 방향을 조정하는 핵심 부품) 추가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기존 월 4대 수준의 납품 개수를 월 7대 수준으로 상향했고, 이는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600억으로 현재실적만을 두고 판단한다면 엄청난 버블이 형성되어 있는 기업인것은 분명하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항공기부품,민항기 후방동체조립품,가공부품 제조,
상장 이전부터 적자를 기록했던 기업.
부채비율이 300%에 육박하며 차입금 의존도가 60에 육박
재무구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모습의 종목이다.
■세계 항공시장의 전망
민항기시장의 장기적 지속성장 전망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민항기 수요 증대 예상
동북아 주요 4개국 군비 경쟁 돌입으로 인한군용기 시장 확대
Boeing사 Roll Formed Stringer 독점 납품
후방동체 핵심 구조물 Bulkhead 독점 공급
수주잔고 약 9,000억원에서 향후 2조원까지 확대 가능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Boeing사 B737 월 42대 → 월 52대로 생산량 증가 계획 발표에 따른 신규수주 예상
지난 2009년 100억원이었던 수출액이 지난해 597억원까지 늘어나는 등해외수출 증가세가 매년 평균 37%에 이르고 있다.
이에 올해는 손익분기점에 도달, 흑자전환 기대되고 있다. 올해 아스트의 예상 영업이익은 32억원이며 내년에는 137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보잉과 에어버스에 버금가는 수준의 항공완제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중국 항공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하면 중국 내 메이저 업체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아스트에게는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인 여행객 증가로 B737 및 A320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B737 동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아스트에 수혜가 기대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가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금 당장 실적이 따라주지 않는 상태에서 시가총액 3500억은 다소 비싼듯하다.
그래도 당분간 상승추세는 가능해 보인다.
*세계 항공산업 700조원으로 성장
◆최근 투자 참고 자료
아스트는 롤 폼드 스트링거(Roll formed Stringer) 분야에서 보잉사 다음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생산 케파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300억 규모를 보잉사와 계약을 맺었다.
아스트는 지난 1월 아웃소싱을 위한 자회사ASTG를 설립했다. ASTG의 본격 가동이 시작하는 내년 1분기 총 생산능력은 기존 2000억원 규모에 자회사 3000억원이 더해지는 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는 단기모멘텀 부재로 주가하락이 나타났지만 연말또는 내년은 주가회복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기업이라 판단된다.
아스트 주가에 결정적정보 보러가기=>
@현재의 수주현황.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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