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드리아누
브라질 출신으로 파르마가 공동 소유를 포기함에 따라
인터로 돌아간 특급 스트라이커
지난 시즌엔 아드리안 무투와 함께 파르마의 공격진을 이끌며
무투가 17골, 아드리아누가 15골을 뽑아냈었었다.
이제부턴 인터 유니폼을 입고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 카카
AC밀란이 후이 코스타의 후계자로 낙점하고 상파울루에 565만 파운드(107억원)을
안겨주고 데려온 브라질의 신성
공격수 부터 좌우, 중앙 미들까지 전부 소화 가능한 전천후이다
앞으로 호나우딩요와 함께 브라질 미들진을 책임질 스타이다.
3. 호비뉴
브라질 명문 산토스에서 디에고와 함께 황금 콤비로 주목받은 선수
그의 헛다리 드리블은 호나우도에 비견될만큼 뛰어나다.
앞으로 브라질 공격진의 핵이 될만한 선수
4. 디에구
산토스의 어린 플레이메이커
인터 밀란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앞으로 카카와 선의의 경쟁을 할 선수
5. 다니에우
세계 청소년 선수권에서 검증받은 브라질의 신흥 라이트 백
'제2의 카를로스'라 불리며 수비력도 일품이지만 공격도 가담하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6. 파비오 아우렐리우
발렌시아의 주전 레프트 백
만시니와 함께 카를로스-카푸 양백의 뒤를 책임질 선수이다
벌써 부터 브라질에선 교체론이 돌고있다;;
7. 만시니
AS로마의 주전 라이트 백
카푸의 후계자로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수비와 공격 모두 뛰어난 선수이다
8. 호나우딩요
밑에 아이마르도 적을 건데 안 적으면 안되지(-_-;;)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브라질의 미들 겸 포워드
현재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이다.
9. 루이스 파비아노
상파울루 소속의 브라질 공격수
힘과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다
10. 테베즈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의 신예 공격수
현재 아르헨티나가 주목하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이다
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그리고 득점력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국가 대표에 곧 뽑힐 듯
11. 카베나기
세계 청소년 선수권에서 가장 주목하던 공격수
리버 플레이트(맞나?)소속으로 '작은 황소'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바티스투타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듯
12. 바타글리에
파워 넘치는 미드필더
보카 주니어스의 핵 중 하나이다
이번 AC밀란 vs 보카 주니어스 전에서도 피를로와 함께
양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선수이다.
앞으로 국대에 자주 뽑힐 듯;;
13. 부르디소
CM에서 반 사기 선수로 불리우나;; 실제로도 뛰어난 선수이다
보카 주니어스의 센터백으로서
요새 자주 아르헨티나 국대에 뽑히는 인물
14. 사비올라
유망주라 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선수
이미 그는 세계적인 선수임에 틀림없다;;
그래도 나이가 어리니까;;;;;;;;;;
15. 아이마르
23-24살 정도면 어리니까 그냥 적겠다;;;;;;;;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아르헨티나의 공격형 미드필더
더 있는데 제 식견이 부족한 관계로-_-;; 이만;;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그래도 유망주 천국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다비즈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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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5 13: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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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 알렉산드로 선수 개인기와 패스, 슛 능력 모두 뛰어나죠. 볼푸스부르크의 돌풍의 핵! 델가도 선수도 윙포워드로 센터링 정확!
아;; 디알레......실수;; 델가도는 세자르 델가도 말씀하시는 것>?
델가도 2명아닌가요....시져스 델가도도 있는거 같은데...맞는진 모르겠네요...
브라질은 클럽수만해도 어마어마하죠...그래서 브라질에선 국가대표팀 10개는 만들수 있다고들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고들 합니다...그만큼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는겁니다..전세계 각나라의 프로리그에 뛰는 용병 퍼센테이지를 따져도 브라질국적 선수들이 제일루 많구요...
내가 저기서 반해버린 선수는 다니엘이다 청대 축구보는데 정말 잘하더구만...! 디알레는 정말 손꼽히고 아르헨에 그 수비수 이름이 뭐지 레알 입단했다가 못하고 스페인 다른 구단으로 간 선수 그선수랑 지금 밀란에 소속되어있는 수비수 이름 생각 안난다..=ㅂ= CM할땐 다 외우고 있었는데..스펠까지 끈은지 2개월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