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허리가 말썽이다.
두달전 부터 온통신경이 날카롭다.
나의일상이 완전 깨져버리고 컨디션이
다운되버렸다.
며칠후면 아내 암! 센터 검사받으러 가야되는데~
아침일찍 부터 오후늦은 시간까지~
벌써 4년째 검사다.
지금까지 잘 버티고 견뎌준 아내~
너무고맙고 존경스럽다.
나! 역시 지금까지 잘~해온것처럼
컨디션 되찾아 든든한 남편으로 보호자
로 영원히 함께할것이다.
첫댓글 어려워도 이길힘도 주어 집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진심담긴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어려워도 이길힘도 주어 집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진심담긴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