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3:1-6_우리말성경) 1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주홍빛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광채로 옷을 입고 그 큰 힘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나는 정의를 말하며 구원할 만한 힘을 가진 자다.” 2 왜 그대의 옷이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처럼 붉게 물이 들었습니까? 3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았다. 백성 가운데 아무도 나와 함께한 사람이 없다. 내가 노여워서 그들을 내리밟았고 분이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그러자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 옷이 온통 피로 더러워진 것이다. 4 보복할 날이 됐고 구원할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지만 5 아무리 둘러봐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기가 막혔다. ‘나를 격려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그래서 내가 손수 내 팔로 구원했고 내 분노에만 의지했다. 6 내가 화가 나서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분이 나서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냈다.”
첫댓글
아직 구약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스라엘이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서는 모양입니다.
그 모습이 비단 이스라엘의 모습 뿐이겠습니까?
공산당을 싫어한다면서 공산당 인민재판을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공산당의 영이 공산당을 보고 싫어하는 것인 줄도 모릅니다.
(사 63:1-6_우리말성경)
1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주홍빛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광채로 옷을 입고 그 큰 힘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나는 정의를 말하며 구원할 만한 힘을 가진 자다.”
2 왜 그대의 옷이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처럼 붉게 물이 들었습니까?
3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았다. 백성 가운데 아무도 나와 함께한 사람이 없다. 내가 노여워서 그들을 내리밟았고 분이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그러자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 옷이 온통 피로 더러워진 것이다.
4 보복할 날이 됐고 구원할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지만
5 아무리 둘러봐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기가 막혔다. ‘나를 격려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그래서 내가 손수 내 팔로 구원했고 내 분노에만 의지했다.
6 내가 화가 나서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분이 나서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냈다.”
욜3: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큰 소리를 내시고 예루살렘에서 말씀하시면 땅과 하늘이 요동칠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는 피난처이시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요새가 되실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켜준다하시는데,,,
님 글중에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유대인들이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이방인들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점령한 것때문에 <--- 어디를 말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