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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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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4월 5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1,637 08.04.05 01:33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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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5 11:47

    음 ~~~오랜만에 오랜만에 들어본 노래 같은데 예전에 전영록이 불렸든것같은뎅 ㅎㅎㅎ잘 부탁 드립니당

  • 작성자 08.04.05 21:13

    또마꿀굴님, 어서오세요*^^* 전영록님이 이노래도 불렀을까요? ㅎ 글쎄요....자주오셔서 고운 음악과 함께 하세요*^^*

  • 08.04.05 12:32

    음~~~~국수먹고 다이어트 해야지 음악도 오늘 날씨하고 잘 어울리고요....여기에 장미만 있다면 금상첨화라~~사랑님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도봉산을 다녀왔더니 뭘 먹을까 했는데 잘 먹겠습니다....사랑님도 이쁜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8.04.05 21:15

    산초님. 산엘 자주 가시나보네요*^^* 조심해서 다니셔야 하는거 아시지요? 다이어트는 안하셔도 될듯 하던데요....ㅎ 저는 어디든지 다 따라다니면서 봅니다...ㅎ *^^*

  • 08.04.05 13:58

    맛있는 소면과 좋은 음악으로 주말을 빛내겠어요.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08.04.05 21:16

    벌새님. 맛있는 음식과 고운 꽃향기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08.04.05 14:11

    비님~가입후 첫댓글 올립니다.맛난음식과 음악과 글에 감사드립니다.고운 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08.04.05 21:16

    명태성봉님. 어서오세요*^^* 자주 오셔서 고운 우리님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세요

  • 08.04.05 14:34

    보기에도 넘 맛있고 깔끔해보이네요..........() 나는 하기 싫고 랑한테 한번 졸라볼까염.....ㅎㅎ

  • 작성자 08.04.05 21:17

    ㅎ 정말 그럴때 있죠..먹고는 싶고 하기는 싫고...ㅎ 그럼 간단하게 외식을 하시고 오세요*^^*

  • 08.04.05 14:36

    추억은 삶을 평화롭게 하는 재주가 있음을 좋은 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작성자 08.04.05 21:18

    칠불통계게님....닉에 뜻이 있나요? ㅎ 어려워서요....고운 주말 보내세요

  • 08.04.05 14:36

    하얀비님 점심 드셨나요. 국수 맛있게 생겼네요. 장미는 밥맛이 없어 김밥 두줄 사다 먹었네요. 장미는 예쁘기도 하지만 노래도 좋네요. 주말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8.04.05 21:19

    밥맛이 왜여...? 장미님 힘 빠지면 안되는 거 아시져? 늘 겅강ㅎ시구 씩씩하셔야 해요...*^^* ㅎ

  • 08.04.05 15:46

    님 낙지 비빔국수 배달 안되나요...

  • 작성자 08.04.05 21:19

    ㅎ 저도 하나 추가여...*^^*

  • 08.04.05 15:47

    점심을 국수로 멱고싶은는데 ..............하얀비님도 맛난 국수드셔요.........^^*

  • 작성자 08.04.05 21:20

    저는여 라면 먹었어요....ㅎ 그리고 감기약 먹고 한숨 푸욱 잤더니 좀 나아졌네요*^^*

  • 08.04.05 16:32

    시원한 김치국물에 소면 말아먹으면 그맛 ...........

  • 작성자 08.04.05 21:22

    ㅎ 생각만 해도 시원한 느낌....먹고싶네요...*^^*

  • 08.04.05 16:40

    아~ 오늘이 또 토요일 이었군요. 깜빡 했네요. 달래냉이는 퇴근해서 짝궁이 삶아논 꼬막 까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한비님, 오늘 국수 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벌써 추어탕 끓여달라고 미꾸리 사다가 솥에 삶아 두었다고 합니다. 아직 열어보진 않았지만 오늘은 죽으나 사나 이것 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허락도 안 받고 틈만 있으면 이렇게 사다가 삶아놓네유.ㅋㅋㅋ

  • 작성자 08.04.05 21:24

    달래냉이님. 추어탕 맛있게끓이셨어요? 뜨거운 추어탕에 밥말아먹으면 그만인데...입맛만 다시고 갑니다...ㅎ *^^*

  • 08.04.05 16:50

    주말마다 식탁 메뉴까지 챙기시는 비님 정성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신김치 소면무침을 보기만해도 입맛이 도네요. 오늘은 신김치 소면 무침으로 낙찰......,*^^*

  • 작성자 08.04.05 21:30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해성길님과 우리님들께도 늘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ㅎ 고운 주말 본시어요

  • 08.04.05 17:07

    입안에 침이 하나 가득 고이네요. 와~ 먹고 싶어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08.04.05 21:31

    향기~님 어서오세요*^^* 자주 오셔서 고운 행복 담아가심 좋겠습니다

  • 08.04.05 19:51

    ㅎㅎ.. 쫄면 시켜 먹었어요.. 쫄면국수가 소면보다 조금더 굵은것 같네요.. 오랫만에 먹었더니 맛있네요.. 날씨가 봄나들이 하기에 좋으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08.04.05 21:36

    매콤한 쫄면이 나도 먹고 싶어요....하루종일 매운 것만 생각나네요...ㅎ 베이스님. 잘 지내시지요?

  • 08.04.05 21:36

    저녁을 고등어자반을 구워서 배불리 먹었는데 소면무침을 다시먹게끔하시네요 나 다이어트 해야하는디.......책임져요 하얀비님^^

  • 작성자 08.04.08 18:01

    고등어자반...정말 맛있겠네요...ㅎ 먹고 시포라*^^* 고운 시간 보내세요

  • 08.04.06 02:38

    참 좋은 카페네요 전 새내기얘요 국수 잔치에 초대 된것 같은 기분이네요 감미로운 음악이 밤 하늘에 흐르는 별빛과 잘 어울려요 졸고있는 꽃들을 잠 재우겠네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08 18:01

    나는공주님 어서오세요*^^* 자주 오셔서 고운 시간 되시구요...언제나 열려있는 공간 입니다*^^*

  • 08.04.06 13:08

    점심 뭘 먹을까 했는데,멸치국물내서 잔치 국수 해 먹기로 했습니다.정말 좋아하지만 잘 안 해지는데 ..님 생각하며 먹을께요.

  • 08.04.06 16:46

    하루 늦게 출석 했습니다. 역시 마음이 편안한 곳은 하얀비님이 머므는 이곳이 최상의 휴식처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죠? *^^*

  • 08.04.07 20:55

    늘 고마움이 마음에 차오르는군요 기쁨만가득하시길....

  • 08.04.09 00:37

    퍼갑니다. . . . 맛있겠습니다.

  • 08.04.10 11:16

    퍼가서 맛잇게 만들어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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