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손질中~
'Carpe diem'이 맡은 임무
새벽 급식에 부활의 집 'a few good man' 투입
부추(정구지)무침
방아잎
먹기 좋게 썰어놓은 고기
'Special 특식' 완성
손수 특식을 장식하는 수령동지의 손놀림
'당신은 아마도...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집에 돌아온 후,
오랫만에 부활의 집 원로 동문님들을 뵙고,
보신탕과 삼계탕으로 멋진 피날레~
우린 '가족'입니다
그렇기에,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이지요...
출처: 예수만나 원문보기 글쓴이: Carpe diem
첫댓글 야. 이번에 부산가서 뵌 분들이다. 억수로 방가웠는데 본인들은 우쩐 심정이었으까. ㅋㅋㅋㅋ 아는 얼굴 사진으로 뵈니 이리 방가울줄이야. ㅋㅋㅋㅋ
거 뭐...대충 이런 반응들. "목사님이 애들 데리고 온다 안했나? 어머니하고 애들만 왔네"...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야. 이번에 부산가서 뵌 분들이다. 억수로 방가웠는데 본인들은 우쩐 심정이었으까. ㅋㅋㅋㅋ 아는 얼굴 사진으로 뵈니 이리 방가울줄이야. ㅋㅋㅋㅋ
거 뭐...대충 이런 반응들. "목사님이 애들 데리고 온다 안했나? 어머니하고 애들만 왔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