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 뒷다리살, 밀가루, 달걀1개, 후추, 소금약간(탕수육)
* 당근, 오이, 양파, 사과, 배, 브로콜리, 파인애플, 녹말가루, 설탕, 물엿, 소금, 케찹 2~3스푼, 간장 약간(탕수육 소스)
당근, 오이, 양파, 사과, 배, 브로콜리, 파인애플
밀가루, 달걀1개, 후추, 소금약간, 물
돼지고기 뒷다리살
녹말가루 물과 섞어 풀어준다.
고기에 밀가루 옷을 입혀 튀긴다.
고기는 2번 굽는다. 고기 완성^^
당근, 양파, 브로콜리, 오이를 넣고 볶는다.
물과 녹말가루 + 과일 + 케찹, 간장, 소금간한다. 소스 완성^^
늘 사먹는 탕수육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요번에 한번 도전해 보았네요~^^
고기도 바삭바삭하고, 소스도 맛있더라구요~~^^
첫댓글 와우.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뒷다리살로 만드는 거군요.^^ 어느 부위인지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저도 조만간 도전해 보렵니다.
하니효니님 어느 부위로 해야하는지 모르실 때에는 고기 사면서 탕수육 만들거라고 말하면 부위를 선택해서 주세요..ㅎㅎ
돼지고기 등심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
아... 그렇군요...ㅎㅎ 아직... 요리 초보인 거 티 나죠?ㅎㅎ 해 본 요리가 몇 개 없어요...^^;;;;
등심은 넘 비싸서 ㅎㅎㅎ~
맨날 해먹는다 해먹는다하믄서 못해먹네요...^^;;; 탕수육도 맛있는대 손이 많이가서^^;;; 해먹기 쉽지않네용...그쵸??
그래두 나중에 꼭 해먹어야겠어용...ㅋㅋㅋ
꼭 함 해서 드셔보세요~~^^ 저희 신랑이 워낙에 탕수육을 좋아해서 사 먹는건 비싸다고 해서 함 만들어 줘봤네요~^^ ㅎ
건국이가 탕슉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시켜먹었어요.. 만들기 귀찮고.. 튀김기름 냄새 맡으면 저는 별로 먹고싶은 마음이 없어져서..ㅎㅎ;;; 불량엄마..
역시 엄마표가 맛있어 보이네요~~ ^^ 소스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기름 냄새 때문에 만들고나서는 몇개 못 먹었네요~~ ^^ ㅎ 확실히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맛있긴 하드라구요~ㅎ
해서 바로먹으면 따듯한게 넘 맛있겠어요~^^
모든 음식은 정말 바로해서 먹을때가 젤루 맛있는거 같아요~~^^ ㅎ
탕슈육~넘 맛잇겟네요~
바로 해서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사 먹는거랑 비슷했어요~ㅎㅎㅎ
와 대단하세용..집에서 만든 탕슉..꺠끗해서 더 맛날거같아여..전 주말에 탕슉시켜먹어야겟어요..ㅋㅋ;;;
ㅎㅎㅎ 저도 맨날 시켜먹다가 신랑이 비싸다고 만들어 달라고 해서 도전해 봤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이제부터는 만들어 먹자네요~~^^ ㅎ
소스까지 대단합니다...맛있겟어요^^
ㅎㅎㅎ 늘 사 먹는 소스에 익숙했었는데, 직접 만들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고기가 정말 바삭바삭 맛있게 튀겨졌네요. 소스 색깔두 맛있게 보이구요~ 지후가 맛있게 잘 먹었겠어요. ㅎㅎ
ㅎㅎㅎ 바로 해서 먹으니 맛있긴 하드라구요~~^^ 지후는 아직 탕슉 못 먹어요~ ㅎㅎㅎ
아하~ 생각해보니 아직 못먹겠네요. ㅋㅋ 너무 맛있게 보여서 착각했어요 ㅋㅋ
실은 지후가 탕슉을 집더니 덜컥 한입 베어 물긴 했었네요~~ ㅎㅎㅎ
중국집에서 시켜먹는건 알고나서는 못먹는다는데.. 집에서 만든거라 안심하고 먹겠네여.. 아직 중식당 보지 않아서 시켜먹지만........ 탕슉하나 신랑오면 시켜먹어야겠어여.ㅋㅋ
ㅎㅎㅎ 음식 만드는 과정 보면 정말 못 사먹겠다는 분들이 많드라구요~ ㅡㅡ; 맛있게 드세요~~^^
맛있겠어요..맨날 해봐야지~하면서 한번도 못했네요..ㅠㅠ
저도 맨날 그랬네요~~ ㅎㅎ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맛있게 보여요
ㅎㅎㅎ 감사해요~~^^ 정말 맛있었답니다.~
진짜 맛나겠어여..저두 집에서 한번씩 만들어 먹는댕..신랑이 시키는거 보다 더 맛나다구 하드라구여...
ㅎㅎㅎ 저희 신랑과 똑같은 말을 ~~ ㅎㅎㅎ ^^ 저도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