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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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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압력밥솥 약식 만들기...
조선미(세미로) 추천 0 조회 10,072 09.03.04 11: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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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4 11:25

    첫댓글 와...맛있어보여요..저도 담주가 남편 생일인데..함 도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3.04 18:21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맛보다는 정성 때문에 사랑받으실거에요~~^^ 사실...ㅡ,.ㅡ;; 해보시면 무지 쉬운데 주변에서 볼 때는 뭔가 있어보여서...ㅋㅋㅋ

  • 09.03.04 11:31

    저도 지금 아이들 오후 간식으로 약식하고 있는데. 전 그냥 압력밥솥에다 하고 있어요. 냄새가 좋네요. 지금해도 오후 간식으로 시간이 맞을것 같아서 하고 있는데.

  • 작성자 09.03.04 18:22

    그 냄새 저도 좋아해요^^ 저는 밥솥이 달랑 전기압력밥솥 하나 뿐이라서 여기에 했는데, 그냥 압력밥솥으로 하면 더 고슬고슬 하겠죠??

  • 09.03.04 12:11

    맛있어보여요. 주말에 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 작성자 09.03.04 18:24

    간단해서 만들기 쉬우실 거예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09.03.04 12:29

    물을 그냥물 넣지마시고 대추 돌려깎고나온 씨를 차처럼 끓여서 그 물로 밥물을잡고찌시면 더 맛있습니다.

  • 09.03.04 17:07

    계피가루 없을 때도 계피 물을 내서 하면 맛있을까요?

  • 작성자 09.03.04 18:24

    앗!! 몰랐어요^^ 다음에는 꼭 대추씨 끓인 물로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09.03.04 12:52

    저도 한번 도전을 ~~~~

  • 작성자 09.03.04 18:25

    화이팅!! ^^

  • 09.03.04 14:53

    잘하셨습니다~~ㅎ

  • 작성자 09.03.04 18:25

    캬캬캬~ 사실... 사진이 더 근사해 보이네요...ㅡ,.ㅡ;; 감사합니다.

  • 09.03.04 15:40

    훌륭한 레시피입니다.

  • 작성자 09.03.04 18:25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렇게 자세히 올려야 처음 만들기가 편하더라구요~ ^^

  • 09.03.04 16:19

    자세한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09.03.04 18:26

    화이팅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09.03.04 16:24

    우와 저도 해보래요. 감사감사

  • 작성자 09.03.04 18:26

    아웅... 사실 저도 여기 저기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만든 거라서... ㅡ,.ㅡ;; 부끄럽습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 09.03.04 16:41

    저는 지난 툐요일에 참쌀을 쩌서 근데 맛이 별로였어요 따라해 보고 싶어요

  • 작성자 09.03.04 18:27

    찹쌀을 쪄서 하는 것이 더 고슬고슬하고 잔치집 약식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이렇게 했어요....ㅡ,.ㅡ;;

  • 09.03.04 16:44

    초는 어디서 사셨나요?? 이곳은 촌이라 구하기 어려워요 ㅋ

  • 작성자 09.03.04 18:28

    이마트에 가시면 이것보다 좀 허접한데 더 비싸구요, 저는 뚜레쥬르에 가서 600원씩 주고 샀습니다. ^^

  • 09.03.04 16:51

    부러워라^^저두함해볼랍니다~~~ㅋ

  • 작성자 09.03.04 18:29

    부럽기는요...ㅡ,.ㅡ;; 부끄럽습니다. 저도 따라한 것에 불과합니다. ㅡ,.ㅡ;;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 먹은지 3년이 넘었어요...^^

  • 09.03.04 17:06

    잣하고 호두 사다가 며칠내로 만들어 봐야 겠어요. 밤,대추 다 있는데 이런 것도 안해보고 뭘 하고 아이들 줬나 쉽네요. 아들녀석 대학가 버리고 나니 집이 텅빈 것 같아서 활기를 위해 한번 맹글어봐야 겠어요. 맨날 시엄니만 믿고 있을게 아니라 엄마표로 맹글어야 겠네요. 이렇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곳이 참 행복해 보인답니다. 일욜날 해 봐야지~

  • 작성자 09.03.04 18:31

    솔직히 전통 약식에 호두가 들어가는 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는 그냥 씹을 때 뭔가 있었으면 해서 호두를 넣어봤어요. 고소하고 괜찮더라구요~ 집 냉동고에 있을 아무 견과류라도 넣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ㅡ,.ㅡ;;

  • 09.03.04 19:06

    따뜻한 물에다 흑설탕을 녹이거나 한소큼 끓여서 넣으시면 아랫부분의 색깔이 더 진해지지 않고 골고루 단맛이 돌구요.밥이 다되어 살살 섞을때 참기름 한두방울 더 첨가해주시면 좋더라구요.. 참 맛나 보입니다..잘 하셨네요

  • 작성자 09.03.05 11:01

    아하~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09.03.04 23:04

    먹기좋은 크기로 놓으실때 빵컵(은박지)위에 올려 놓으셔도 아주 맛나게 보여여 나무 쟁반에 그리해서 애들 공부방 샘 가져다 드리면 애들하고 맛나게 드시던데요~~

  • 작성자 09.03.05 11:02

    아직까지는 선물할 기회가 없었는데, 빵컵 위에 하나씩 담아 포장하면 정말 예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09.03.05 13:24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따라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 작성자 09.03.05 19:20

    집에 있는 재료 사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오늘 살짝 배가 고파서 냉장고에 넣어놨던 거 그냥 먹었는데 든든하네요^^ ㅋㅋ

  • 09.03.05 14:59

    영양덩어리 약식이네요. 중학생 아들이 2교시부터 꼬르륵 소리가 요동를 친대요.. 저도 간식으로 해야겠어요.

  • 작성자 09.03.05 19:22

    네~~^^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몇 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한창 먹어야 할 나이에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아요~~ ^^

  • 09.03.05 22:01

    압력솟에 하긴 좀 겁이나는데 잘하셨네요 항상 쌀을 불리고 찌고 쇼스를 만들어 버므릭리고 다시찌고 하는데 참 쉬운 방법이네요

  • 작성자 09.03.06 15:06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그렇게 만드시더라구요~ ^^ 이렇게 만들면 원래 방법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좀 진~듯 해요...그렇지만 간편해서...^^;;

  • 09.03.06 08:45

    미련한질무도 가하나요?? 저도 이전에 해봤는데 질어서 실패했거든요. 선생님방식대로 한번해보겠습니다. 성공하기를 기대해보는데 전 잘 못하는지 늘 실패만... 하지만 육포는 자신있어요!!!^^ㅎㅎㅎ

  • 작성자 09.03.06 15:08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탕수육을 3번 실패하고 성공한 적이 있었는데, 육포에 자신이 있으시다니 약식엔 좀 덜 능숙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저는 육포는 도전도 못한답니다...ㅡ,.ㅡ;;

  • 09.03.06 17:11

    그거...정말 쉬워요!!! 전 육포만들어 선물하고 하는데... 이젠 약식도전합니다!! 아~~~싸^^

  • 도전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떨리네요,... 제발 맛있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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