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인 오홀리바는 언니인 오홀라가 행음하다가 멸망한 사실을 다 보고도 그 언니보다 더 행음하고 더 부패해졌습니다. 동생도 화려한 의복을 입고 말을 잘타는 준수한 청년 앗수르를 연에하여서 두 자매가 함께 더러워졌는데 그 동생은 허리에 띠를 띠고 머릴 가릴 긴 수건을 싼 준수한 갈대아 사람을 보고 사랑하게 되여 음행으로 그에게 더럽힘을 받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기니 애굽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그 떄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애굽을 그리워합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므로 남 유다는 깨닫고 교훈으로 삼아야 했지만 오히려 남 유다는 북이스라엘 보다 더 음행을 합니다. 앗수르를 의지하다가 더 힘이 센 것 같은 바벨론을 의지했다가 그래도 애굽의 힘이 더 강하겠지 하고 애굽을 의지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강대국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형인 오홀라보다 더 행음하는 동생 오홀리바를 그냥 두시겠습니까? 우리도 구원 받기 전에 애굽과 같은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창3:6절>것들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다시 그런 것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탐심이라는 우상 숭배<골3:5절>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을 그리워하면 우리는 음행을 하는 것이고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디 멸망의 길을 가지 말고 늘 회개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써 또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써 오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만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