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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omm pcol2">성경무오설..</P>
<P class="comm pcol2">한글자한글자 문자하나하나<BR>점 하나까지도 굳세게 믿고<BR>그리되리라 믿는 개신교와는 달리,<BR><BR>많은 부분을 문자그대로 믿기보다는</P>
<P class="comm pcol2">깊은 의미에<BR>주님께서 주시고자하는 뜻에</P>
<P class="comm pcol2">비중을 두는 카톨릭...<BR><BR>그러나,,</P>
<P class="comm pcol2">예수님의 성만찬,성찬식에서만큼은 얄전없다.<BR>매일매일의 미사예식에서 성체성사<BR><STRONG>'예수님의 몸'을 액면가 그대로 받든다.<BR><BR></STRONG>그렇다면 문자하나하나를 모두 믿는</P>
<P class="comm pcol2">그 굳센믿음도 대단한 믿음이지만,<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매번</SPAN> <STRONG>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신</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다</STRONG></SPAN>는</P>
<P class="comm pcol2">그 믿음은 누가 뭐라해도 굳세고 확실하게 받드는</P>
<P class="comm pcol2">최강의 믿음이지 않은가<BR><BR>옷자락만 만져도 나으리라<BR>한 말씀만 하셔도<BR>빵부스러기라도 먹습니다<BR>오병이어....등등 그 어떠한 기적 표징보다도<BR><SPAN style="FONT-SIZE: 11pt">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믿음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믿는자 들의 최상의 믿음은 아닐까</SPAN><BR><BR><STRONG><U><SPAN style="FONT-SIZE: 12pt">결단코 요식행위가 아니어야한다.</SPAN><BR><BR></U></STRONG>나의 믿음...<BR>성삼위를 향한 믿음은<BR><BR>마음으로든<BR>입으로든<BR>밀빵에서든<BR>실제 생활에서든<BR><BR>성령님의 도으심을 힘입어<BR>늘 최상으로 순도 100%의 정금이고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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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class="comm pcol2"><BR>무식하다는 말을 들을정도로...</DD></DL></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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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성체성사...결단코 요식행위가 아니어야한다
김신실바올라
추천 0
조회 14
11.08.23 08: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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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신다" 확실히 믿습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며
당신의 활동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랍습니다.
겸손되이 맹세하오니,
제가 당신에 대해 쓴 것이 진리와 일치하는지 알게 해주소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는
성체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실체와 거룩한 성찬과 미사 성제에 대한 가톨릭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아멘,할렐루야!!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제대의 신부님께서 이렇게 선포하실 때
매번 전율을 느낍니다.
어제도 서신동에서 김페트라를 델고 7시 15분에 막막 날랐습니다..
집에 떨어뜨리고(호호) 성전으로 날라들어갔습니다.
오메~~가아득 찬 형제자매님들~~~
성호경긋고는 비집고 앉았습니다.
이젠 지각해도 부끄러운 기색없이 척!! 앉아서
주님~~감솨!!
이렇게 주님을 매일매일 받들고 (성체성사..)시포라~하는 바올라 걍~이뿌죠?? 헤헤헤
지각비 안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