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31, 218, 17); font-size: 24pt;">설교: 김옥경 목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97342541CFE5327"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0 설교.jpg" exif="{}" id="A_22197342541CFE53278D31"/></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1F742541CFE542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 설교 (1).jpg" exif="{}" id="A_2111F742541CFE542F97D3"/></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A3A42541CFE552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 설교 (2).jpg" exif="{}" id="A_271A3A42541CFE5526EDEE"/></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54D42541CFE572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 설교 (3).jpg" exif="{}" id="A_27154D42541CFE572C7139"/></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color: rgb(31, 218, 17);">치유 간증</span></span></b></p><p><span style="line-height: 1.6;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1F841541CFE7C2B" class="txc-image" actualwidth="506" width="50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jpg" exif="{}" id="A_2341F841541CFE7C2B04CA"/></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1. 할렐루야!!! 죽을 생명을 살리시고 모든 으스러진 뼈를 치유하시고 통증과 저림에서 완전히 자유케 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대전 큰믿음교회 송희원 자매님은 2014년 3월 25일 퇴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5톤 트럭과 마티즈가 부딪혀 마티즈를 폐차하게 된 큰 사고였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희원자매님은 이 사고로 갈비뼈 10개, 3번 4번 5번 요추, 엉덩이뼈와 양쪽 고관절이 골절되었습니다. 양쪽 폐는 기흉과 출혈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자매님은 4월 2일까지 의식이 없었지만 건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2주 만에 산소 호흡기를 떼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서울대병원에 올라가는 길에 앰뷸런스가 흔들리고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그만 엉덩이뼈가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계속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야 했고 엉덩이뼈가 부러지며 신경이 건드려져서 왼쪽 허리부터 발바닥까지 이상한 통증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대전과 서울 치유팀들의 계속적인 중보기도와 심방을 통해 급속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으스러진 뼈들이었지만 한번 앉고 서기 시작하니까 치유와 회복이 더 빨라졌고 통증도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span></b></span></font></p><p><br></p><p><b style="color: rgb(47, 157, 39); line-height: 38.4px;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color: rgb(0, 0, 0);">아직 뼈들이 다 아물지 않고 통증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못하고 뛴다는 것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번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랑으로 섬겨주셨습니다.</span></b></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그런데 김옥경 목사님께서 안수해 주시고 뛰어 보라고 하셨는데 아물지 않은 뼈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고 이후 처음으로 달리기도 하고 점프도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바닥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호흡하며 서울성전 통로를 앞뒤로 달려 다니게 되었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font></p><p><br></p><p><br></p><p><br></p><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A9946541CFEA91C" class="txc-image" actualwidth="320" width="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jpg" exif="{}" id="A_217A9946541CFEA91CC3EA"/></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47, 157, 39);">2. 완치는 힘들다고 진단받은 뇌졸중으로 인한 왼쪽 몸의 마비가 완전히 풀렸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1년 전, 뇌졸중으로 몸의 왼쪽 전체가 마비되어 병원 치료를 받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 달에, 전도를 받고 처음으로 큰믿음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아주 잠깐 교회에 나갔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번에도 별 다른 기대 없이 교회에 와보았고, 처음 한 달 동안은 불신자로서 믿음 없이 다녔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그런데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을 듣던 어느 주일 날, 그동안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지난날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런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 깊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집에서도 말씀을 듣고 기도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통곡을 반복하고 울면서 회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치유에 대한 믿음이 부쩍 자라났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그 후 놀랍게도 의사가 100명 중의 한 명 정도 겨우 완치될 가능성이 있다며 자신의 상태는 완치가 힘들다고 진단했던 왼쪽 반신의 마비가 풀어졌습니다! 특별히 얼굴과 팔의 마비가 완전히 풀어지고, 고통스럽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또한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왼쪽 다리의 마비가 완전히 풀어지면서 통증도 사라져 한 발짝씩 겨우 걷던 다리로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고, 계단도 편안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영광의 주님을 찬양</span><span style="color: rgb(0, 0, 0);">합니다.</span></b></span></font></p></div><p><br></p><p><br></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3. 실명가능성이 있다던 심각한 포도막염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직업이다 보니 왼쪽 망막에 포도막염이 생겼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둘 만큼 증상이 심각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오는 병이고 실명할 수도 있다고 하여 많이 낙담이 되었으나,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김옥경 목사님과 이길용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눈에 있던 모든 포도막염 증상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시야가 밝아지고 뚜렷하게 보인다며 기뻐하셨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또한 5년 전 달팽이관에 이상이 생겨 크게 넘어진 후로 지금까지 이명에 시달려 밤에 잠도 자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래 된 이명 증상까지도 완전히 사라지고, 이전보다 분명하게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font></p><p><br></p><p><br></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4. 출석할 교회를 찾다가 알게 된 치유성회에서 두 모녀가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7월에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출석할 교회를 찾다가 인터넷으로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오늘 따님과 함께 두 번째로 참석하셨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어머니께서는 30년 동안 큰 소음이 나는 곳에서 장시간 일을 하셨는데 양쪽 귀에 이명증상과 심한 통증 때문에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사역자들과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이명증상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에 큰 평강이 임하였고, 귀를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말씀을 듣고 주님께만 집중하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또한 몇 달 전 넘어져서 골절된 오른쪽 팔을 수술 받으셨지만, 그 후에도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불편하여 보호대를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손목뼈가 완전히 치유되어 보호대를 풀고 손목과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따님께서는 극심한 척추측만으로 통증이 심했고 양쪽 다리의 길이가 현저히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이길용 목사님께 사역을 받고 측만이 치유되고 다리길이가 같아지며 통증이 사라져 못하던 동작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허리를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모하는 분들에게 치유를 베푸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font></p><p><br></p><p><br></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5. 3개월간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만큼 심각했던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몇 달 전, 오른쪽 갈비뼈 하나만 남고 다 부러질 만큼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3개월간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시면서 거의 누워서 지내셨고, 그로 인해 폐에 물이 차서 빼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일주일에 세 번씩 신경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상황인데, 오랫동안 누워 있다 보니 뼈가 전체적으로 약해지면서 쑤시고, 온 몸에 기력이 없어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안수를 받은 후 온 몸에 따뜻함이 느껴지더니 기력이 회복되어 걷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온몸의 뼈가 아프고 쑤시던 통증도 즉각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담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font></p><p><br></p><p><br></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6. 40년 간 불교신자로 살던 모자가 처음으로 교회를 찾아와 치유를 받으셨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1년 전 루게릭병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드님은, 루게릭병으로 인해 다리 근육이 수축되면서 집에서 화장실이라도 한 번 가려면 벽을 붙잡고 간신히 걷는 정도였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머리가 아파서 걷다가도 한참을 쉬어야 겨우 걸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병 이후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오늘 예배 시간 내내 마음이 너무나 평안하고 숨을 쉬기도 편안해져 나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에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전보다 걷기가 편안해졌습니다! 교회를 전혀 가본 적 없는 불신자 분이셨는데, 오늘 예배 시간 내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span></b></span></font></p><p><br></p><p><font color="#2f9d27" size="5"><span style="line-height: 38.4px;"><b><span style="color: rgb(0, 0, 0);">같이 오신 어머니께서는, 1년 전부터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면 왼쪽 고관절이 저리고 아팠는데, 기도를 받고 걸어보니 저리는 통증이 전혀 없어서 편안하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년간 불교신자로 살다가 오늘 교회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예배드리는 내내 마음이 평안하고 좋아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span></b></span></font></p><p><br></p><p><br></p><p><br></p><p><b style="color: rgb(47, 157, 39); line-height: 38.4px;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color: rgb(93, 93, 93);">오늘 이외에도</span></b><br></p><p><span style="line-height: 38.4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font color="#2f9d27" size="5"><b><span style="color: rgb(93, 93, 93);">20년 전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위가 답답하고 아프던 증상이 사라지고, 5년 된 가슴 통증과 다리와 발바닥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도 치유되고, 5년 된 왼쪽 무릎 통증, 1년 된 좌골신경통 증상,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로 인한 피부 발진이 사라지고, 왼쪽 어깨 인대 파열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대인기피증이 치유되어 마음이 평안해지고, 노화로 아픈 허리의 증상이 호전되고, 등과 가슴의 담 결린 증상, 허리 통증, 과로로 인한 어깨 통증, 눈의 불편함 등이 모두 치유되었습니다!</span></b></font></span><b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color: rgb(93, 93, 93);"> </span></b><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31, 218, 17);">오전 11시 말씀 및 중보기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CC343541CFEC723"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11시 설교 및 중보기도 (1).jpg" exif="{}" id="A_252CC343541CFEC723746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10A43541CFEC81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11시 설교 및 중보기도 (2).jpg" exif="{}" id="A_26310A43541CFEC81C10E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E4243541CFEC92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11시 설교 및 중보기도 (3).jpg" exif="{}" id="A_241E4243541CFEC92F70F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0E943541CFECA1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11시 설교 및 중보기도 (4).jpg" exif="{}" id="A_2630E943541CFECA1C526C"/></p><p style="text-align: cente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31, 218, 17); font-size: 24pt;">치유 선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4CE45541CFEE131"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치유 선포 (1).jpg" exif="{}" id="A_2374CE45541CFEE131BFF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FED45541CFEE32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치유 선포 (2).jpg" exif="{}" id="A_277FED45541CFEE3263046"/></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F1C45541CFEE41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치유 선포 (3).jpg" exif="{}" id="A_270F1C45541CFEE4162F2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B4145541CFEE52B"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치유 선포 (4).jpg" exif="{}" id="A_227B4145541CFEE52BEF4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71D45541CFEE62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치유 선포 (5).jpg" exif="{}" id="A_24771D45541CFEE62EC711"/></p><p style="text-align: cente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color: rgb(31, 218, 17);">치유 사역</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4BD4A541CFEFD37"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 사역 (1).jpg" exif="{}" id="A_2364BD4A541CFEFD37CCD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A6F4A541CFEFE11"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 사역 (2).jpg" exif="{}" id="A_270A6F4A541CFEFE112A10"/></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5E84A541CFF0017"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 사역 (3).jpg" exif="{}" id="A_2205E84A541CFF001770E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204, 61, 61);">사랑스러운 주님 땅과 하늘 찬양해 열방이 경배해!!</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204, 61, 61);">예수님 당신은 주! 유일하신 삶의 이유~</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6AB48541CFF1425"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99 찬양 (1).jpg" exif="{}" id="A_2256AB48541CFF142514F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8pt;">주님은 길과 진리 생명!!</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8pt;">나는 오직 믿음으로 살리! 주만 위해 살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05F49541CFF261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99 찬양 (3).jpg" exif="{}" id="A_27405F49541CFF261FD5A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204, 61, 61);">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204, 61, 61);">아름답고 놀라우신 예수 그 이름 놀라운 그 이름 예수~</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5734E541CFF3F17"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99 찬양 (2).jpg" exif="{}" id="A_2615734E541CFF3F170A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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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은혜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네요... 저를 구속하셔서 주님의 완전하신 성품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ㅜㅜ 이것이 제가 사람으로 가질 수 있는 가장 값지고 귀한 복인 것 같습니다ㅜ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주님을 더 구하고 찾도록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행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언제라도 달려가 안기면 가장 따뜻한 품으로 인도하십니다. 치유성회에서 많은 분들이 설마~~~하는 마음으로 오셨다가 희망과 기쁨을 통해 주님을 만납니다. 너무나 귀한 시간입니다. 아이처럼 뛰어다니며 치유의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아버지의 너무나도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보다 크시고 바다보다 넓으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먹고 마시기 원합니다. 치유성회를 찾아오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맛보고 주님을 꼭 붙드는 삶이 되게 은혜를 배풀어 주세요.!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주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치유 성회의 감동적인 간증을 보면서 이런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아가 죽어진 많은 분들의 댓가지불로 인하여,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이 감격스럽습니다. 치유성회에서 섬기시는 김옥경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을 보니, 이런 도전이 생깁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자아를 내려놓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만이 드러나는 그런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은혜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네요... 저를 구속하셔서 주님의 완전하신 성품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ㅜㅜ 이것이 제가 사람으로 가질 수 있는 가장 값지고 귀한 복인 것 같습니다ㅜ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주님을 더 구하고 찾도록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행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ㅠㅠ
아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총으로 임하신 주님께 영광을...
주님을 향한 찬양이 식지 않고 이 땅에서 불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생명되신 주님을 언제나 찬양하고 예배하기 원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우리를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예수님~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나 은혜가 넘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ㅠㅠㅠ
맞아요. ㅎㅎ
사랑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영광받으소서.얼마나 사랑이신지요. 매일 우리를 향해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겸손이신 주님 ...영광받으소서.성령님....영광받으소서.
아멘..온 천지만물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나이다 ㅠㅠㅠ
아멘!!!
아멘!!!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와"~~!!!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언제라도 달려가 안기면 가장 따뜻한 품으로 인도하십니다.
치유성회에서 많은 분들이 설마~~~하는 마음으로 오셨다가 희망과 기쁨을 통해 주님을 만납니다.
너무나 귀한 시간입니다. 아이처럼 뛰어다니며 치유의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아버지의 너무나도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보다 크시고 바다보다 넓으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먹고 마시기 원합니다.
치유성회를 찾아오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맛보고 주님을 꼭 붙드는 삶이 되게 은혜를 배풀어 주세요.!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주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선하신 분!!! 우리 주 예수님이 정말 좋습니다.^^
아멘^^
아멘!!!!!
치유 성회의 감동적인 간증을 보면서 이런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아가 죽어진 많은 분들의 댓가지불로 인하여,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이 감격스럽습니다. 치유성회에서 섬기시는 김옥경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을 보니, 이런 도전이 생깁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자아를 내려놓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만이 드러나는 그런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제 자신이 그 한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ㅠ ㅠ
아멘~!!!
아멘~!!!
아멘 !! 짅정한 자아죽음으로 주님의 통로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아멘!!!
아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온전히 죽게 하소서...오직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오직 주님만 나타나게 하소서...
아멘.!!! 주님...우리 모두가 땅에 심기워져서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부으소서!!!
아멘!!!!!
주님 오실 때 까지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전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전진합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주님...모든 감사를 주님게 드립니다..ㅜㅜ
송희원 자매님, 전에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 안타까웠었는데, 사랑과 권능의 주님께서 치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 치유의 통로가 되시는 김옥경 목사님과 모든 목사님, 전도사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간증을 보며 하나님께서 영혼들에게 행하시는 놀라운일들과 치유를통해 치유성회를통해 구원의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가 참 감동이 됩니다♥
선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큰믿음 중보치유 성회를 통하여 우리 사랑하는 주님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을 알지 못한 영혼들이 구름떼 벌떼처럼 큰믿음교회 안으로 몰려올찌어다 !!!!!!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를 통해 수많은 불신자가 주님께로 몰려오는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전능하신 하나님~선하신 하나님~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사랑드리고 더욱 사모하고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할렐루야!!! 아멘!!!
사랑과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과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