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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대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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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Re:Re:Re:리코더에 대하여 여쭈어 볼게 있습니다
윤영아 추천 0 조회 120 05.01.04 11: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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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4 13:50

    첫댓글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알토리코더 한번 봤는데, 너무 커서 손가락에 쥐가 나겠더군요... ㅎㅎ 그럼 일단 당분간 피나는 연습을 한 후 (일주일에 한시간씩) 에 윤선생님보다 잘 불게 되면 찾아뵙지요... (아마도 영원히 못뵐 것 같은...)

  • 05.01.05 02:06

    누나가 부는건 누나보다 더 큰 그거(?) 아니었어요??

  • 05.01.05 11:18

    경세야~~~~~~~~~~~~~~~~~~~~~~~~~~~~~~~~

  • 05.01.05 11:33

    교수님,, 몇 번 연습하시다보면 소프라노보다는 알토가 더 편해지실거에요. 독주용으로는 알토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다음카페에 '리코더의 꿈'이란 리코더 동호회가 있어요. 그 곳에 가시면 예상치 못한 리코더의 매력에 빠지실 겁니다. 리코더는 쉽게 배울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다른 악기들에 비해

  • 05.01.05 11:35

    음량이 작고 지난번에 언급하신대로 플랫, 샵등의 운지법에 플륫같은 악기에 비해 매우 복잡해요. 고악기라 그렇대요.^^;; 천문학회에 안진이라는 고수와 윤영아라는 리코더를 잘 부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 05.01.05 18:21

    그러니까 안선생님과 윤선생님이 탈랜트 고수하고 삼각함수 관계에 있단 이야기지요? ㅎㅎ 오늘 알토리코더 사왔습니다. (야마하) 너무 크네요. 그런데 소리는 좀 별로에요. 너무 음량이 작은 것 같고 뭔가 뻗아가는 맛도 없구.. 그리고 바로크법이라는게 잘 적응이 안되네요. 독일식이 훨씬....

  • 05.01.06 08:35

    소프라노 리코더에서 독일식 운지법이 쉽긴 하지만 음정이 맞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교수님.. 아시죠? 연습만이 살 길이다. ㅎㅎ

  • 05.01.06 11:15

    알토리코더 마스터 했습니다. 이제 모짤트교향곡 40번에 도전합니다. 다음번엔 쇼팽 즉흥환상곡을 해봐야지...

  • 05.01.12 22:50

    올~~~~ 천재시구만요................ 쭉.. 읽다보니.. 정샘은 높은 소리가 더 매력이신 듯 하시와요.. .그럼.. 알토와 운지가 똑같은 소프라리노라는 것은 어떠실런지.. 싶어요... 알토 마스터 하셨음.. 쭉쭉 뻗어나가는 소프라리노 불어보세요.. 낮은 파부터.. 두옥타브 솔까지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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