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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당
 
 
 
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마당 시절이야기...한로
좋은하늘 추천 0 조회 42 16.09.27 13: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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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10:49

    첫댓글 커헉! 반전이 있는 스토리!
    왜 그녀를 따라가면 객귀신이 될까나?
    한 폭의 풍속도를 보는 느낌?
    행복한 기운이 폴폴 느껴지는 글,
    고마워요 좋은하늘님!

  • 16.09.28 13:16

    사철가 한대목이 거기서 생겼능갑네요!^^
    첯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16.09.28 13:41

    옛날로 돌아간듯한 표현이네요.그때가 좋았을거 같아요.

  • 작성자 16.09.28 21:45

    저는 술을 못먹는 사람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더러 친구들은 술통이라고 합니다.
    마음 맞는 사람과는 취하도록 마시며, 아침에 깨어서도 몽실몽실 즐거운 기억이 많도록 마시기 때문입니다.
    더러 술 좋아한다는 친구와 마실때는 겁나서 2잔으로 끝냅니다. 같이 귀신되는 것이 싫어서 입니다.

    술!
    좋은 음식으로 넘기고
    仙界로 가는 것을 習으로 만들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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