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살병 실제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증산신앙인들은 급살병에 대해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처음 듣는 일일 것입니다. 조만간 군산발 급살병이 터집니다. 자다 죽고 먹다 죽고 왕래하다 죽습니다. 군산에서 처음 발병하여 한반도 49일, 전세계 3년 진탕합니다. 기존의 의술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불러온 초급성 괴질입니다. 익명의 태을도 후원자분이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책자를 인터넷 매체를 통해 긴급광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MSN, 다음포털, 가판대에 이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급살병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일어나야 합니다. 태을도를 받아 태을주를 읽고 태을주를 전해야 합니다.
첫댓글 경상도를 비롯한 전국에 산불 등 화재가 계속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이 정도인데, 급살병이 실제 발생되었을 때는 어떠할지 생각해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인연이고
책을 만나는 것도 인연입니다.
광고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인연되기를 기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어려운 상황이겠지요.
여기저기 책 광고 매체도 늘어나는 가운데, 들불처럼 번지는 산불도 예사롭지 않게 보입니다.
인연자들에게 태을도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급살병의 시나리오가 언제 갑자기 현실화 될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알리고 전하고 읽어서 천금 갇은 목숨을 살리고 구해야 합니다.
책이 각종 사이트에 등장하는 만큼 우리도 열심히 세상사람들에게 도를 펴서 도인들을 모아야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