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출산 후 31kg을 감량하고(83kg -> 52kg)
그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비결은 놀랍게도 헬스장이 아닌 '산'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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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오늘도 여섯시 등산 끝"이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와 함께 4~5km의 동네 산을 오르는 등
등산을 삶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그녀가 "출산 후 앉았다 일어나기도 힘들어 체력을 기르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힌 등산, 과연 어떤 효과가 있길래
31kg 감량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준 것일까요?
첫째, 압도적인 칼로리 소모와 전신 근육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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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평지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등산은 그와 비교할 수 없는 강도를 가집니다.
울퉁불퉁한 흙길과 언덕을 오르는 등산은 평지를 걸을 때보다 약 28%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체중 70kg 기준으로 시간당 300~500kcal 이상을 태울 수 있어 빠른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등산은 다리 근육뿐만 아니라 균형을 잡기 위한 코어, 등, 발목까지 사용하는 완벽한 '전신 운동'입니다.
이 과정에서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쉬는 시간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즉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둘째,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치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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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등산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체력 회복'이었습니다.
등산은 다이어트 효과를 넘어 건강 자체를 개선하는 데 탁월합니다.
미국 등산협회(American Hiking Society)에 따르면, 정기적인 등산은 혈압을 4~10포인트 낮추는 등
심혈관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자연 속에서 땀을 흘리는 과정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효과적입니다.
서하얀이 맑은 피부와 청량한 미모를 뽐낼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 덕분입니다.
셋째, 가장 위험한 함정! '내려갈 때' 무릎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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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 다이어트에 최고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산에 오르면 안 됩니다.
"등산은 하산할 때 조심해야 하는 운동"이라는 말이 있듯이, 진짜 위험은 산을 내려올 때 발생합니다.
산을 내려갈 때는 중력과 체중이 동시에 무릎에 실리면서, 우리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 관절과 연골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이는 무릎 통증, 연골 손상, 퇴행성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순간입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허벅지 근육이 약한 초보자일수록 이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넷째, 효과는 2배로! '등산 스틱'과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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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험을 막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등산 스틱(트레킹 폴)'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무릎, 엉덩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놀랍게도, 스틱을 사용하면 상체와 코어 근육까지 함께 사용하게 되어 칼로리 소모량이 18~22%나 증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하산할 때는 반드시 보폭을 짧게 하고 속도를 줄여 천천히 내려와야 합니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여 무게 중심을 낮추고, '쿵' 하고 발을 찍듯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발 전체로
부드럽게 착지해야 무릎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산행 후에는 허벅지와 종아리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부상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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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의 31kg 감량은 단순히 굶어서 뺀 살이 아닌, 체력을 기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그녀처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오늘부터 동네의 낮은 산부터 천천히 올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첫댓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