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추모 예배그러나 형제들의 얼굴에 주름이 느는 것을 보는 것이니그렇게 우리가 부모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는 사이
오히려 다음 세대들은
우리를 걱정하고세월은 속절없이 흐르고우리의 삶에도 저기 어디쯤 지평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런 것을 잘 아는 것이고
준비하는 것이고
그러나
늘 힘을 내는 것이며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아니 그 후손까지를
깊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일 뿐이며
첫댓글 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첫댓글 형님 말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