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올 캡춰 토탈 멀티-퍼펙션 크림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멀티 퍼펙션 크림. 세련된 케이스로 리뉴얼되었다. 60ml 20만7000원.
2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크림 리프팅, 탄력, 주름 개선 효과로 무장한 안티에이징 크림. 피부 속 속탄력을 증가시켜 즉각적인 퍼밍 효과보다 장기적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개선해준다. 50ml 15만원대.
3 리리코스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OA 크림 식물성 플랑크톤인 ‘오돈텔라 아우리타’가 촘촘하게 피부 속을 채워 건조함, 칙칙함, 탄력, 깊어지는 주름 등 전반적인 노화의 증상을 개선한다. 50ml 15만원.
4 샤넬 르 리프트 귀중한 에듈리스 식물의 뿌리를 사용해 피부의 탄력을 잡아준다. 얼굴선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50g 19만5000원.
5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 바이오글리칸 성분이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활성화해 속탄력과 윤기를 촘촘하게 끌어올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탱탱하고 빛이 난다. 50ml 10만원대.
6 클라란스 엑스트라-퍼밍 나이트 크림 영양이 풍부하고 흡수가 빨라 바르자마자 산뜻하게 흡수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준다. 50ml 11만원.
7 프레쉬 블랙티 에이지 딜레이 크림 블랙티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탄력을 되살려준다. 30ml 15만5000원.
8 필로소피 미라클 워커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저 레스베라트롤과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 속 천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주름 개선을 돕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60ml 8만5000원.
TEST 1 수분도는 어떠한가?실험방법 제품 사용 전 수분도와 2주 사용 후 수분도를 비교했다. 사용 후의 수분도가 사용 전의 수분도보다 높을수록 피부가 촉촉해진 것.
○ 1 디올 수분감보다는 유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텍스처로 수분도의 증가 폭이 아주 크지는 않다.
△ 2 랑콤 수분감보다는 유분이 월등히 많은 편. 제형이 밤 같아 수분도가 많이 증가하지 않았다.
○ 3 리리코스 수본도가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보면 영양감이 많이 느껴진다.
◎ 4 샤넬 사용 후 수분도가 많이 증가했다. 크림 자체의 제형을 살펴보면 유수분 밸런스가 조화를 이룬다.
◎ 5 아이오페 제품 자체의 제형이 버터처럼 차져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다.
△ 6 클라란스 수분도가 많이 증가하지 않은 편. 텍스처의 유수분 밸런스는 잘 맞지만 피부 수분도는 낮다.
◎ 7 프레쉬 비교적 가벼운 느낌의 텍스처로 바르고 난 뒤 피부가 수분을 머금는 능력이 증가했다.
◎ 8 필로소피 텍스처가 워낙 묽어 수분감이 뛰어나다. 농도가 짙은 수분 크림을 바른 느낌과 비슷하다.
TEST 2 탄력도는 어떠한가?실험방법 사용 전 탄력도와 2주 사용 후의 탄력도를 비교했다. 증가한 수치가 높을수록 탄력 효과가 좋은 것.
◎ 1 디올 사용하기 전보다 사용 후 탄력이 많이 좋아졌다.
◎ 2 랑콤 쫀쫀한 밤 타입의 텍스처가 피부에 얇은 스타킹을 씌운 듯한 느낌.
○ 3 리리코스 텍스처에 미세한 펄이 함유되어 피부가 매끈하게 보인다.
△ 4 샤넬 얼굴선을 매끈하게 잡아주지만 실제로 수치 상의 탄력도는 그대로.
◎ 5 아이오페 탄력도 수치가 가장 많이 올랐다. 밤 타입의 제형이 쫀쫀하다.
△ 6 클라란스 발랐을 때 즉각적으로 피부가 팽팽해지는 느낌은 있다.
○ 7 프레쉬 영양이 풍부한 크림을 바른 듯한 느낌. 피부를 쫙 조인다.
△ 8 필로소피 안티에이징 크림보다는 고농도의 수분 크림 같은 느낌.
TEST 3 피부 나이가 변화했는가?실험방법 주름, 모공, 유분도를 통해 피부 나이를 조사하는 안면 스캐너를 통해 피부 나이를 측정 했다. 사용 후 피부 나이가 사용 전 피부 나이보다 어려질수록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