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은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외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주장애인자립생센터에서는 예전에는 몇 분의 남자분들이 중증장애인들의 병원동행, 행사 및 문화활동, 쇼핑등의 외출을 도와 드렸으나, 최근에는 그 분들이 연세가 들고 직장생활로 자원봉사를 하지 못하시고 또한 농?어촌에서는 장애인분들을 돕기 위한 남자자원봉사자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농?어촌의 현실입니다.
혼자서 움직일 수 없는 중증장애인분들은 운동을 못해 살결이 약해 조금만 당겨져도 피부가 상처가 나서 오랜 세월동안 고생을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급히 외출을 하려면 여성자원봉사 및 센터 여직원이 달려가나 안아서 승하차를 할 수가 없어 포기하고 돌아오거나, 때로는 동네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승차를 하거나 하차를 해야 하는데 어려움도 많습니다.
더러는 남자 자원봉사자 분들이 혼자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분들을 순간적으로 힘을 써 안거나, 업어서 도와주시다 아이구 허리야 하시면 정말 미안하기도 합니다. 병원에 진료를 받기를 권하지만 괜찮다 하나 차후에 들으면 허리통증으로 몇 개월간 고생을 하셨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시골 면단위의 장애인들은 전동휠체어가 고장이 나면 나주시내권이나 먼 광주권으로 가서 고쳐오든가 출장을 와서 고쳐주지만 출장비 및 재료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생활수급비로 겨우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은 큰 부담이 되어 새로 구입을 하고 싶지만 할 수가 없고 정부에서는 전동휠체어는 6년에 한 번 하나를 지원받을 수 있어 6년 안에 고장이 나면 수리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소형 화물차로 실어 와서 수리를 하여 가져 다 주거나 하는데 올리고 내리는데 힘도 들고 위험성도 큽니다. 그러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장애인분들이 꼭 외출을 해야 할 때 휠체어에 앉아 승?하차할 수 있는 리프트차량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나 리프트차량이 워낙 고가라서 정부지원이 없는 비영리단체로서는 구입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도움으로 우리 센터에서 리프트차량을 마련하여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한걸음 다가 설 수 있고 자신감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꼭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까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서명으로 241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신 전국의 고마우신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10월 16일까지 500명 서명이 이루어져야 한답니다. 앞으로도 우리님들 많은 홍보과 서명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서명은 1명이 1회밖에 할 수 없사오니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나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이계천 올림 전남 나주시 중앙동 40-5번지 연락처 : 061-337-7828, 010-4635-7828번 서명시 본인확인 인증을 하여야 서명이 가능합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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