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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꾀꼬리 대나무숲(민주주의 민족회의)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너덜이 '사다리 꼭대기' 올라가서는 '본인의 사다리'를 좀 치웠길래... 본인도 '사다리' 걷고 치웠니라. 하나는 남겼으니... 섭하게 여기지 말고...
nations 추천 0 조회 33 16.02.04 13: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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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04 13:46

    첫댓글 여튼 본인이 석가의 후배가 아니라, 고려국 道家의 後裔라 참 다행이라 여기는 중이니라.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3:52

    그러하고... 본인의 급료 전달을 훼방했던 '所信'이 달라 책동한 者들은 '그 職'을 떠나는 거는 알지. 그게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잖니들... 너덜이 챙긴 거도 많은 줄도 다 아니라. 홍제가

  • 작성자 16.02.04 13:53

    너덜이 버티고 있으면 남들이 '어치새 봉토'를 기다리고... 그러고 있다 오해들 하시니라.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4:13

    '의지가 있으면야' 戰犯짓들을 왜 못하겠소. 대신 그 '댓가'는 차려 먹는거잖소.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4:42

    *蘇塗廳 13 幇派(우의적 카페, 2016.1.4.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한류열풍 사랑(약 25萬 회원),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네이버 카페 부흥(약 5萬 회원), 자비의 꽃(9,000 회원), 모놀과 정수(16,000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선재문수(약 900 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송암사람들(약 1,500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수원백씨동호회(약 1,500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1,800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약 300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 고대법대 85동기회, 금일 현재 약 45萬명 규모임. 고려연방국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4:52

    그만 'open'들 해라... 더 늦으면, 너덜이 속여 먹은 人民들이 '낫들고' 너덜을 찾아다닌다는 사실을 명심들 해라.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01

    봉작公들도 공격을 받았냐는 소리요... 준표형을 공격할라다 말고... 지방직 공직자들도 몇양반 찍어서 공격할라다... 방어가 되었나 어쩐나 잘 몰르겠소. 방어할라고 노력은 했소.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10

    날뛰는 한은 여인네들의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음'만 아니라. 그게 戰犯짓이니라.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18

    왜 '降伏한 國家'를 위해 개죽음을 選擇하오... 제정신들이 있소 없소. 降伏했잖소.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33

    본인이 이미 私企業(언론, 방송)은 자기의 利益을 위해... 眞實을 전달하지 않고... 未公開原則으로 현재까지 버티는 중이오. 언론 방송(사기업들) 믿지 말라... 엄히 訓啓도 했잖소.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42

    그대들이 혹 '더 속여먹을라다'... 설명절도 있고, 형제들을 만나야 하니, 더 못 속여서... 저래 '눈물 찧는 화면'을 내보내게 된 거 아니오. 본인은 그대들을 '순수하게' 전혀 안 보는 사람이잖소.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43

    선배들도 '본인의 견해'에 공감을 표하잖소... 理性的인 사람이라, 미안하게 되었소. 7,500萬의 목숨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라... 늘 평정심을 갖고 사물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하는 立場이오. 이해들 하오. 紅帝가

  • 작성자 16.02.04 16:53

    '강증산선배'가 선몽으로 오신 게... 1.26인가 되는 바... 그 後의 일들이오. 왜 '28宿 선배들' 올라가시는 길에... '모독적 행각'을 벌렸소. 紅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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