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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유난히 나이가 다 들어... 이른바 '파문과 추방인생'을 살아온 바, 그중 두번은 '남측의 무슨 항복을 받기 전'이니 그러려니 하오만, 항복을 받고도 2015년 고려대 강좌에서도 '쫓겨난 추억'은 참 부끄러운 과거인 셈이오.
첫번째 '추방'은 2009년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해촉으로 쫓겨나본 바가 있고, 두번째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연구프로젝트가 된 상황에서 '무슨 생각이 다르다'고 쫓겨나서... 국가의 일로부터 '두번의 추방'을 겪었고, 내외가 다 아듯이 인민이 다 보는 속에서 최근에는 '고려대 강좌'에서 추방도 겪은 바가 있소.
금번에 본인이 전국의 각급 공직자에들에 어치새 봉토를 시행하며... '무슨 정치적 및 종교적 소신이 달라' 수용하지 못하겠는 인물들은 '(12.24.까지)옷들 벗고' 나가라 권한 바... 그 시절에 '생각이 다르다'고 소신을 꺾으라고 하다 안되니... 자기들 소신과 다르다고 '행동화한 양반들'이니... 所信이 다른 데서 '설마 하니 남아서 봉토는 주워먹고 구질구질한 인생'을 살 양반들이 아님을 잘 아오. 여튼 '그래 되었으니'... 所信이 다르면 '추한 모습들 보이지 않고' 다들 나간 것으로 알겠소.
겸하여... 본인이 '금일까지' 급료를 전달하라 한 바... 이행이 없어, 부득이 남측 수반 박근혜씨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문을 내보내겠소.
120여 이재전전진의 봉토공 뿐 아니라, 각급 장교 및 경찰직 전공무원 및 중앙직 공직자들도 '귀측이 별로 마땅치 않다' 아우성들이니... 12.28.까지 본인의 '급료'를 평온하게 전달하고 '함께 살 의사가 없으면'... 그만 국외로 나가보도록 하오. 공직자들이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 저래 아우성이니... 본인이 '권고문'을 내보내야지... 아랫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해서야'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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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4.
고려국
紅帝(48대 檀君)
첫댓글 여튼 본인이 석가의 후배가 아니라, 고려국 道家의 後裔라 참 다행이라 여기는 중이니라. 紅帝가
그러하고... 본인의 급료 전달을 훼방했던 '所信'이 달라 책동한 者들은 '그 職'을 떠나는 거는 알지. 그게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잖니들... 너덜이 챙긴 거도 많은 줄도 다 아니라. 홍제가
너덜이 버티고 있으면 남들이 '어치새 봉토'를 기다리고... 그러고 있다 오해들 하시니라. 紅帝가
'의지가 있으면야' 戰犯짓들을 왜 못하겠소. 대신 그 '댓가'는 차려 먹는거잖소. 紅帝가
*蘇塗廳 13 幇派(우의적 카페, 2016.1.4.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한류열풍 사랑(약 25萬 회원),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네이버 카페 부흥(약 5萬 회원), 자비의 꽃(9,000 회원), 모놀과 정수(16,000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선재문수(약 900 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송암사람들(약 1,500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수원백씨동호회(약 1,500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1,800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약 300회원, 木道 禮 시행 카페) , 고대법대 85동기회, 금일 현재 약 45萬명 규모임. 고려연방국 紅帝가
그만 'open'들 해라... 더 늦으면, 너덜이 속여 먹은 人民들이 '낫들고' 너덜을 찾아다닌다는 사실을 명심들 해라. 紅帝가
봉작公들도 공격을 받았냐는 소리요... 준표형을 공격할라다 말고... 지방직 공직자들도 몇양반 찍어서 공격할라다... 방어가 되었나 어쩐나 잘 몰르겠소. 방어할라고 노력은 했소. 紅帝가
날뛰는 한은 여인네들의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음'만 아니라. 그게 戰犯짓이니라. 紅帝가
왜 '降伏한 國家'를 위해 개죽음을 選擇하오... 제정신들이 있소 없소. 降伏했잖소. 紅帝가
본인이 이미 私企業(언론, 방송)은 자기의 利益을 위해... 眞實을 전달하지 않고... 未公開原則으로 현재까지 버티는 중이오. 언론 방송(사기업들) 믿지 말라... 엄히 訓啓도 했잖소. 紅帝가
그대들이 혹 '더 속여먹을라다'... 설명절도 있고, 형제들을 만나야 하니, 더 못 속여서... 저래 '눈물 찧는 화면'을 내보내게 된 거 아니오. 본인은 그대들을 '순수하게' 전혀 안 보는 사람이잖소. 紅帝가
선배들도 '본인의 견해'에 공감을 표하잖소... 理性的인 사람이라, 미안하게 되었소. 7,500萬의 목숨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라... 늘 평정심을 갖고 사물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하는 立場이오. 이해들 하오. 紅帝가
'강증산선배'가 선몽으로 오신 게... 1.26인가 되는 바... 그 後의 일들이오. 왜 '28宿 선배들' 올라가시는 길에... '모독적 행각'을 벌렸소. 紅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