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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계절에 우리는 백중 기도를 봉행해야 합니다.
그동안 건강 관리도 잘하시고 수행과 작복 영가천도라는 중요한 우리의 할 일을 잘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조상님들 영가님들은 우리의 마음 감정하고 일치될 때 그대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건강이 크게 안 좋은 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검사를 다 해도 의학적인 소견은 괜찮은 것으로 나오는데도 실제로 아픈 사람은 소화도 안 되고 두통도 심하고 토할 것 같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아플 때는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되잖아요.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계속해서 문명을 발전시켜 왔는데 그중에서 크게 발전한 한 분야가 의료 분야입니다. 그래서 발전된 것을 활용하는 것이 참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의학적인 것으로 판명되지 않은 것 가운데에는 심리적인 것이 있을 수 있고 심리적인 원인 가운데에는 또 자기의 심리적인 그 원인과 일치되는 영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는 그런 전제를 가지고 우리가 솔루션이라는 것을 합니다.
영가 장애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그런 현상을 가지고 있을 때는 그 영가가 드러나잖아요.
그래서 그 영가를 환자한테 머물러있지 말고 가야 할 그곳으로 보내드리는 그런 솔루션을 진행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왜 이분한테 와서 머물고 있느냐?”라고 물어보면 거의 공통 사항이 있어요.
그것은 뭔가 하면 이분의 심신이 아주 약해져 있을 때 그 틈을 타고 접속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심신이 약해져 있을 때 우리가 바이러스 같은 것들도 몸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감기에 걸릴 수도 있잖아요.
똑같은 찬바람을 쏘이고 똑같은 공간에서 있었다고 하더라도 심신이 허약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감기에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심신이 허약할 때 그 영향이 주어지는 그 영가는 어떤 상태인가 하면요.
똑같애요. 심심이 허약한 상태예요.
그래서 머물 장소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길을 제시해서 보내드리게 되면 그 영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면 심신이 허약한 상태 플러스 심신이 허약한 존재였잖아요.
그러니까 이중으로 가중돼있는 상황에서 외부적인 요인이 해결됨으로써 자기만 심신이 허약한 상태가 되는 거예요.
심심이 허약한 상태인데 그대로 있으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그 친구는 갔지만 또 다른 친구가 또 올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심신이 허약한 상태라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원인을 알고 그것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우리가 수행하는 것이고 작복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마음의 힘을 기르려면 집중해서 대비주를 외우게 되면 마음의 힘이 확 회복되어서 또 본래의 찬란한 천광왕정주여래로부터 온 대비주라고 이름을 하는 것과 같이 자성의 광명이 환하게 비추기 때문에 그 환한 곳에는, 밝은 곳에는 어두운 에너지가 들어올 수가 없게 돼버립니다.
그래서 해결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섭생(攝生)도 잘해야 돼죠.
자기 몸도 잘 돌보고 잘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이렇게 건강 관리를 잘하는 것이 해결하는 길입니다.
그러한 영적인 장애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어울리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탁 개합이 되는 것은 자기가 심신이 쭉 허약할 때 그와 같은 것을 또 만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보냈단 말이에요.
보내고 났는데 며칠 있으면 또 안 좋아.
그럼, 점검을 또 해야 됩니다.
병원에서 검사는 분명히 이상이 없는데 그러면 또 찾아낸단 말이에요. 발견되는 게 있단 말이에요.
발견되는 게 뭔가 하면 아주 외출도 안 하고 문을 꼭 닫아놓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고독해하고 고독의 바다에 빠져서 헤매고 또 혼자서 지글지글거리기도 하고 그렇단 말이에요.
친구들을 생각하면 왜 나는 안 끼워주나!
또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자기는 왜 대우 안 해주나!
하고 자기 혼자만의 공간에 있는 거예요.
계속 게임이나 하고 이렇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또 솔루션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이런 경우에는 또 누구를 만날 것 같아요?
똑같은 존재를 또 만나.
똑같은 존재가 주로 옛날에 자기가 살던 어떤 집이 백 년이 되고, 몇십 년 전에 다 새집으로 바뀌기도 하고 집이 철거되기도 하고 이미 허물어지고 없잖아요.
그랬는데 아직도 옛날 집에 자기 혼자 거기서 외롭게 신세 한탄이나 하면서 머물러 있단 말이에요.
죽은 줄도 모르고 자기 가야 할 길도 모르고 있단 말이에요. 다른 가족들은 전부 다 극락 가서 잘살고 있는데.
그래서 이분한테 “왜 그렇게 접속이 되어서 이분을 아프게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가?” 이렇게 대화를 해보면요 자기하고 똑같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하고 똑같기 때문에 저절로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픈 사람은 병원에 가서 치료할 일이 있으면 치료하고 또 어떤 영적인 장애에 해당되는 것은 바로 자기가 그러한 존재하고 연결이 될 자기의 원인을, 그러니까 외로워하고 고독해하고 외부의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자기 세계에만 자꾸 침잠해 가는 그런 것을 해결해야 된단 말이에요.
자신감 없음, 자존감 없음, 이런 것들이죠.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먼저 외부 요인이 더해졌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워요.
조금 전 같은 경우에도 심신이 허약한 데다가 외부 요인까지 같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자기 심신 허약한 것도 해결하기 어려운데 남의 것까지도 떠안고 있으니까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가족들의 도움이에요.
그리고 이런 대중의 힘이란 말이에요.
백중기도가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백중기도를 올리고 그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그 영적인 존재는, 병 치료는 의사한테 맡기고 또 건축물 수리하고 새로 짓고 하는 것은 건축가한테 맡기면 돼.
자기가 혼자서 다 하려면 자기 일도 제대로 못 하면서 그런 걸 하기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백중기도 기간에는 꼭 이런 문제가 있어서만이 아니라 우리 조상님들이나 인연 깊은 영가님들이 많거든요.
직접적인 인연이 아니더라도 인연 없는 사람들도 우리가 밖에 나가면 다 만나게 돼 있잖아요.
영가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공간에 가면 그 공간에 함께하고 있는 존재들을 만나는 거예요.
이렇게 외로움에 사무처 있을 때 외로움에 사무쳐 있는 그러한 외부의 다른 존재들하고도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백중기도 특히 지장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그런 문제의 해결도 되고 또 감사 공양도 올리고 더욱더 수승한 자리로 나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해드리는 그런 중요한 기도란 말입니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자기한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의 마음을 밝게 가지는 것, 자기의 마음의 힘을 회복하는 것, 자기의 심신을 자기가 업그레이드 키는 것이 이게 수행이고 작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대비주 수행자들이잖아요.
해야 할 일을 백중기도를 여러분들처럼 같이 이렇게 동참해서 하시면 참 좋잖아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환자를 그냥 병원에 맡겨버립니다.
맡겨버리고 이제 코빼기도 안 보여. 그죠?
병원에서 알아서 다 하겠지 하고.
물론 다 알아서 하죠. 그죠?
그런데 환자가 있으면 보호자도 또 있어야 돼.
보호자가 누군가 하면 지장보살님의 분신이에요. 지장보살님의 화현이에요.
이 세상에서 살다가 악업을 짓게 되면 또 다른 말로는 죄를 짓게 되면 우리가 죽어서 지옥에 간다.
불지옥에 떨어진다.
이렇게 겁을 먹을 수 있도록 막 이야기를 하잖아요.
“너 나쁜 짓 하면 지옥 가.”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불교의 감동스러운 것은 뭔가 하면 죄업으로 인해서 지옥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진다고 하더라도 지장보살님은 그 고통을 겪고 있는 분이 그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더 나아가서 먼저 성불하도록 다 도와준 다음에 가장 마지막으로 내가 성불하겠다. 라고 원을 세우시고 활동하는 분이 지장보살님입니다.
지장보살님의 화현이 누군가 하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가족이 아플 때 우리 거사님 편찮으실 때 한 번도 하루도 한시도 소홀하지 않고
‘힘들다.’ ‘하기 싫다.’ ‘내가 왜 이래야지’ 하는 그런 마음을 일으킬 겨를도 없이 그런 마음을 일으키지 않고 환자를 잘 돌보시고 보호자로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이렇게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러한 정성 그러한 신심 그러한 지장보살님의 대자대비심으로 환자를 돌보셨잖아요.
지금 이 자리에 그런 분이 계세요. 책 보셨죠?
정말로 지극한 그런 자비심으로 우리 거사님을 돌본단 말이에요.
‘나는 외롭다.’ 할 때 누구를 만난다고요?
‘나는 외롭다.’ 할 때 누구를 만났다고요?
외로운 어떤 존재를 만났죠? 그죠?
이 편찮으신 분을 위해서 지극 정성을 다하고 대자대비심으로 대할 때 누구를 만날까요?
그런 의사를 만나는 거예요.
그런 간호사를 만나고 약사여래불을 만나고 그럴 때 지장보살님이 힘을 더해준단 말이에요.
내가 하는 것이 내가 앞장서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내가 앞장설 때, 내 길을 걸어갈 때, 그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그와 같은 원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같이 힘을 합하는 거예요.
결국은 생사를 기약할 수 없었던 그러한 극심한 상황에서 지장보살님이 그 고통에서 구제하셨죠.
지금 잘 살고 계시니까. 몇 년 되셨죠?
(17년~18년. 2007년부터니까요)
때로는 18개월 해내실까?
때로는 1개월, 8일 해내실까?
때로는 18시간 해내실까? 하는 그러한 조바심 같은 것도 아마 있었을 거예요. 그죠? (처음에요)
그런데 그걸 해내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을 때 그럴 때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될 때도 있잖아요. 그죠?
그럴 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이분을 성불시키겠다. 그래서 자기 성불까지도 미루고.
우리 보살님도 그때 성불을 미루셨지. 그죠?
성불을 미루셨어. 절에도 못 나오셨어.
그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많이 하는 그런 시기였는데 수업도 빠지고 했을 거란 말입니다. 그죠?
이게 성불을 미루는 것이지 뭡니까?
이렇게 하고 이제 다 해내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여러분들의 삶의 모습이 지장보살님의 화현이고 지장보살님의 품에 안기고 귀의하고 그 지장보살님의 원력을 우리의 원으로 받아들여서 살아가는 모습이란 말입니다.
지장보살님이 따로 계신 게 아니에요.
그럴 때 진짜로 지장보살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거예요.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결국은 성불하실 거예요. 결국은 성불.
초발심시변정각(初發心時便正覺)이야.
그 관점에서 보면 이미 성불을 했다 이 말이에요.
그러한 자세로 살아가는 그것이 이미 성불이에요.
그러니까 좀 전에 이야기한 영적인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우리는 이미 이러한 도리를 알고 해마다 백중 기도를 이 뜨거운 계절에 더위를 무릅쓰고 더위를 피하지 않고 다 받아들여서 용광로 속에 뛰어들듯이 그렇게 하잖아요. 그죠?
그럼 당연히 된단 말이에요.
당연히 다 되어서 생로병사가 그대로 생사열반상공화(生死涅槃常共和)야.
생로병사가 그대로 이 진리의 나툼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고 싶다고 하지만 사실 좋고 싫고 하는 것은 우리의 판단 분별에 따르는 것이고 그 통째 하나하나가 다 우리의 진신사리(眞身舍利)다. 라고 경전에는 수도 없이 강조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힘들지만 해야 할 것은 해나가고 덥지만, 땀을 비 오듯이 쏟지만, 백중기도는 해야 할 일이잖아요.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하시고.
안 오신 분들은 우리보다 아마 땀 더 흘릴 거예요. 그죠?
백중기도 참석 안 하시는 분들은 아마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백중기도를 할 거예요.
효도가 이렇게 기도해 드린 것도 효도고, 또 전통적인 효도가 주로 말씀하시기를 부모님이 주신 이 몸을 소중하게 잘 돌보는 게 효도의 첫째라는 거예요.
자기가 건강한 게 효의 첫째야.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조상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에요.
그래서 옛날에는 머리카락도 제대로 자주 안 잘랐어. 도저히 안 될 때 이제 잘랐지
머리카락 하나도 부모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여기란 말입니다.
건강 잘 돌보는 것이 또 백중기도 기간 중에 할 일이에요.
그리고 또 뭐냐? 양지입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거예요.
조상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게 뭔가 하면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실천하고 계시죠.
입신양명(立身揚名)하는 거예요.
사회에서 벼슬을 하고 사회에서 어떤 역할 지위를 맡아서 그 역할과 지위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거죠.
많은 분에게 박수받는 삶, 많은 분에게 빛이 되는 삶, 이것이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기뻐하는 삶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백중기도 기간에 해드려야 할 일 한 가지가 더 부모님의 의식주를 봉양 올리는 거예요.
옷도 해드리고 돌아가신 분들은 종이옷, 영가 옷을 접어서 올리고 그다음에는 좋아하시는 음식 공양도 올리고 집도 편안하게 해드리고, 살고 계신 집도 정리 정돈 할 일이 있으면 정리 정돈을 해드리고 하는 것이 봉양에 속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은 위패를 다 모셨잖아요.
집 공양 올리는 거예요.
이런 귀한 백중기도 잘 올리면 그 집안이 풀린다.
옛날부터 그런 이야기를 해오고 있어요. 당연하죠. 그죠?
집 안에 뭔가 험한 일이 있고 집이 일이 안 풀린다.
그러면 백중기도를 정성껏 올린단 말이에요.
옛날에는 주로 백중날 하루 올렸어요.
백중날 공양물을 준비해서 널리 대중공양을 올리는 거예요.
어제 수업 시간에 빵을 한 30개 사 오신 거예요?
그런데 사 오신 분한테 빵을 몇 개 드셨냐고 물어보니까 한 개밖에 안 드신대요.
그럼 스물아홉 개는 누가 드십니까?
스물아홉 개는 다른 분들이 드신단 말이에요. 그죠?
그러면 이분은 스물아홉 번 먹을 것을 이미 저축해 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스물아홉 분 조상님한테 공양 올리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대중공양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계산하고는 달라요.
빵 한 개를 공양 올렸는데 이게 티 없이 생색내지 않고 아무런 조건 없이 정성으로 공양 올리게 되잖아요.
그러면 하나가 만 개가 될지 백만 개가 될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런데 내가 빵 한 개 사 줬어이~~.
나 오늘 샀다아~~.
나 한 개 사줬어이~~.
나 한 개 사 달란 말이잖아요.
내가 한 게 얻어먹으면 끝이야. 티 내고 계산해 버리면.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의 공덕은 무량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백중 기도 기간에는 공양 올리고 부모님 공양, 대중공양 올리고 마음 닦고 마음속에는 아까 이야기했던 외로움, 허약한 것, 마음이 약해서 막 어떤 일만 있어도 흔들흔들하고 이런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힘을 회복해서 마음 닦는 것.
더 마음을 환하게 하고 더 태평하게 하는 것,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이렇게 집 지어드리고 또 자기 일을 잘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조상님을 위해서 내가 대중들에게 이로운 일을 한다라는 그런 마음을 가져도 흐뭇하잖아요. 그죠?
내가 잘하고 모든 분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을 조상님과 부모님께 올려드리는 회향해 드리는 특별한 기간이다.
이것이 백중기도 기간입니다.
그중에서 오늘 지장재일입니다.
백중기도 기간 내의 지장재일은 또 특별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무더위에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