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s Help for Human■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어떤 분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미국에 살려면 생각에, 몸에, 삶에 항상 반드시 담고 다녀야
하는 것 3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Smile’ 항상 웃는 얼굴로 다니라는 것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웃지 않기 때문에 많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Please’ 이 말은 상대방을 존경하는 의미가 담겨 있고 또 나의 뜻을 간절하게 전달하는 품위가 있는 말이기에
상대방과 나의 관계를 가깝게 만드는 말입니다.
셋째는 ‘Thank you’ 얼만큼이나 고마운지를 따져 공식적으로 쓰는 말이 아니라 물건을 사고 받고 하는 모든 과정에 우리에게
감사를 체질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필요한 말이 많이 있겠으나 미국에 35여 년을 살면서 보니 이 세 가지는 정말
삶의 척도처럼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고민과 한계가 있다면 해결하고 가야 합니다. 소수의 복음 가진 사람이 어떻게 세계를 살릴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네피림 운동하는 3단체가 어떻게 세계를 장악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천국 백성은 보좌가 우리의 배경이며 보좌의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땅끝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갔으나 보좌의 능력을 누리며 기다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세 절기는 지켰지만, 중요한 내용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로 구원받는 유월절, 성령의 능력인 오순절, 미래를 보장받는
수장절이 그 내용입니다.
보좌의 축복은 나의 생명 속에, 나의 현실과 삶 속에 축복으로 임합니다. 우리는 보좌의 망대와 여정, 이정표를 따라가야 합니다,
처음부터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고 영원한 위로와 소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으로 역사하시며 보좌의 축복으로 지키십니다. 이 축복을 누릴 때 주의 천사들이 파송되고 전무후무한
응답이 옵니다. 이 언약으로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시분초마다 보좌의 복으로 하늘의 도움을 받는 그대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사랑합니다. [Jun 15, 2024]
[Prayer Points]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배경으로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더 좋은 계획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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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