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 시행하는 종양표지자 검사는 어떤 종류가 있고, 각각 어떤 의미가 있나요?
수목부천병원 제공
🩸 A.
비소세포폐암 진단과 치료 경과를 평가할 때는 혈청 종양표지자(Serum Tumor Markers)와 분자 생물학적 표지자(Molecular Biomarkers)가 함께 활용됩니다.
이는 단순히 “암이 있다/없다”를 구분하기보다,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재발이나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보조 지표로 사용됩니다.
🔹 1️⃣ 혈청 종양표지자 (Serum Tumor Markers)
혈액으로 측정하며, 암의 아형(선암, 편평상피암 등)에 따라 상승하는 표지자가 다릅니다.
CYFRA 21-1
→ 비소세포폐암, 특히 편평상피세포암에서 상승.
→ 치료 반응이나 재발 모니터링에 유용합니다.
CEA (Carcinoembryonic Antigen)
→ 선암형(NSCLC-Adenocarcinoma)
에서 흔히 상승.
→ 예후 및 병의 진행 정도를 예측할 때 참고됩니다.
→ 단, 흡연자나 다른 폐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SCC-Ag (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
→ 편평상피세포암에서 진단과 추적관찰에 사용.
기타 표지자: CA 125, CA 19-9, CA 15-3 등
→ 다른 암에서 주로 쓰이지만, 진행성 폐암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다중 바이오마커 검사 (예: LuRI)
→ 여러 단백질 마커를 동시에 분석해 폐암 위험도나 진행 위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2️⃣ 분자 생물학적 표지자 (Molecular Biomarkers)
조직 또는 혈액(액체생검)을 통해 유전자 변이와 단백질 발현 상태를 분석합니다.
이는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 선택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EGFR 변이 → EGFR 억제제(오시머티닙 등) 사용 결정
ALK 재배열 → ALK 억제제(알렉티닙 등) 사용
ROS1 재배열 → ROS1 표적치료제 적용
PD-L1 발현 → 면역항암제(키트루다 등) 반응 예측
BRAF, MET Exon14 skip, RET, KRAS 변이 → 각각의 맞춤형 표적약제 선택
TMB (Tumor Mutational Burden) → 변이량이 많을수록 면역항암제 효과 가능성 ↑
🌿 수목부천병원에서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분이 수술, 항암, 혹은 면역치료를 받은 후
이러한
개별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 후 회복기에는
넓고 쾌적한 병실에서 영양과 면역 상태를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입원치료와
전문 의료진의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