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때쯤이면 버들화분이 들어와서 한참 탄력을 받아야 할 벌들이
저온과 일조량 부족으로 늘어나질않네요
이번 주 부터 풀린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하는데
다들 피해 입지 않았음 좋겠네요
이런 날씨에는 사람이 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고 힘이 듦니다
그래도 정신차려 화분떡보충과 생균제와 물공급을 해줘야 할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에 날씨마저 따라주지 않는군요.올해는 아까시가 풍밀이 되는 해인데 모두의 지혜릏 모을 때입니다.
벌이 늘지가 않아요산란하는데 젖을 잘못주네요
전기 가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자주 비오고 눈오고 강풍불고 벌이 늘지를 않습니다 ㅎ
저도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ㅠㅠ
첫댓글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에 날씨마저 따라주지 않는군요.
올해는 아까시가 풍밀이 되는 해인데 모두의 지혜릏 모을 때입니다.
벌이 늘지가 않아요
산란하는데 젖을 잘못주네요
전기 가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자주 비오고 눈오고 강풍불고 벌이 늘지를 않습니다 ㅎ
저도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