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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 화제 탈북 핵학자 김대호의 폭로 2019.11.24. (펌)
cafe.daum.net/prayjesus-rione50/dQ3n/3721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다!
==>많은 내용은 삭제하고 중요한 정보만 펼쳐놓았습니다. 그러나 검색하시면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김대호(60) NK우주과학원 원장에게 천문학 연구로 빅백론은 허구이다. 라는 자료로 접근하다가 더 자세한 것을 알게 되어 자료화 하면서 올립니다.
김대호(60) NK우주과학원 원장은 미·북 제네바합의 1년 전인 1994년 1월 북한을 탈출해 중국 베이징으로 갔다. 영변핵물리대학에서 핵공학을 전공한 그는 29세의 나이에 평산우라늄공장 부직장장(부사장)에 임명될 정도로 북한 원자력계의 엘리트였다. 전병호 군수공업담당 비서(핵개발 전담)와 박성봉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주재하는 회의에 수시 로 불려다녔다. 북한 핵기지에 어떤 ‘괴물’이 숨어 있는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는 북한 핵시설 위성사진을 정밀 판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로도 평가받았다.
특히 "김 원장은 1999년 5월 미국이 평안북도 동창군의 빈 터널에 속아 3억달러어치의 식량(60만t)을 북한에 준 것"을 아쉬워했다. 최근에도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평산우라늄공장의 우라늄 슬러지를 우라늄광석이라고 발표한 것을 보고 기가 막혔다고 했다.
▲ 1994년 탈북 후 중국 다롄항에서 해군함정을 타고 대한민국으로 입국했을 당시 모습. photo 김대호==>사진은 삭제함
“제네바 핵합의는 北 사기극에 놀아난 것”
- 클린턴 행정부가 북한의 핵개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했더라면 굳이 제네바 핵합의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것이 나의 주장이다. 1994년 서울에 와보니 한국과 미국의 북한 핵 정보는 놀라울 정도로 빈약했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북한의 핵 관련 정보들은 북한 지도부가 미국과의 제네바협상에서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정보였다. 내가 북핵은 동결됐다고 말하는 순간, 북한의 핵협상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상황이었다. 클린턴 행정부가 훗날 자신들의 제네바 핵합의로 북한의 핵개발을 동결시켰다고 자화자찬할 때 참담한 심정이었다. 북한의 사기극에 놀아난 것이다.”
- 핵개발 빈사상태의 북한이 1993년 3월 12일 NPT를 탈퇴하며 오히려 강수를 둔 까닭은 무엇일까. “핵사찰을 차단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동결된 핵개발 실상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제네바회담을 통해 국제사회로부터의 대규모 지원을 얻어내려 했던 것이다. 물론 핵을 포기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었다. 당시 러시아는 페레스트로이카, 중국은 흑묘백묘론(黑猫白描論)으로 북한을 돌볼 여력이 없었고 클린턴 행정부는 영변 핵시설을 폭격하겠다고 했다. 평산우라늄공장도 북폭에 대비해 행정조직을 군사조직으로 바꿔 평산공장의 초급 당 비서는 대대장, 나는 참모장을 했다. 김일성이 방북한 카터 대통령에게 김영삼을 만나게 해달라고 졸랐을 정도다.”
- 김영삼 정부는 왜 굴러들어온 보물을 차버렸을까. 그리고 안기부는 왜 북한의 최고급 핵기밀을 미국과 공유하지 않았을까. “조사 과정에서 안기부 간부가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현재까지도 미국의 북핵 정보는 너무도 빈약하다. 이것은 한·미의 북핵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1994년 5월 7일 안기부에 의해 철저히 조작된 기자회견에서 내 신분과 정보를 감춘 채 안기부의 각본대로 인터뷰를 했다. 미국에는 내 신분이 비밀에 부쳐졌다. 내가 폐수처리작업반장이라는데, 미국이 나를 만날 이유가 있겠는가.”
“1987년 농축우라늄 찌꺼기를 눈으로 보다”
-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많은 외부 관찰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너무 빨리 진척됐다. 특히 우라늄 농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사실이 많은 것 같다. “1987년 김일성은 ‘북조선 핵개발에서 가장 큰 성과는 우라늄 농축주기를 주체화한 것’이라고 했다. 1987년 김일성의 우라늄 농축 성공 교시가 있고 나서 농축우라늄 찌꺼기가 생산공장에서 나오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아주 걸쭉한 강냉이죽 같았다. 평산 지역은 우라늄에 석탄이 들어 있어 검은색을 띤다. 우라늄 농축 2년 후인 1989년 초 김일성과 김정일이 영변 핵단지의 방사화학실험실(일명 ‘12월기업소’)을 방문해 플루토늄 추출 성공을 치하했다. 공로자들에게 리모컨이 달린 도시바텔레비전을 선물했다. 제1차 핵 위기 이전에 북한은 이미 우라늄과 플루토늄 핵물질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 김대호 원장이 북한을 탈출할 때 이용한 기차표. 북한을 탈출한 날인 1994년 1월 9일자 소인이 찍혀 있다. photo 김대호
- 그렇다면 우리 서해안도 북한 우라늄 생산공장의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 아닌가. “폐기물에는 방사능뿐만 아니라 황산, 탄산에다 석유도 포함돼 있다. 평산공장의 우라늄 오폐수들은 예성강에서 강화도로 흘러간다. 결국 서해안으로 방사능 물질이 흘러갈 것이다. 정부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강화도와 서해안 일대의 수질조사를 전면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1994년 탈북했을 때 안기부에서 국민들이 불안할 수 있으니 이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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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 북한은 이렇게 핵 개발을 했다.(김대호:탈북자)
북한은 이렇게 핵 개발을 했다.(김대호:탈북자) 날짜: 2004/12/14 00:07 김대호의 간단한 프로필 1959년 4월 9일생.(함경남도 단천시 광천동.) 1984년 10월, 5군단 25사에서 중대 사관장으로 근무하던 중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핵 개발부대로 소환되어 황해북도 평산지방에서 우라늄 생산공장 건설에 참가. 1985년 8월 5일, 제대하여 영변 핵 단지 우라늄 생산 공장에 배치. - 기동 예술선전대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며 핵 개발에 관한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상과 의도를 선전. 1987년 9월, 원자력 공업부 남천 화학연합기업소로 소환(황해북도 평산지방) 되어 우라늄 폐기물처리 직장 1작업반장 겸 부문당 비서. 1989년 10월, 우라늄 폐기물처리 직장 부직장장(부사장) 겸 간부관리 당세포 비서. 1992년 6월, 710호(핵 개발자금) 확보를 위한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외화벌이 상무 겸 서해지구 수산 외화벌이 채취대 대장으로 활동. 1994년 4월, 북경주재 한국 대사관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귀순. 북한 핵 개발의 진실 1945년 8.15 해방 후, 소련 붉은 군대가 북한으로 진입할 당시 스탈린은 북한 전 지역에 대한 지질 탐사도 진행하였다. 그리고 북한에 질 좋은 우라늄 광맥이 풍부히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후 핵 개발 야욕을 품게 된 김일성은 자기 가문의 원수인 최진팔 일가를 멸족시키면서도 그 가문 중 소련에서 유학하며 핵물리학을 전공한 최학곤 박사를 살려 주었다. 김일성에겐 김형권이라고 하는 삼촌이 있었는데 그는 1930년대 초에 두만강을 건너와 풍산군 파발리 주재소 순사부장 미쯔야마를 사살하고 일제 경찰로부터 수배를 받게 되었다. 그런 것을 독립군 총관을 지낸바 있는 최진팔이란 사람이 밀고하여 김형권이 체포되었고,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해방 후, 김일성은 그 복수로 최진팔의 가문을 멸족시키려 했는데 핵 개발을 위해 그 가문 중 유독 최학곤 박사만을 살렸던 것이다. 또한 김일성은 6.25 전쟁 직전에 인민군 5군단 정찰부장을 지낸 이학문을 서울에 파견하여 일본 교토 대학 유학시절에 이미 합성섬유 1호를 완성(1939년 10월)한 세계적인 화학자 이승기 박사를 납북시켰다. 당시 이학문이 전한 김일성의 친서가 이승기 박사의 북한행 결심에 결정적 작용을 하였다. 그후, 최학곤 박사와 이승기 박사는 북한의 핵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3년간의 전쟁이 끝난 후, 김일성은 그 전후 복구 건설이 끝난 직후인 1960대 들어 서면서 영변 분강 지구에 핵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하여 1962년엔 원자력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또 영변 핵단지 안에 핵물리 대학을 설립하고, 김일성 종합대학에도 핵물리학부를 설치하여 전문인력을 키워냈다. 1980년대에 들어 와 북한의 핵개발이 본격화되기 시작하여 1982년에 제대한 인민군 제대군인들과 전국 전문학교들에서 졸업생들을 모집하여 핵 단지내의 생산 인력을 대폭 증강하였다. 1984년 10월 김정일은 전방부대들인 1군단, 2군단, 5군단들에서 단련되고 우수한 사관들로 모집하여 핵개발 부대를 조직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 지시에 의해 2개 연대가 조직되었고 황해북도 평산 지방에서 우라늄광산 확장공사와 우라늄 생산공장을 건설하게 되었다. 1985년에 이르러서는 중앙당 직속으로 131 지도국 산하 핵개발 부대들을 조직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북한은 철도 복선 공사를 위해 공병 3국을 조직하였는바 경제가 낳아질 전망이 보이지 않자 그 공병 3국을 중앙당 직속 131 지도국으로 개편하며 핵개발부대로 전환하였다. 중앙당 직속으로 군대를 두고 직접 지휘한 것은 유일무이하게 핵 개발부대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김정일은 ‘핵 개발부대는 나의 친위대이다.’고 신임하며, 자신은 ‘핵 개발의 총사령관이다.’고 자처하였다. 또한 핵 개발부대 군인들은 이 세상에 당의 직속으로 소속된 군대는 저희들뿐이라며 맹목적 충성심에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하였다. 131 지도국은 41여단, 42여단, 43여단, 47여단, 48여단. 49여단 등의 여단들로 되어 있었고 부흥무역 회사까지 갖추고 있었다. 여기서 43여단은 영변 핵단지 내에 지상 및 지하 핵시설을 건설하였고, 47여단은 황해도 평산지방에 대 우라늄 생산공장을 건설하였으며 49여단은 1985년에 기본 역량은 평안북도 대관군 금창리 일대로 파견되어 지하 핵시설을 건설하였고, 일부는 황해북도 평산지방으로 파견되어 우라늄 광산을 개발 확장하였다. 41여단, 42여단, 48여단은 핵개발에 필요한 설비들을 제작하는 부대들인바 최근 42여단과 48여단이 없어지고 620여단이 새로 생겨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85년 8월 5일엔 전선군단 출신의 핵 개발부대들에서 300여 명의 군인들을 제대시켜 200여 명은 핵연료봉 공장에 배치시켰고, 107명은 우라늄 생산공장에 배치시켰다. 나머지 군인들은 중앙당 직속 부대들인 43여단, 47여단, 49여단에 군관 및 사관으로 편입되었다. 1986년에 이르러 영변 핵단지에서 첫 시험 원자로 가동에 성공하였다. 그해 12월 김일성은 핵연료봉 재처리 시설을 건설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전국 전문 대학 졸업생들로 모집하여 12월 기업소가 생겨나게 되었다. 1987년엔 폐연료봉 재처리실험(플루토늄 추출실험.) 과정에 생기는 맹독성 가스와 방사능 피해로 관련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쓰러져 평양시 봉화 진료소(최고위층 전용 병원)에 후송되어 3개월간 치료를 받았으나 모두 식물인간이 되었다. 북한은 영변 핵단지를 분강지구라고 칭하며 더 구체적으로는 5기계공업총국이라고 명명한바, 실지 북한 정무원 산하 기관명에는 5기계 공업총국이 빠져있다. 또 분강지구 주소는 평양시 중구역 충성동으로 되어있다. 1987년에 북한의 핵개발이 실험적 단계에서 공업화로 이행하며 원자력 위원회는 원자력 공업부로 명칭이 바뀌었고, 5기계 공업총국은 원자력 공업부와 분리되어 중앙당 직속으로 되었다. 1987년 김일성은 북한의 핵개발에서 가장 큰 성과는 우라늄 농축기를 주체화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1988년 10월 황해북도 평산 지구에서 우라늄 광산을 개발 확장한 49여단은 평안북도 대관군 금창리 일대의 지하 핵시설 공사에 투입되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1985년에 이미 49여단의 기본 주력이 금창리 일대의 지하 핵 시설 공사에 투입되었고, 평산지구에 투입되었던 일부 부대가 그 곳에서 우라늄 광산 개발 및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다시 자기 여단으로 복귀한 것이다. - 49여단은 지하 갱 공사만 전문하는 일명 두더지 여단이며, 갖추고 있는 장비의 대부분이 일제였다. 트럭, 채굴설비, 수중펌프 등. 1989년 초, 북한은 무기급 핵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관련 분야의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를 통해 알렸으며, 501 연구소 연구사들은 그 무기급 핵물질이 바로 히로시마형이라고 한바, 고농축 우라늄으로 추정된다. 당시 김정일은 그 무기급 핵물질 개발의 성공에 대만족하여 관련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라고 하며 일본에서 수입된 도시바 텔레비전을 선물하였고, 간접 분야의 우수 간부들에게는 국내산 대동강 상표의 텔레비전을 선물하였다.(본인은 대동강 TV를 받음.) 1990년 6월 21일, 황해북도 평산 지구에 대규모적 우라늄 생산기지인 남천 연합기업소 화학공장이 20만톤 처리능력으로 조업하였다. 1991년 9월, 47여단에서 1개 대대를 선발 조직하여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에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한답시고 파견했다. (그해 초에 군사건설국이 건설한 미사일 기지에서 첫 발사 시험이 있었고, 그후 군사건설국이 철수한 후, 핵개발 부대인 3공병국 47여단에서 1개 대대를 파견함.) 1992년 5월, IAEA 한스브릭스 총장 일행이 북한의 핵단지를 방문하기 여러 달 전 이미 북한 지도부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핵사찰 수용을 결정하고 막대한 량의 납판을 동원하여 영변 핵단지내 지하 핵시설을 덮어 은폐하였다. 본인이 근무한 남천 연합 기업소가 보유하고 있던 납판도 깡그리 털어 보내고, 우라늄탱크 보수 공사를 중단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영변 핵단지내 지하 핵시설을 은폐하려면 우라늄 방사선을 차단할 수 있는 납판이 필수였기 때문이었다. 지하 핵 시설은 벽체와 천정을 납판 몇 겹으로 씌워 방사선을 차단하였으므로 핵사찰을 받더라도 방사선 측정기에 나타날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 |
김대호(62) NK우주과학원 원장은 미·북 제네바합의 1년 전인 1994년 1월 북한을 탈출해 중국 베이징으로 갔다.
▲ 1994년 탈북 후 중국 다롄항에서 해군함정을 타고 대한민국으로 입국했을 당시 모습. photo 김대호
사진을 대조하는 것은 시간의 차이에 따라 변하신 것으로 봅니다! 사진 3장을 비교하니 분명하게 닮았습니다! 저도 내용으로는 이해가 되는 사진은 이해가 조금 부족하여 이렇게 자료화 하며 존경의 의미에서 올립니다. 존경하는 첫째가 빅뱅론은 허구이다. 입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연환자를 단 하루면 완치 할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를 단 하루면 완치할 수 있다! 작성자 김대호 작성일20-03-28 생체정보프로그램 연구원장 김대호 미국에서 저서 출판과 논문발표를 준비하던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대재앙이 터졌다. 그래서 우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기에 처한 생명구원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나는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를 통해, 질병성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을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 인체뿐만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생존한다는 것이며,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은 의도에 따라 조작이 가능하며, 이 조작 및 다스림으로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 같은 것은 단 한번 그 즉시에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전화통화만으로도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2분 이내에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를 100%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지식-백신은 인간이 개발한 그 어떤 백신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실히 소멸시킬 수 있는 근거 지금까지 치유한 질병들 중에서 가장 소멸시키기 쉬운 것은, 식중독균과 감기바이러스처럼 금방 생겨난 것들이었다. 예를 들어 식중독 환자가 병원처방을 받고 약물치료로 완치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식중독 환자가 나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완치되는 데는 2분도 걸리지 않았다. 이처럼 금방 생겨난 균과 바이러스들은 금방 소멸되었던 것이다. 그러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금방 소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치유프로그램으로 면역력이 거의 고갈된 에이즈 환자도 치유되었다. 면역 세포인 호중구 수치가 50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항암제는 호중구가 최소한 1000(면역수치)이 넘어야 맞을 수 있고, 500이하면 격리 입원해야 하는데, 그 환자는 정상적으로 직장에 출근하면서 치유되었다. 출근하기 전에 승용차 안에서 나와 전화통화를 하며 치유를 받았고, 또 퇴근 후에 한 차례 더 치유 받았다. 유통회사의 중간 간부였던 그는, 자신이 에이즈 환자란 것을 주변에 감추며 그런 방식으로 치유를 받았다. 그 결과 10일 만에 환자의 혀에서 곰팡이가 사라졌다. 이어 흉부통증이 사라지고, 매일 밤 고열에 시달리던 것도 사라졌다. 잃어버렸던 매운 맛도 차츰 느끼게 되면서, 음식물 섭취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바짝 말랐던 체중은 20일 만에 12킬로 이상 회복되었고, 병원 검사 결과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 바닥이 난 상태였지만, 입안의 곰팡이 균을 완전히 소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1㎣ 혈액 중에 득실거렸던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도 소멸시킨 것이다. 1㎣ 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를 소멸시킨 것은, 온몸 전체를 놓고 보면 엄청난 수에 해당한다. 이처럼 환자의 혀와 입천장을 비롯한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고, 1㎣ 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된 상황에서 면역 수치가 220으로 상승했다. 50에서 220으로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이다. 500이하면 격리 입원 대상인데, 그 환자는 50에서 겨우 220으로 상승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환자의 입과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깨끗이 소멸되었을 뿐만 아니라, 1㎣ 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비록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히 바닥이었지만, 그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다. 그런즉, 이 환자에 비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중에, 이처럼 면역력이 고갈된 환자는 없기 때문이다. 또 이 에이즈 환자처럼 심각한 합병증을 가진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에이즈 환자에 비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일 것이다. 이 치유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의료시설이 따로 없어도 된다. 2. 항생제나 백신과 같은 약이 없이도 즉시 완치할 수 있다. 3. 최단 시간 내에 완치가 가능하다. 식중독이나 만성장염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 등은 2분 내에도 완치가 가능한 것이다. 4. 치유-자와 환자가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된다. 전화통화만으로도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완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환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전혀 없다. 5. 동시에 인원수 관계없이 많은 환자들을 한꺼번에 치유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한꺼번에 치유할 수도 있다. 6. 후유증이 전혀 없다. 7.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다. 8. 스스로 자신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완치할 수 있다. 나는 과학자로서의 지식으로 많은 치유를 통해 이 사실들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정말 아주 쉬운 일이다. 문제는 아직 현대의학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에 대해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면서까지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다. 그리고 공동답변을 통해 현대 천체물리학의 성서처럼 여겨지는 빅뱅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시인하고 말았다. 우리 인체도 우주의 한 부분이다. 아울러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이나 학설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과학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즉, 본인이 20년 이상의 긴 세월동안 연구하며 명명백백히 밝힌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거와 치유데이터들을 확인-검토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유에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 간단한 방법 및 절차를 통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대재앙을 당장 끝낼 수 있다. 그리하여 지금 지구촌에서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유프로그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아래의 치유프로그램을 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 즉, 병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치유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명하노니, 내 영혼과 육신은 영원히-영원히 기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을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확실히-확실히 완전히 다 소멸시키고, 더 이상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명하노니, 내 육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은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확실히 완전히 다 소멸됨으로서, 내 육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은 흔적 없이 깨끗이 다 소멸될 지어다! 완전히 다 소멸될 지어다! 모조리 다 소멸될 지어다! 영원히-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확실히-확실히-확실히 다 소멸될 지어다!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 엘로힘 엘샤다이 라파-라파-라파! 임마누엘 므카데쉬 라파-라파-라파! 엘샤다이 치드케누 라파-라파-라파!” 이때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는 이처럼 3단어씩 10차례 반복하라. “되라-되라-되라!”도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도 역시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이를 빨리 외우는 데는 1분 30초도 되지 않는다. 아울러 이 치유프로그램을 자신의 상태에 따라, 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좋다. 감기, 식중독, 설사 같은 질병은 단 한번으로도 완치가 되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직 치유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이처럼 권유하는 바이다. 이 치유정보를 외운다는 것은 곧, 자신의 몸에 입력시킨다는 것이다. 그런즉, 이 치유정보를 외우는 과정은 곧,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울러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생각(영의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다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 되어,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진다. 긍정적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다. 만약 에이즈 환자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더라면 그는 치유될 수 없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생체는 곧 부정적 생체정보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치유정보가 입력될 수 없는 것이다. 아울러 부정적 생각을 가진 사람의 몸은 치유에너지로 바꿀 수 없다. 결국 그 어리석은 자는 그 부정적 생체정보프로그램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만성장염 치유프로그램 만성장염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로 고생하는 환자는 아래의 치유프로그램을 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 즉, 병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치유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명하노니, 내 영혼과 육신은 영원히- 영원히 기억하며, 설사-복통-장염의 근원을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당장 멈추고 흔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하며, 더 이상 영원히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명하노니, 내 육신에서 설사-복통-장염의 근원은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흔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질 지어다. 완전히 사라질 지어다. 모조리 사라질 지어다. 영원히-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확실히 사라질 지어다- 확실히 사라질 지어다- 확실히 사라질 지어다!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 엘로힘 엘샤다이 라파-라파-라파! 임마누엘 므카데쉬 라파-라파-라파! 엘샤다이 치드케누 라파-라파-라파!” 이때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는 이처럼 3단어씩 10차례 반복하라. “되라-되라-되라!”도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도 역시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이를 빨리 외우면 1분 30초도 되지 않는다. 치유정보를 외운다는 것은 곧, 자신의 몸에 입력시킨다는 것이다. 그런즉, 이 치유정보를 외우는 과정은 곧,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울러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치유프로그램을 외우고도 확신이 없는 분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dhk5@hanmail.net / 치유 비는 일체 받지 않고 봉사하는 것이니 전혀 부담 갖지 마십시오. 김대호 드림. |
김대호원장의 생체정보프로그램 코로나 및 질병 치유 1차 보고2020.09.14 (펌)
김대호원장의 생체정보프로그램 코로나 및 질병 치유 1차 보고 (김흥광튜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3-24)
-치유는 병든 조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영이 창조적으로 역사하셔서 성도의 삶에 ‘결핍’돼 있던 것을 창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
-따라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기적입니다. (디도서 3:5)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을 주실 때마다 성도들의 심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납니다.(고후 3:18)
-그렇게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잔질레이크)
주님은 나의(자기 이름넣기) 거룩함이다.
성도(자기 이름넣기)들은 걸어 다니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거룩한 성전이다.
하나님의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성령님이 성도들안에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듭날 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의 사랑이 흘러들어왔다.(롬 5:5)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거듭날 때 의와 사랑이 성도(실제의 믿음에 의한 자기 이름넣기)들의 것이 되었다.
이제 성도( 실제의 믿음에 의한 자기 이름 넣기)들의 본성은 의이다.
이제 성도들의 본성은 사랑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의롭게 살 수 있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새 계명을 지키며 살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성도들은 항상 승리하는 자이다. (변승우목사님 설교중에서 일부는 수정함)
-근주(자기 이름넣기)는 치유 받을 만한 믿음(실상의 믿음을 같고 영으로 고백할 것)을 가지고 있다.
근주가 하나님의 성품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치유 능력이 흘러가고 근주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이 근주에게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가 근주(자기 이름넣기)를 뒤덮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 근주야 너는 기적 그 자체에 너의 마음을 둘 필요가 없다.
다만 그 기적을 행하시는 분께 너의 믿음을 두기만 하면 된단다.
너의 믿음을 다만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 말씀을 선포하시는 그분께만 두도록 하여라.
내가 지금 선언한다.
너를 치유하시는 분이 네게로 오고 계신다.
나의 성품과 나의 인격에 너의 믿음을 두어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사단의 저주가 파쇄되어 근주(자기 이름넣기)를 묶었던 질병의 영이 떠나가고 그 속박이 끊어지게 되리라.
질병과 고통과 족쇄들이 완전하게 부서질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치유를 풀어 놓노라. 근주(자기 이름넣기)에 연약함이 치유될지어다.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게 될지어다. 고통에서 벗어날지어다. (무명의 선지자 69-70)
(벤전 2:24-25)“친히 나무 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 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행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 에게 눌린 모든 사람 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막 11:23-2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 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 에 의심 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 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눅 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 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 를,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막 16:15-18)“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 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 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 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 28:18-20)“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 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 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 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켈 36 :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딤 3:5) “우리를 구원 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케네스해긴의 믿음의 요약]
당신은 채무를 지불하기 위해서 공급되기를 소망하지만, 믿음은 당신이 필요할 때 돈을 갖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믿음은 말씀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것을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현재 실상이요,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이미 해주셨으며 하고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속해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렘 33:2-3)”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 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 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찬양하십시오! 당신은 이미 치유받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성령이 말하는대로 행동할 때 결과는 나타납니다.
그것은 내꺼야 나는 지금 그것을 가졌어 의심하게하거나 낙담시키는 것들은 모두 다 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이고 계속 끝까지 걷는 것입니다.
마귀를 취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철저하게 그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나는 마귀로부터 어떤 말도 듣지 않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너는 치유함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예수님께서 이미 치유해주셨는데 왜 내가 치유함을 받으려고 해야 하지 나는 치유함을 받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 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의 공식]
2.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3. 아브라함은 반대되는 어떤 상황에 대해서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4.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1. 구하고 있는 것에 맞는 말씀을 소유 하십시오.
2. 말씀을 믿으십시오.
3. 믿음에 반대되는 환경이나 감각이 말하는 것을 고려하지 말고 거절하십시오.
4.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