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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청년교류단이 하라다 회장과 결단식
2024년 4월 21일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청년학회(世界靑年學會) 한일청년우호교류단(韓日靑年友好交流團)’의 결단식이 어제 20일, 도쿄(東京) 시나노마치(信濃町)의 학회본부 별관과 각 회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열렸다.
우호교류(友好交流)는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제주도 방문 25주년의 의의를 담은 것으로 단장에 니시카타(西方) SGI 청년부장, 부단장에 야나시마(梁島) SGI 남자부장, 오구시(大串) SGI 여자부장이 취임. 전국 남녀 청년세대 대표 100명이 참가한다.
일행은 서울과 제주도 등을 방문. 한국 전역에서의 교류회(交流會)와 ‘한일청년평화포럼’ 등이 예정되어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결의를 다진다.
결단식(結團式)에서는, 이케다 토모미(池田友美) 씨, 사카모토 하야토(坂本勇人) 씨가 활동보고를. 오구시 부단장, 니시카타 단장이 세계광포(世界廣布)를 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하라다(原田)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3번에 걸치는 한국 방문의 역사를 언급. 동국SGI 멤버를 계속 격려한 선생님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하여, 더한층 세계광포 신전의 원동력으로 할 것을 희망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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