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0차 48. 법화경 약 초유 품에 차 나무
법화경 약초 유품에 차나무
숲이 우거진 도량을 말씀하신 국토
차나무는 오래전에 전개하고 있었네!
여래께서도 차에 의미를 성찰하고 있었다네
차는 바로 여래의 몸을 수지하게 하고
대지의 틀을 장엄하게 하였으니
차 나무에 대한 필요성을 선언했네
나는 법화경 약초 유품에서 차 나무에 대하여
수행자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차라는 것
차는 수행자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
법화경 약초 유품이 바로 차나무를 지키는
수지하는 땅을 가꾸는 노동을 수행해야 한다
차나무는 법화경 약 초유 품에 여래는 설법했는데
차에 대한 역사를 논증하려고 한다면 여래의 설법
여래의 설법을 논증함에 차나무를 말하고 있음이니
수행자들에게 있어서 약초 유품의 차나무에 대한
여래의 설법을 듣고 있으니 차 공양을 올리는 날
여래가 차나무를 차에 대한 역사를 논증함이네
차나무는 수행자들에게 있어서 만병통치약으로
약초 유품을 탐독하면 알 수 있음이네
수행자들이여 약초 유품에 대한 차를 마시자
차는 바로 여래의 몸을
여래의 몸은 차나무로부터‘
여래는 바로 차 나무를 생산하는 몸
여래의 옷을 입고 여러 차를
마시는 설법하려 함이네
선승들이 차를 마시는 수행을 한다고 해도
법화경 약초 유품에 대한 차나무를 학습해야 할 때
차를 마시는 것도 수행이라고 말함이니
여래를 찬양하는 수행승들을 찬양함이니
차는 바로 내 몸이고 내 몸은 여래의 몸
여래의 몸을 수지하게라는 것만이
우주법계를 찬양함이라고 말하니
여래의 몸을 지키는 것이
차나무를 생산함이다.
여래의 몸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여래의 몸은 바로 차나무라고 말함이니
약초 유품을 독송하는 수행자들에게는
차 나무를 장엄하려고 하는 국토는
여래의 차 나무밭을 장엄함이네
여래의 차를 마시는 수행자들에게 있어서는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나
자 여래의 차를 마시는 수행자들에게
여래의 몸이 되기 위하여서는 여래의 몸
여래의 몸이 되어 여래의 차를 마시자
여래는 행복의 옷을 입고 차를 마시는 영혼
여래의 영혼을 받들어 모시고 살자꾸나,
법화경 약 초유 품에 차 나무에 이슬이 내리면
이슬을 받아서 차를 달이는 수행자가 되면
여래의 차를 마시는 수행자가 됨이네!
수행자들이여 여래의 법을 받아서
선법을 전승하는 여래의 차를 마시자
2024년 9월 14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