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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도 렌트카 스크랩 빚은 가파도 좋고 마라도 되는 마라도여행 마라도정기여객선 삼영호
게릴라스냅CS 추천 1 조회 454 13.06.26 16: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게릴라스냅의 제주도를 손에담다. 마라도여행 마라도정기여객선 삼영해운 삼영호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여행 마라도와 가파도의 재미난 유례가 있다고 한다.

모슬포 남쪽 바다에 위치한 마라와 가파도 마라도여행 구간에 보이는 가파도는 모양이

가오리모양의 처렴생가셔 가파리 가파섬 가파도라고 부른다 둘레가 4킬로 남짓되는

섬이라 고한다. 마라도는 섬의 높은곳에서 큰횃부을 올려가파도사람들에게 위급함을

알리는 곳이였다고 한다. 이섬과 가파도가 외진곳에 빗대어 마라도에서 진 빚은

갚아도(가파도)좋고 말아도(마라도) 좋다는 말도 있는곳이기도 하다.

 

 

마라도에 출항하는 마라도정기여객선은 모슬포에서 승선한다 모슬포는 대정의 외하 겸 어항으로 발달되

바닷물에 비치는 어선의 풍경이 멋진곳이다. 마라도운항은 여러편의 마라도 배시간이있다.

마라도는 우라나라 최남단의 의미를 가지고 마라도여행을 해보는것이 좋을거같다. 마라도는

오전 9시부터 매시간 운행하는 시점으로 20분전에 도착하여 승선표를 작성하고 선착장에 도착하면된다.

 

 

마라도여행 마라도를 한바퀴 도는데에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마을과 구석구석 관람과동시에

자장면 한그릇정도 먹게된다면 2시간정도 여휴를 두고 여행하는것이 좋다. 마라도에서 마지막 배시간은

16시  기준으로 되도록 마지막 배편인만큼 미리서둘러 대기 하는것이 좋을거라 생각이든다.

 

 

마라도정기여객선을 승선하고 멀리 바라본다. 한라산과 산방산 그리고 지나쳐 가는

가파도를 볼수있다. 가파도또한 마라도정기여객선 대합실에서 티켓을 구매할수있다.

2월중에는 심심치 않게 갈매기를 볼수 있기도 하다.

 

마라도정기여객선에서 바라도보이는 가파도의 풍경이 보일때쯤 카메라에 가파도를

가득히 담아본다. 볼록 튀어나와있는 산방산을 지나 가파도 그리고 마라도까지

볼거리가 풍부하다 할수는 없지만, 산과 섬을 한눈에 바라다볼수있다. 마라도 선착장에 도착하

게되면 마라도의 해식터널의 뒷풍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마라도에는 크고작은 먹거리중에 자장면을 ?놓을수없다. 다들원조라 외치지만

마라도의 자장면은 CF 와 오락프로그램에서 많이 비춰진뒤로 더 많은 자장면

집이 드러선듯하다. 어느곳을가든 맛있다고 한다.

 

 

마라도에서 볼거리가있다면, 마라도등대와 종교그리고 이런곳에도 사람이 살고있구나하는 마을의

풍경이라 할수있다. 요즘철에는 바다낚시를 즐기러 마라도 1박2일의 여정으로 마라도여행 오는 이들도

많이 있다고한다. 곧 장마철이지만, 비와는 상관없이 마라도여행을 할수있다. 마라도의 해식동굴의

풍경은 비로인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마라도 해식동굴을 볼수있다고 한다.

 

 

재법 더위가 차있는 마라도와 더위를 식히려는 바닷바람의 조화에 시원한 마라도여행을 할수있었다.

마라도 해안길을 걸으며 우리만의 마라도여행을 해본다. 마라도에서 빼놓지 말아야할것이있다면

마라도 대한민국최남단비 이다. 최남단비기준으로 마라도등대와 해안에 어선들이  직각을 이루는 풍

경을 볼수있다. 마라도에서 듣는 기타연주는 어떨가 ?

 

마라도에는 거리문화가 당현히 없다. 마라도에서 즐길수있는것은 마라도 풍경과함께 힐링을

하는거라 생각이든다. 작은섬에서 울려퍼지는 기타소리는 꾀나 인상적이였다.

특히 마라도에서 들었기때문에 더욱더 깊이있는 연주가 되었다.

 

 

마라도의 천주교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있는 곳이다.멀리서 바라본 마라도성당은 푸른 비단결위에

꼬마아이처럼 서있는 기분을 들게 해주는 곳이였다. 마라도의 풍경중 가장이색적인 풍경은

밤에 이뤄진다고 한다. 마라도 등대의 불빛은 마라도 섬을

감싸며 달빛과 함께 마라도를 훤히 비춘다 한다.

 

 

마라도의 태양발전소이다. 마라도의 전기와 물을 공급받을수있다.

마라도는 빗물을 받아 사용했지만 지금은 바닷물을 정수하여 식수로 사용

한다고한다. 마라도에 하나뿐인 태양발전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방향에서 발전소를 지었다는것은 그만큼 친환경적이라 할수있다.

 

 

마라도를 한바퀴도는데는 마라도여행 방법에따라 달라진다. 마라도를 처음 간다면, 두시간의 여휴를

두고 관람하는것이 좋다. 마라도정기여객선의 운항은 대기시간없이 이뤄진다. 배시간의 10분전에 선착

장에 도착하여 기다리는것이좋다. 여름철의 마라도여행은 무덥다 할수있지만, 한라산배경의

남쪽 푸른 하늘과 구름의 풍경은 어느곳에서 흉내낼수없은 진풍경을 볼수있는 점도 있다.

 

<마라도여행 할인쿠폰 바로가기>

쿠폰문의 064-748-1365

 

마라도정기여객선 정보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2132-32

전화번호: 064-794-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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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시원한 마라도네요~~ ㅎㅎ

  • 13.06.27 03:39

    마라도 가보고 싶어라 ㅎㅎ

  • 13.06.27 14:03

    짬뽕 넘 비싸요~~~

  • 13.07.18 16:22

    다른 것은 거의다 씨에스의 쿠폰이 저렴한데 마라도행 배편은 많이 비싼것 같아요.

  • 13.07.31 10:40

    마라도에서 키타치면 풍기물란???? 넘멋있어서 샘낼듯합니다!!!

  • 13.11.19 16:16

    올 겨울에 마라도가는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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