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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나는 무엇을 찾아 다니고 있을까?
버프람(2009/ 판교/ 여/19590 추천 0 조회 62 25.05.23 17: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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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든사람은 말못할 사연이있으니 종교도있고, 대체요법이나 한방치료를 외면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김혜남의사도 있게 마련인데

  • 16:55 새글

    저는 어릴때 13살 무렵부터 대체의학에 열광했었죠. 현대 대체의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일본 니시의학이었죠.
    막 가슴 설레이고 그대로만 하면 금방 만병통치 일것 같은 것이 대체의학인데요.
    한가지라도 치열하게 실천하기는 쉽지 않아요.
    병용장수님도 머리로만 생각 마시고
    한가지라도 진지하게 실천해보시고
    직접 체험담 이야기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님 글이 너무 자주 올라와서 거르는 분을도 많을 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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