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염원인은 병용장수님은 누구신지 이제는 궁굼하지도 않다다만 나처럼 대체치병법을 찾아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는 별로 반갑지 않다. 내가 뭘 찾아다니길래 나처럼~~이라는 단어를 나에게 하시는지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버섯으로 살리지도 못하고 식품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도 않았다. 사랑방 카페에 게시판까지 만들어지니모르는 사람들은 그래도 들을 것이 있고 인정할 것이 있는가보다 ~~~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그러나 계속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건데 전문성도 없고 환자도 아닌것 같고 한의학을 정식으로도 아니고 독학으로 좀 아시는 분 같다. 대체치료법을 주장하시면서 올리시는 글들이 정말 시골 장터에서 막걸리 거하게 드시면서 시방~~~ 그거이는 뭐 먹으면 뚝~~떨어져~~~정말 희망염원인은 병용장수님 말처럼 됐으면 좋겠다. 닉네임은 왜이리 길고 엿장수같은 느낌이 들게 하셨는지 본인이 누구임을 조금도 드러내지 않는 그에게 게시판까지 할애함은 왠지 ~~~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소리나 들을 것 같다. 대체치료법의 수준을 한단계 낮추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안타깝다.
첫댓글 모든사람은 말못할 사연이있으니 종교도있고, 대체요법이나 한방치료를 외면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김혜남의사도 있게 마련인데
저는 어릴때 13살 무렵부터 대체의학에 열광했었죠. 현대 대체의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일본 니시의학이었죠.막 가슴 설레이고 그대로만 하면 금방 만병통치 일것 같은 것이 대체의학인데요.한가지라도 치열하게 실천하기는 쉽지 않아요.병용장수님도 머리로만 생각 마시고한가지라도 진지하게 실천해보시고 직접 체험담 이야기해주시는게 어떨까요.님 글이 너무 자주 올라와서 거르는 분을도 많을 듯해요 ㅎㅎ
첫댓글 모든사람은 말못할 사연이있으니 종교도있고, 대체요법이나 한방치료를 외면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김혜남의사도 있게 마련인데
저는 어릴때 13살 무렵부터 대체의학에 열광했었죠. 현대 대체의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일본 니시의학이었죠.
막 가슴 설레이고 그대로만 하면 금방 만병통치 일것 같은 것이 대체의학인데요.
한가지라도 치열하게 실천하기는 쉽지 않아요.
병용장수님도 머리로만 생각 마시고
한가지라도 진지하게 실천해보시고
직접 체험담 이야기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님 글이 너무 자주 올라와서 거르는 분을도 많을 듯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