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낌이 이러하네요... 영 생활이 무미건조하다 ???? 아우,,
그냥 하는 일을 하면 이런게 그냥 내가 하는 것일뿐이다 딱히 의미 있단느 생각은 안들여지고,,
흥미있는 일들이 눈에 안띄네요...
완젼 질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우다....
그냥 의미가 있는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
아무 생각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고.
좀 처럼, 촉촉한 생활을 하고 싶은데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뭔가 배워야겠네요... 그냥 뭐 이런저런....
어떤 수업은 강씨, 고씨가 별로 없고 김씨가 저부터 시작하는 편이라
발표도 제가 맨 처음에 하게 되었네요. (이런 즈질이야 -_ ㅠ 라고 외치고있건만...)
그냥 그러려니 싶네요...ㅎㅎㅎ
뭔가 의미가 있는 걸 알고 싶네요. ㅎㅎㅎ
첫댓글 ㅎㅎㅎ 가나다순의 비애.... 하지만 역시 성에 'ㅎ'자 들어가는 사람들도 비애라는 거.. ㅠ 여튼 이씨나 박씨가 젤 좋은 거 같아요!ㅋ
ㅎㅎㅎ 이상하게 회사컴으로는 카페 1대1일 안되더라구... 방금전 미안했어~ ㅋㅋㅋㅋㅋ 나중에 네이트나 챗방에서 얘기하자 ㅋㅋ 그나저나 무미건조한 삶도 나름 행복한줄 알아... 인생이 너무 파란만장해도 힘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파란만장 ㅠㅠㅠㅠㅠ 오 파란만장 인생 유후~
저도 요즘 그래요...근데 그게 해결 안하고 냅두니깐 자꾸 멍해지는게 그러면서 답답하면서 뭔가 허전하고 그런것이...큰일이예요...위에 댓글처럼 파란만장한것보다는 나은건가 싶긴하지만 ^^;
지금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무미건조한 일상에서도...뭔가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함!
아 넵 형 좋은 말해줘서 ㄳ 해요 ㅋㅋㅋ 형의 일상보단 별거 아닌데... 내가 왜 이러는걸까? ㅎㅎㅎ 알겠어요 @! ㅎㅎㅎㅎ
아-난 내 생활에 뭔가 매우 기분이 나빠..특히 어제, 오늘이...바쁜건지 바쁘지 않은건지 모르겠는 이 기분...짜증이야
나도 삶의 활력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