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Y4UKHUSPQ4?si=8eGstYYdZHESvhcU
◀ 앵 커 ▶
승객들은 호출 비용을,
기사들은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여수시 브랜드 택시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바우처 택시'도 크게 늘어
교통 약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내에 마련된
택시 콜센터.
직원들이 걸려 온 전화를 받아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 뒤
차량을 배정합니다.
◀ SYNC ▶
"차량번호 3865번 이동하실 거고요. 문자로도 갔으니까 확인해 보십시오."
올해 처음 출범한
여수시의 브랜드 택시.
휴대전화 앱은 물론
전화를 통해서도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데,
이용 횟수가 하루 평균 5백여 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INT ▶ *배정화/섬섬여수 무료콜택시 상담원*
"의외로 젊으신 분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앱 깔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전화로 이용하시고 저희가 바로 받으니까..."
여수시 브랜드 택시는 기존 콜택시와는 달리
별도의 호출 비용이 없어
특히 고령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고,
플랫폼 업체에 내는 수수료 등을 아낄 수 있어
기사들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 INT ▶ *최기성 / 전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여수시지부장*
"카카오 같은 경우는 수수료를 부가세 별도로 2.8%를 받아요. 사무실 운영비로 별도로 받고 이러는데 이런 부분을 아낄 수가 있으니까 저희한테는 도움이 많이 되죠."
오는 10일부터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바우처 택시도
기존보다 10배 이상 늘어나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 INT ▶ *임병종 / 여수시 교통과장*
"4분 정도 대기를 하셨는데 이걸 함으로써 1분 정도로 단축될 것 같고요. 장애인 콜택시도 40분에서 절반 이상 단축될 것 같습니다."
여수시는
브랜드 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도록
도심 주요 구간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 END ▶
첫댓글 광주에서도 유사한 유형의 각종 구청별 서비스를 『빛고을콜』에서 협약해서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가지수가 무려 11가지나 되고, 처리 형태가 가지각색이라, 기사 입장에서도 요금 처리시 자주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루의 매출이 확 늘어나는 형태는 아니고, 카카오 가맹의 대타로 생존의 갈림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중에는 무려 10㎞ 넘는 거리에서 콜이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본인이 선택한 것이라 어쩔수없이
달려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콜이 워낙 없다보니 비가맹의 경우 카카오도 그렇지만, 앱에서 콜소리가
들리면 진정으로 영업을 할 것이라면 무조건 콜을 잡아야만 하기에 누르고 보다보니, 갈수록 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카카오 가맹이 이렇게 장난치기 전까지는 영업율이 60%대였는데, 똑같은 비가맹으로 지금은 콜 3개를 가지
고도 50%대 영업이고, 휴일에는 40%대 영업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그냥 아침부터 추접을 떨었습니다….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지방법원까지 택시로 이동시 소요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ᆢ
택시가 단합해서
독점을 깨야하는데.
제일 단합 안되는데가 택시죠
각자 자기 먹고 살기바빠서 조합이나 시에서 강제로 다하지마라 안하는이상 답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