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중에 길섶에 외롭게 핀 가을 꽃 한송이가 누네띠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넘 곱게 피였기에 폰에 담아 왔어요
넘 예쁘죠?
외로운 가을 꽃 한송이가이 카페에 들어 오니 돋보이네요~
멋진 카페에 들어와서 카친님들의 눈길을 받으니 ~~~~
💗💗 카친님들~!!
첫댓글
옥황님반갑습니다
애그머니 어떻게 하나만 딱피었네요혼자서 얼마나 심심할까요
그래서 제가요울집으로 데려왔어요아직도 꽃이 피였어요
첫댓글
옥황님
반갑습니다
애그머니 어떻게 하나만 딱피었네요
혼자서 얼마나 심심
할까요
그래서 제가요
울집으로 데려왔어요
아직도 꽃이 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