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NAVER, 엔비디아·브룩필드와 AI 인프라 동맹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NAVER, 기타자금 확보 목적으로 NVIDIA Corporation 대상 7,241,564주(1.48조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04,500원, 상장예정:2026-11-20) 공시. 양사는 글로벌 AI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며, NAVER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 또한,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NAVER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음. 한편, 25일(현지시간) 오픈AI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올트먼 CEO는 오픈AI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전해짐. 두 사람 외에도 양사 주요 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며, 구체적인 논의 내용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다뤄졌을 것으로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셀바스AI, 마음AI, 뉴엔AI, 핀텔 등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중국發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 및 AI 수익 성 의구심 지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23%)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 이 유가 급락에도 반도체주 약세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23%)는 급락 마감. 그간 AI 랠리를 주도했던 엔비디아(-4.99%)가 시총 1위 자리를 내주며급락한 가운데, AMD(-5.17%), SK하이닉스 ADR(-7.47%), 마이크론(-2.25%), 램 리서치(-4.4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3.61%)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중국 경쟁 심화와 AI 불확실성에 대부분 하락했음. 특히, 중국의 반도체 핵심장비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독자 개발 착수 소식에 ASML 홀딩 ADR(-5.80%)이 큰 폭 하락 마감.
▷이와 관련,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의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독자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 이 소식에 네덜란드 ASML의 미국 상장주가 6% 가까이 급락했 고, 시장에서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상하이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기존 업체들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음. 이에 AI 투자가 천문학적인 비용 대비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으며,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반도체주에 대한 강력한 매도세가이어지는 모습.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미국 데이터센 터 사업과 관련해 소프트뱅크그룹 자회사 SB에너지가 오하이오주에 10기가와트(GW) 규모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대하는 데 최대 2 천500억달러(약 366조원)를 지급보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음. 이 프로젝트의 총비용은 투입될 AI 칩 구매 비용을 포함해 5천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WSJ은 엔비디아가 지급 보증시 SB에너지가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부채 조달에서 더 나은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음. 이에 시장에서는 공급업체인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에 자금을 대고 해당 고객이 다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구조 가 AI 수요와 기업가치를인위적으로 부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됐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14.65%), 삼성전자(-13.39%)가 동반 폭락했고, 한미반도체, DB하이텍, 티에스이, 브이엠, 원익IPS, 테스, 피에스케이, 동진쎄미켐,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태성, 이수페타시스, 에이직랜드,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또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순환 투자에 대한 우려재부각 속 가온전선, 산일전기, LS ELECTRIC, 우리기술,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전력설 비 등 AI 인프라 관련테마들도 하락.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등 | 美-이란 무력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약 2주일 만에 일시 중단했음. 악시오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미군으로부터 새로운 대이란 공격 계획을 보고받았지만, 이를 승인하지 않고 공격 중단을 지시했다고 알려짐. 이에 미국의 대이란 공습은 24일 중단됐고, 25일에도 공격은 재개되지 않았음. 이란 역시 미국이 공습을 멈추면서 보복 공격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힘.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미군의 공격이 이틀 전 밤까지 이어졌으나, 최근 이틀 동안은 멈췄다. 우리의 군사 전략은 기본적으로 보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우리도 보복 작전을 중단했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6.70달러(-7.50%) 하락한 82.61달러에 거래 마감. 현지시간 24일에도 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2.88달러(-3.12%) 급락해 89.31달러에 거래 마감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지에스이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주유소/도시가스 테마 하락. 아울러 STX그린로 지스, 흥아해운, 대한해운 등 해운, 진영, 디아이씨, 씨티케이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주성엔지니어링,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LS에코에너지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및 대한광통신, RFHIC, 우리기술, 아이쓰리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등이 하락. |
| 증권 | 삼성전자(-13.39%)·SK하이닉스(-14.65%) 폭락 영향 속 코스피(-10.84%), 코스닥(-7.72%) 동반 폭락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에서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과 AI 수익성 우려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폭락,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동반 폭락 마감. 외국인의 5조원 가까운 투매 속 코스피지수가 10% 넘게 폭락했고, 코스닥지수도 7% 넘게 폭락 마감. 코스피지수는 4월 중순 이후 3개월여 만에 장중 6천선을 하회,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700선을 하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증권, SK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