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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인삼소고기 완자 떡국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2,410 16.02.17 22:0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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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7 22:15

    첫댓글 손님 상차림 음식이나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맛있어 보여요..
    솜씨 좋으신 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11.16 20:44

    인삼.소고기 다지는데 시간이
    많이 드네요~
    맛 있게 먹을려면 어쩔수 없네요~ㅎ

  • 16.02.17 22:26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17 22:28

    이것이 시간 많이 잡네요~
    그런데 맛 있어서~ 웃엇어요~

  • 16.02.17 22:28

    와~~!! 얌전하고 건강한 떡국이예요~^^

  • 작성자 16.02.17 23:07

    입안에 인삼향이 너무 좋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7 23:55

    생각보담 맛 나네요~^^

  • 16.02.18 00:03

    떡국의 멋진 변신이군요~~ ^^

  • 작성자 16.02.18 00:09

    야간~ 점검 나오셨네요~^^

  • 16.02.18 00:05

    @이광님(광주) 앗!~
    박치기 할뻔했네요
    같은시간에 야경을 돌기 없기에요~~ ^^

  • 작성자 16.02.18 00:07

    @박영숙(경북의성) 경상도와 전라도가 박치기 할일이
    있겠오?..

  • 16.02.18 00:09

    @이광님(광주) 하하하~~
    글쓰고 돌아서는데..
    광님님 때문에
    깜짝 놀랬잖아요~~

  • 작성자 16.02.18 00:44

    @박영숙(경북의성) 몇시에 일어나세요.?

  • 16.02.18 00:49

    @이광님(광주) 요즘은 늦장 부리느라 8시쯤 일어났는데요
    내일은...
    아니다 오늘이네 ㅎㅎ
    오늘은 7시전에 일어나려고 알람 맞추어 두었네요
    그리고...
    봄이 오는 소리와함께
    내일부터는 저도 들에나가 일해야 한답니다.
    고생 시작이죠 뭐...

  • 작성자 16.02.18 00:51

    @박영숙(경북의성) 봄 나물 케면 좋겠네요~
    냉이가 만발 했겠어요~

    새벽에 일어나 밥은 안하네요 ~~

  • 16.02.18 00:58

    @이광님(광주) 냉이 달래 이런것들은
    밭작물 많이 하는곳에 있더라구요
    우리동네는 밭작물을 안하고 논. 과수원 뿐이라서 봄나물을 케려해도 잘 없어요
    쑥은 과수원 한켠에 많은데 뜯을 시간이 없어서 봄에 쑥국 두어번 끓여 먹으면 많이 먹는거에요.
    쑥 뜯는 시간에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16.02.18 01:00

    @박영숙(경북의성) 아는것이 없어서 ~
    무엇이 일인지 몰라요.
    나무가지치기요.?
    주어다가 불 때면 되겠지요 ~ㅎ

  • 16.02.18 01:04

    @이광님(광주) 가지치기 해 놓은것 치워야 하거든요.
    옆지기는 겨우내~
    운동삼아 가지치기를 했는데 아직도 끝이 안났구요
    난 이제부터
    도우미 두어명과 베어놓은 나무가지를 치워야 해요

  • 작성자 16.02.18 05:42

    @박영숙(경북의성) 내가 맞췄네요~~ㅋ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군요 ~

  • 16.02.18 09:06

    언제나 이광님님 음식은 보양식입니다~~한그릇먹음 힘이 불끈날것 같은데~~~~쩝~~ㅎㅎ

  • 작성자 16.02.18 15:56

    해 드실만 하네요~
    소고기 잡내 잡아주고~
    인삼향이 풍부하게 나와서 먹기도 부드럽고 좋네요~

  • 16.02.18 09:17

    손이 많이 가는 정성가득한 만큼
    맛나겠어요 ~*^와우!^*~

  • 작성자 16.02.18 15:57

    치아가 션찮은 분은 이렇게 드셔보세요 `
    또 해서 드시고 싶을 것입니다~

  • 완전 보양식이네요~ 기운 불끈 나게 저도 한그릇 주세요~~

  • 작성자 16.02.18 15:57

    네~
    에너지가 철~철 넘치나이다~~ㅎ

  • 16.02.18 16:04

    정말 정성이 가득하고 영양이 풍부한 떡국이네요...
    음식이 하나의 작품입니다...

  • 작성자 16.02.19 08:21

    잔손이 많이 간것이 맛은 있어요

  • 16.02.19 07:54

    진짜 정성가득이네요
    소사각은 먼지요?
    완자만들때 흰자에
    무엇이든 전음방에서는 늘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 작성자 16.02.19 08:22

    소..다리뼈를 말합니다~
    사각 과 등뼈 섞어서 겨울내~
    먹고 있네요~^^

  • 16.02.22 15:17

    아웅 맛있겠어요. 시간도 많이 걸렸을 거 같아요. 입맛이 깔깔하데 부드러운 떡국 한그릇 먹고 싶어요. 인삼에 소고기에 비싼 재료 많이 들어가 더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6.02.27 07:23

    맛은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먹었어요~^^

  • 16.02.28 16:46

    @이광님(광주) 네. 그러실 듯 싶어요. 음식도 시간이 걸려야 더 맛있는 듯 싶어요. 정성이 있음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 16.03.16 21:48

    인삼요리의 고수십니다~
    먹고 잡으요~!! ㅜㅜ

  • 16.09.05 00:41

    와우 짱입니다 쵝오

  • 16.10.14 09:31

    아이디어 굿! 저도 해봐야겠어요. ~^^

  • 16.11.16 20:43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정성이 가득^^

  • 17.01.23 13:12

    맛이 두배
    좀 귀찬아도
    저렇게 하면
    격식이 다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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