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마저 텅텅…교수 자리도 없고, 기업선 물경력 취급 | 한국경제 (hankyung.com)
서울대 대학원마저 텅텅…"교수 자리도 없고, 기업선 물경력 취급"
서울대 대학원마저 텅텅…"교수 자리도 없고, 기업선 물경력 취급", 벼랑 끝에 선 대학 (1) 무너지는 대학원 우수 인재들 해외 유학 '러시' 문과 석·박사, 기업서 인정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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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꾸로 가는 정책에 기초 과학과 인문학은 완전 황무지 되겠네요.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하는데요.아예 미래를 위한 싹을 싹뚝 잘라 버립니다.역사를 잊고, 미래를 잃으면 대한민국은 소멸하는 거죠.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교육이네요.그것도 대학~~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 좋고 열매 많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용비어천가.
그런데 솔찍히 20년전부터 아니 그이전부터 정말 실력있는 애들이 대학원을 가는게 아니고 경제력이있고 돈안벌고 공부할 여건되는애들이 대학원을 갔고 저애는 실력있구나 싶은애들은 오히려 바로 취직을했어요. 그런지가 꽤됩니다. 자업자득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거꾸로 가는 정책에
기초 과학과 인문학은 완전 황무지 되겠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하는데요.
아예 미래를 위한 싹을 싹뚝 잘라 버립니다.
역사를 잊고, 미래를 잃으면 대한민국은 소멸하는 거죠.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교육이네요.
그것도 대학~~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 좋고 열매 많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
용비어천가.
그런데 솔찍히 20년전부터 아니 그이전부터 정말 실력있는 애들이 대학원을 가는게 아니고 경제력이있고 돈안벌고 공부할 여건되는애들이 대학원을 갔고 저애는 실력있구나 싶은애들은 오히려 바로 취직을했어요. 그런지가 꽤됩니다. 자업자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