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풍 14호 플라산이 샹하이 인근에서 큐션을 받아 대한민국 남단을 강타한다.
그것도 태풍이 아닌 열대아 기류로 바뀌면서......
이 열대아 기류가 남부지역을 물폭탄으로 단장한다
여기 금산도 밤새 그리고 오전 내 내 장대비로 배수로 맨홀 청소를 실시하였다
다리가 마비된 듯하나 청소를 안하면 물이 차 넘침으로 쥐가나도 배수로 청소를 실시하였다.
청소를 하면서 하늘을 우러러 보는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을 듣는다.
상대가 형동한 것을 부러워 하지말고
넘어지는 것을 보고 박장대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대적됨을 말이다
14호 풀라산이 열대아로 바뀌면서도 피해가 너무크다,
11~13호 태풍으로 인한 나라들의 피해는 이보다 기하급수적으로 클 것이다.
얼마 전 금산과 운주가 큰 물난리를 격었다.
최근 지은 운주의 집 앞 하천이 범람해 하천의 일부가 비로 쓸려 나간 것이다.
이번 14호로 인한 피해는 없다.여러 과정을 보면서 결론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사람으로 측량할 수도 하여서도 안됨이다.
성도들의 자세는 피해를 입었으니 하나님의 저주요
피해가 없으니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돌출함수를 목사들은 채택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언제나
내가 행한 죄의 무게보다
너무나 가볍다는 것이다
피해를 당한 모든 분들에게 강건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첫댓글 하나님의 역사와 태풍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기도한다고 태풍이 다른 나라로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태풍으로 저주 축복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선하시니 주님의 영광만을 구할 뿐입니다.
큰 피해없이 무사히 잘 통과 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