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안주 분석 및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K뷰티 협력 발언 등 에일부 관련주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시장의 극단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섹터의 주가가 양호했다고 밝힘. 이번주부터 국내외 기업들이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돌입하기 때문에 시장 내 변동성은 더욱 더 커질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산업 업 황은 변함없이 양호한 동시에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지 않아 2분기 실적에 대한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적은 화장품 섹터가 시장 변동성을 줄여주는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
▷또한, 하반기 중국 화장품 산업이 유의미한 회복세를보일 경우 한국 화장품 섹터는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분석. 최근 중국향 화장품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데는 지난해의 낮은 기저가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6월 중국 화장품 산업 매출이 양호했던 점을 고려하면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지난 2월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이제는 협업 프로젝트를 많이 발굴해야 한다"며 "현재 교역 규모는 양국의 경제 규모 와 잠재력에 비하면 매우 적다"고 밝힘. 그러면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을 비롯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뷰 티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기업들이 힘을 모은다면 글로벌 항공시장과 공급망, 글로벌 뷰티 시장을함께 이끄는 동반자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오가닉티코스메틱, 제닉, 청담글로벌, 펌텍코리아, 파마리서치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음식료업종 | 코카콜라(+5.00%) 호실적에 따른 美 필수소비재 강세 영향 및 경기 방어주로 부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대형 기술주의 부진 속에 실적 호조를 보인필수소비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카콜라(+5.00%)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함께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상승 세를 보임. 코카콜라는 28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13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다고 밝힘. 영업이익은 9% 증가했다며, 영 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34.1%에서 올해 34.9%로 높아졌음. 또한, 올해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4~5%에서 약 5%로 조정. 비교가능 주당순이익 성장률 전망은 기존 8~9%에서 9~10%로 높였으며,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122억달러에서 124억달러로 상향.
▷한편, 폭 락장 속에 반도체 등대형주에서는 투매가 쏟아지며 라면 등 음식료품 기업들이 경기 방어주로 부각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오 리온, 삼양식품, 에스앤디, 대상, CJ제일제당 등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美 FCC, 외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사족 로봇·전력 인버터 수입 금지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 승 |
▷美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8일(현지시간) 국가 안보를 위해 앞으로 출시되는 외국산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했음. 이는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대책으로 중국이 희토류 광물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것과 같은 사태를 예방하려는 조치라는 평가가 나왔음. 이와 관련,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과 4족 보행 로봇, 재생에 너지를 데이터센터 장비 등에 연결하는 전력 인버터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힘. FCC는 성명을 통해 "해당 기기들은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를 교란시킬 수 있는 공급망 취약점을 일으킬 뿐만아니라 미국의 핵심 인프라를 위협하는 사이버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로 중국 대표 기업들의 타격이 예상되고 있음.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는 중국 기업 유니트리가 시장점유율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유니트리는 최근 미 국방부가 중국 군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고 알려짐. 특히, 유니트리는 최근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하기 위해 최첨단 블랙웰 칩을 도입한 바 있음. 미국 행정부 가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력 인버터 수입을 전격 금지하며 미·중 AI 패권 경쟁의 전선을 로봇과 전력 인프라로 넓히면서 시장에 서는 국내 기업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엔젤로보틱스, 티엑스알로보틱스, 에스피지, 나우로보틱스, 아이로보틱스, 현대무벡스, 삼현, 에브리봇, 한국피아이엠, 스맥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로 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실망감 및 AI株 급락에 월가 마진콜 요구 등에 하락 |
▷SK하이닉스, 26년2분기 연결기 준 매출액 79.31조원(전년동기대비 +256.77%), 영업이익 60.54조원(전년동기대비 +557.15%), 순이익 93.92조원(전년동기대비 +1,242.47%). 언론에 따르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전해짐. 증권업계에서는 2분기 실적 컨센서스를 매출 83.91조원, 영업이익 64.69조원으로 전망한 바 있음.
▷SK하이닉스는 컨퍼런스콜에서 기대에 못 미친 영업이익을 두고 “일부 고부가 제품 출하 확대 시점이 하반기로 이월되면서 평균판매단가(ASP)가 영향을 받았다“며 ”HBM4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등 하반기 출 하량 증가율·ASP가 상승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주주환원을 향한 시장 관심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다 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방식·규모·시점은 공개하지 않았음.
▷외신에 따르면, 미국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최근 헤지펀드들을 상대로 추가 담보 제공(마진콜)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짐. 기술 섹터 등 특정 자산에 투자 비중이 과도하게 집중된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기존 레버리지(차입) 수준을 유지하려면 추가 담보를 제공하라고 통보하고 있는 가운데,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등도 이 같은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AI 랠리 기간 레버리지를 크게 늘린 헤지펀드들이 최근 주가 급락으로 담보 가치가 훼손되면서 추가 담보를 요구받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추가 담보 요구는 지난 2주 동안 진행된 AI 관련주 투매의 규모와 속도에 대 한 월가의 커지는 우려를 보여준다고 전해짐. 은행들 역시 AI 관련 자산의 집중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골드만삭스는 6월30일 기준 자사 프라임브로커리지 익스포저의 약 16%가 AI 메모리 관련 종목에직접 노출돼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DB하이텍, 피에스케이, 브이엠, HPSP,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 전력설비/ 전선 |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견조한 실적에도 수익성 악화 우려 등에 하락 |
▷HD현대일렉트릭, 전일 26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4조원(전년동기대비 +25.99%), 영업이익 2,870.00억원(전년동기대비 +37.25%), 순이 익 2,061.00억원(전년동기대비 +45.24%). LS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당사 종전 전망치(매출 1.03조원, 영업이익 2,611억원) 다소 초과, 컨센서스(매출 1.11조원, 영업이익 2,852억원)에 부합했다고 밝힘.
▷다만, Capa 증설강도는 현재 계획 기준으론 경쟁사 대비 상대 적으로 아쉬운 수준이라고 분석. 효성중공업(멤피스공장 공격적 증설 계획), LS ELECTRIC(부산 초고압변압기 대규모 증설 및 자회사 LS 파워 솔루션 초고압변압기 증설 계획, 미국시장 배전제품 공격적 증설 계획, 국내 청주공장 및협렵업체 배전반 증설 계획)에 비해 증설강도(현재 매출 대비 증설 Capa 의 매출 기여도)는 약하다고 분석.
▷아울러 수익성이 비교적 낮은 배전부문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로의 이동이 수익성 둔화를 이끌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SK증권은 외형은 성장하고있지만, 지난해 2·4분기부터 수익성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일렉트릭을 비롯해 가온전선, 대원전선,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일진전기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
| 증권 | 이틀 연속 양시장 서킷브레이커, 국내증시 폭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 우려 지속및 중국 경쟁 압박 속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동반 폭락.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속 6% 가까이 폭락했으며, 코스닥지수는 6% 넘게 폭락세를 기록.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2거래일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2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한편, SK하이닉스는 금일 2분기 실적 발표, 26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9.31조원(전년동기대비 +256.77%), 영업이익 60.54조원(전년동기대비 +557.15%), 순이익 93.92조원(전년동기대비 +1,242.47%).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전해짐. 증권업계에서는 2분기 실적 컨센서스를 매출 83.91조원, 영업이익 64.69조원으로 전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美 하반기 금리 인상 전망 및 클래리티법 입법 지연 우려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기준금리가 하반기에 인상될 것이란 전망과 미국 가상 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 통과도 지연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한국시간 기준 30일 새벽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으며, 연준(Fed)이 이번 회의 에서 금리를 동결(3.50~3.75%)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내놓을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 언급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특히, 하반기 중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주 깜짝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되는 모습. 시타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예상 밖의 금리 인상이 인플 레이션과의 전쟁을 선언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
▷한편,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클래리티 법(CLARITY Act)'의 이달 내 상원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 존 툰(John Thune) 미국 상원 원내대표가 러시아·이란 제재 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이번 주 클래리티 법안 관련 표결 진행의 어려움을 시사함에 따라, 내달 7일 종료되는 미국 상원의 여름 회기전 법안 처리 가능성이 희미해졌다는 평가가 제기되는 모습.
▷한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기준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파라택시스이더리움, 갤럭시아머니트리, 컴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TS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